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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쑥 냉이국만 끓여놨는데 짠이 없어서 그냥 배달요. 생일지났는데도 또 선물까지 챙겨서 들고 왔네요. 여고친구들은 진짜 다들 넘 반갑고 펀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오드리될뻔47♡
1
10
안녕하세여~ 저는 요리 왕초보 아이엄마에요^^; 요즘에 집에서 제빵을 하고있는데 어디서 배워본적은 없구 만레 어플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찾아서 만들어보는데요~ 제가 카스테라를 만들면 왜 안쪽이 항상 찐득한 반죽처럼 만들어지더라구요??? 이건 뭐가 문제인건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뽀송뽀송 맛있는 카스테라 먹고싶어요ㅠㅠ 만들면 항상 반은 버리게되더라구요 조언부탁드려요^^
채채네네네
0
1
혹시 토종우렁이나 수입왕우렁이 내용물 바짝 말리는 방법 아시는분 설명부탁드려요. 예를들면 어떤이유로 살짝데친후 햇볕이나 그늘에 얼마간 말려야 되는지 부탁드려요. 말린후 가루내어 사용하고자 합니다. ㅎ
산해박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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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도오고 어제부터 부추야채전이땡겨서 오늘저녁에 신랑퇴근해서 부추전에 밥먹었는데 신랑친구분이 영덕대게를 딱 가지고오셧어요 넘배불리잘먹었네요 ㅎㅎ 비는 내일까지만오겟죠?ㅜ ㅎ
똥글이♥
3
5
오늘 사군자모임요. 매난국죽 4명 ㅋㅋ 참고로 전 몽란(꿈꾸는 난)입니다. 1차로 고사동 빌리지~ 전주 한옥마을 놀러오심 객리단길 놀러오세요!
달떵엄마47
1
16
뭔놈의 생일을! 케익이 세번째네요.걍..머니로주지..ㅍㅎ🤣🤣🤣 이번달 까지 생일접수 하렵니다.ㅋ 연어샐러드,오꼬노미야끼.생대구탕에..넘 배가불러서 촛불끄다다가 방귀가 뽀~~~옹. 쪽팔려 죽는줄요.😥🤣😃😂
오드리될뻔47♡
5
14
오늘 본. 풍경들입니다^^
쌔미야냥
5
31
퍼지브라우니쿠키~ 집안에 다크초코 냄새가 진동ㅋ 안동은2틀째 비가오네요-- 너무습해서 제습기는 풀가동ㅜ 4월6일에 안동에 벚꽃축제하는데....비가와서 다떨어지면우짜죵..... 간식은했는데~저녁반찬이 걱정이네요 ;;;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단아한♡
2
4
수요산행엘 다녀 왔어요. 보통은 북쪽으로 가는데..... 오늘은 남쪽으로. 집에서 172마일 떨어진 조그마한 사암으로 캐년이 이루어진 곳으로요. 가는데 세시간 오는데 세시간. 산행 네시간. 오늘도 정신없이 재밋게 산행을 마쳤네요. 지인의 추천으로 유명하다는 중국식당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왔어요. 양장피하고 깜풍기하고. 전 짜장에 꽃혀서. 짜장 사진만 찍었어요. 오늘 만난 꽃입니다^^
쌔미야냥
1
11
강서낙동강변벚꽃축제
수진~
0
0
간단한 저녁입니다. 소스는 알몬드유유, 올리브오일, 소금,후추. 치즈나 레몬 넣지 않고 했어요.
