아침 8시부터 오후4시까지. 무지하게 바빴어요. ㅠㅠ 밥 한끼 먹을시간이 없었네요. 집에와서 신랑은 삼굡이에 밥 먹고 전.... 짜파게티에. 마늘 양파 버섯 넣어서 휘리릭. 밥먹고나니 해가 지네요. 넘 이뻐서 한컷. 동백이 추위에 바람에. 펴서. 얼고. 얼은거 주워다가 집안에 화분에 올려놓고😁😁😁😁

쌔미야냥 2018.01.14 08:42

아침 8시부터 오후4시까지. 무지하게 바빴어요. ㅠㅠ
밥 한끼 먹을시간이 없었네요.
집에와서 신랑은 삼굡이에 밥 먹고 전....
짜파게티에. 마늘 양파 버섯 넣어서 휘리릭.
밥먹고나니 해가 지네요. 넘 이뻐서 한컷.
동백이 추위에 바람에. 펴서. 얼고.
얼은거 주워다가 집안에 화분에 올려놓고😁😁😁😁

달떵엄마472018-01-14 08:56:40 |신고

동백이쁘다!!! 채소 많이 넣은 짜파게티 맛나겠다!

준바맘2018-01-14 10:25:03 |신고

아우 동백꽃 너무너무 예뻐요. 맛없는 짜빠게티 를 일급요리처럼? 😂😂

핑크녹차2018-01-14 11:53:12 |신고

구운 마늘,버섯,양파 맛있겠어요~ 아 배고파요
콩나물국밥 먹으려고요^^

과자바나나수유432018-01-14 12:54:19 |신고

이상민 짜파게티 맛나데요

혜영●••●••2018-01-14 15:00:50 |신고

동백꽃예쁘네요짜파케티.삼굡맛있겠어요

별이772018-01-14 15:23:31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별이772018-01-14 15:23:55 |신고

삼굡이 대박이네요 꽃도 넘 이뻐용😍😍😍

행복만땅492018-01-14 20:16:14 |신고

삼겹맛나겠어요~~동백꽃도이쁘네여~^^

Boseokwuestefeld2018-01-14 22:04:57 |신고

사진들이 어쩜 이리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지 삼겹이도ㅠ맛있겠고 꽃도 너무 예뻐요

쌔미야냥2018-01-14 23:00:16 |신고

달떵엄마47
얼어서 필라다가 말고. 일주일 따뜻하니까 살짝 핀것도 있고. 다시 추워져서 얼어 버린것도 있고... 불쌍해서. 얼은거 주워오니 집안이 따뜻하다고 또 피어주더라고. 🌺🌺🌺

쌔미야냥2018-01-14 23:01:24 |신고

준바맘
동백꽃이 몸살나면서 피네요 올해는요. 야채 많이넣고요^^

쌔미야냥2018-01-14 23:02:04 |신고

핑크녹차
콩나물 국밥 맛있지. 뜨끈하니😻😻😻

쌔미야냥2018-01-14 23:03:27 |신고

과자바나나수유43
언뜻 들은거 같은데 해 먹어보진 않았어요. 잘 모르는데 이상민 짜파게티. 한번 해 먹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쌔미야냥2018-01-14 23:04:07 |신고

혜영●••●••
🌺🌺🌺 잘 지내지?

쌔미야냥2018-01-14 23:04:59 |신고

별이77
신랑이 좋아해서.....

혜영●••●••2018-01-14 23:05:36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쌔미야냥2018-01-14 23:05:48 |신고

행복만땅49
아마도 올해 동백은 거의 얼었다가 피다가 끝날것 같아요^^

쌔미야냥2018-01-14 23:06:01 |신고

혜영●••●••
💛💛💛

쌔미야냥2018-01-14 23:07:46 |신고

Boseokwuestefeld
제가 이쁘면 아는분께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올려요^^
삼굡이는 전 만드는걸로 만족해요😁😁

핑크녹차2018-01-14 23:52:02 |신고

쌔미야냥 해장에 좋죠😁 아까 소갈빗살 먹고 집와서 티비만 보고 있네요ㅎ 혼자 있으면 쓸쓸~~~😅

쌔미야냥2018-01-15 02:48:17 |신고

핑크녹차
그렇구나^^ 나도 지금 혼자야.
나 김치 담글라고 배추 절이고 있어.

달떵엄마472018-01-15 07:09:08 |신고

쌔미야냥 언니의 측은지심에 동백이 화답한거죠!! 김치를 또담아요? 김장한지 한달밖에 안된듯 싶은디?

쌔미야냥2018-01-15 08:48:46 |신고

달떵엄마47
김냉에 해 놓은거 다 나눠주고. 얼마 안남아서. 한박스(12포기) 담갔어. 허리가 빠개지는줄. 울 엄마넨 그추운 날씨에 어떻게 하셨는지. 여기 오늘 대따 추워 ㅠㅠ

쌔미야냥2018-01-15 08:50:03 |신고

달떵엄마47
11월 25일에 담근거. 거의 없어. 나눔하느라고.

달떵엄마472018-01-15 09:01:38 |신고

쌔미야냥 애쓰셨어요. 허리찜질이라도 하셔야는거 아니에요? 전주는 오늘 많이 따뜻해졌어요. 지난주 진짜 추웠는데~

쌔미야냥2018-01-15 09:52:57 |신고

달떵엄마47
ㅎㅎ 나 지금 허리지지고 있어. 고마워. 여긴 어제부터 다시 추워졌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