준바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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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매이드 굴비# 한인마트에서 참조기2박스를 사서 굴비를 만들어서 구이와 찜을 만들고 알은 알탕을 만들러고 합니다
Anna의밥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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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간건데 비가와서 빨리 네려왔어요 다음에 가면 좀더 만이 끈어올수 있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동지나해적
2
6
봄비를 맞고 배 꽃봉오리가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요리친구조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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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 라면먹고싶을때~땡초김밥하고 먹음 맛있어요^^청양초 겁나썰어서 양념은 물지않게~ 그냥먹어도 맛있어요^^ 단무지를 잘게썰어 넣어도 조아요^^(진짜 매워요)ㅋ계란찜하고도 찰떡궁합 ^^
단아한♡
3
5
이른퇴근길~♡ 오늘 쫌일찍 끝났어요 집까지 걸어갑니다😁 도보로 1시간 10분정도 걸리네용ㅋ걸어가는길 벚꽃이 방긋웃네요ㅋ 사진한방찍고 부지런히가야줘 요즘은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요렇게 운동해요😆 곧 저녁시간인데 맛저들하세용
사랑한스푼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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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핀 진달래꽃으로 화전 만들었어요^^
달떵엄마47
3
16
흐린 수요일~ 아침에 산으로운동 올라오니 시원상쾌 좋으네요!! 이쁜꽃들도 만나고 눈으로보시고 즐거운수요일보냅시다~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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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냉장고 야채 정리하다 간단하게 만든 잡채입니다
Anna의밥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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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잘 다녀오고. 잠도 잘잤는데...... 자다가 다리한번 쭈욱 피는데. 갑자기 뻑. 아고. 아퍼서 끙끙끙. 그 아픔 잘 아는 신랑이 아침부터 얼음팩으로. 좀 나아져서 한의원에가서 첨으로 부황이란걸 했네요. 침은 맞아본 기억이 있는데 ㅠㅠ 한의원 들려서. 마켓에. 열무나 사다가 담가야지. 했는데. 어느새 카트엔 배추 무 한박스씩. 집으로 오는데. 하늘같은 선배님의 번개 점심식사. 초대요. 선배님 말씀하시길. 골라 먹을수 있어서. 너한텐 맞겠다. 먹을수 있는게 풀때끼 밖에 없는 절 보시고 ^^ 집에 와서는 한의사가 무리하지 말라 했는데...... 싱크대가 갑자기 고장 ㅠㅠ 난. 항상. 없던. 일이 생기는지... 씽크대 못써. 헉. 바깥에서 모든걸 다 해결해야하는 오늘의 나의 신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근. 포기김치두통반. 파김치 반통( 우리집서 키운 파로 담그었어요^^) 열무 한통. 아픈상태에서. 앉고. 했더니. 자고나니 허리가. 아파요. 낼은 또 수요 산행 가는 날인데 ㅠㅠ
쌔미야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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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이크 만들기> 1. 우유 30ml(4숟가락), 계란1개 mix합니다. 2. 핫케이크 1봉을 넣고 다시 mix합니다. 3. 프라이팬을 달구고 식용유 뿌린 후 닦는다. 4. 예쁘게 뒤집는다.
saytkr***..
1
6
퇴근후~♡ 멍때리고있는데 신랑전화와서 같이장보구 와서 쭈꾸미 샤브샤브해서 간단히 " 짠 "요ㅋ요즘엔 밥하는게 넘 귀찮고 시르네요 어쩜좋처...정말 낼비온다는데 벚꽃떨어질면 아쉬울것 같아용...굿밤요😆
사랑한스푼42
2
6
안녕하세요~~오랫만에 두부으깬빈대부침이들고 인사드려연^^날이 이제여름이네요...저거부치는데 듁는줄...제가 먹을게 아니라~시아부지가 부침종류를 늠늠 조아라 하셔서..몇장부쳤네요^^ 울아들은 이더운데 감기가 걸러서 학교 학원 다못가공 ~ 방콕즁이네연;;; 저녁시간이 다뒈어가네요 ~맞저녁들 하시고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단아한♡
1
10
어제 닭근위 볶고 꽈리고추 조림하고 엄마가 대하넣고 우거지감자탕 끓였다고 주셨어요. 완전 맛났어요!!!
달떵엄마47
1
8
어제저녁..랑하고 같이 이것이 김해 뒷고기랍니다..ㅎㅎ 근데 아침에 자고있는데..랑이 밥먹으라고 깨우더니 생일케익을... 가자미구워서 양념장 만들어 뿌리고 미역국 찰밥 간단하지만 다 넘 맛있는 아침을 딸하고 3명이서 몇년만에 아침을 같이 먹었네요. 미역국이 어찌나 맛있는지 곰탕 냄비로 끓인거 다먹고 ..ㅋ 자다일어났는데..갑자기 딸 남친이 또 케익사와서 초끄고... 밥먹엤네요. 반찬이 다 동났어요.ㅍㅎ. 밥차린다고 주방이 엉망진창 이네요. 그래도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올려요.ㅋㅋ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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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폭포가 너무 멋있었어요^^ 다소 힘들었지만. 조지아 살면서도 자주 못가는 곳을 다녀왔어요. 바닥으로 아찔하게 물이 흐르고. 내려와서 보니 내가 저길 걸어왔네하면서 감탄했네요.
쌔미야냥
3
28
일요일 산행은 25년전에 한번 갔었던 곳으로......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직 달이. 헉. 두릅을 따서 산엘. 어김없이 라면 끓여서 맛있게. 첨에 6마일걷고. 늦은점심먹고 다시또 2마일. 산행이 아닌 패키지 관광 온 느낌이었어요^^ 오늘 만난 꽃들입니다. 나머지 사진은 2부에. 다시. 또. ㅋㅋ
쌔미야냥
1
8
부활절에 저녘 먹으러 출동 ㅎ( 아들은 일찍 학교로 복귀 해서 같이 못해 섭섭 요) 부모의 마음 일듯 캐러비안 스탈 음식 인데 랍스터 (바닷가재)캐사딜라 랑 치킨파스타 하고 연어정식 컴비네이션 골고루 시켜 봣어요 음료는 바하마가리따 ㅎ 달콤 새콤 키위랑 딸기를 함께 얼음과 함께 갈은듯 한 시원상큼 부활절 저녘을 끝으로 봄방학 도 마침 표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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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3달이 됐습니다
Anna의밥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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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육회 문어숙회 오리불개기 ♥️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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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혼집에서 중식시켜먹었어요ㅎㅎ 2일전이지만요ㅎㅎ 탕수육이 너무 딱딱해서 맛이 없었다는건 함정이요ㅠㅠ 그래도 짬뽕은 홍합없어서 좋았어요ㅎㅎㅎ 이틀동안 밤새서 다시 자려구요ㅠㅜ 다들 굿밤하세여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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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봄!봄! 꽃송이가 휘날리네요.. 쑥 뜯으러 산으로...
요리친구조아
2
2
자녁은 김치버섯고기 잔뜩 넣고 청국장에 참치뼈 남았던거 생강간장조림 하고 표고버섯 볶았어요! 저녁 맛나게 드세요!!!
달떵엄마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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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된장국에 아침을 먹고 바깥일이 너무 많았네요. 세차했어요. 뽀얀 연초록 가루를 날려보내고. 점심으로 마지막 남은 김치로 비빔국수요. 빨간 철축이 어느새 피어버렸어요. 이쁘죠. 날이 좋아서 그런가 선인장에도 한송이가 피었구요. 오늘 만우절 이네요. 옛날엔 놀려 먹기도 참 많이 했는데. 요즘은 걍 지나가네요. 꽃처럼 좋은날 보내셔요. 한시간 있다가 산에 갈 준비해서 가야해요. 바이 바이~~~~
쌔미야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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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얼큰한 동태탕에 찹스테이크 볶고 작은병어 굽고 어묵볶음했어요^^
달떵엄마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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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생인데요 볶음밥 하고싶은데 참깨 파 가 없어요 없이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ㅎ
Sung 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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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에는 벗꽃이 만발😄😄😄😄😄😄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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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녕하세용^^ 예전에 까칠한그녀♡로 활동하다 애엄마가되서 다시가입했네용^^ 전에계신분들도 있으시네용 암것도모르는 애기 이유식 여기서 보고배워야겠어용ㅋ 잘부탁드려용^^
채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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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드려요 3월부터 일 시작하고 찬빈이도 얼집 보내고 바쁘게 보냈네요 요새 해먹은것도 없고 사진도 깜빡하고 못 찍고ㅠ 신랑 쉬는날 언니네 가서 먹은 자연산 회 입니당 직접 떠주니 더 맛있네요 주말 잘보내시구 맛난 저녁 드세요
찬희♥찬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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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좋아서 놀러 왔어요 제주경마랜드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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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ㅎ 한국 생활 2년 6개월을 마무리하고 살던 나라 태국에 들어온지 2달이 됐네요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외출했어요 소바+볶음밥 8번가
요리왕피토
2
2
아들을위한 뚝배기밥 반찬도 필요없이 한그릇뚝딱입니다 계란밑에는 당근하구 크렙살 볶음이 있어요 ♡♡
봄아
3
1
맘이 새벽에 새벽장가서 달리고 . 얼마나 잘 달리는지..제가 숨이차서 혼났네요. 산책을 너무 안시켜줘서..에궁. 내가 한 음식은 먹기싫고 스트레스풀려고 매운떡볶이 시켜서먹고 오후에는 미나리전을 했는데 오무라이스가 되버렸네요...ㅍㅎ. 아침에는 남해에서 보내주신 파김치랑 뽈락구이하고 맛집 으로 유명한 김치만두 해서 랑 출근요~~~~!
오드리될뻔47♡
6
32
피곤한 오후 알바생이 사준 커피 한잔에 다시 충전 ㅎ
Seungyeon..
3
17
테레비 보던 신랑 왈... 삼겹이 먹을까? 헉. 상추가 떨어졌는데. 사다먹는 상추요. 아쉬운데로 밭에 있는. 겨울네. 추워서 크지도 않는. 종자가 그런건가? 비료를 안 줘서 그런건가? 자그마한 상추 뜯어다가^^ 삼굡이가 너무 좋으네요. 써는 김에. 짜장에 들어가는걸루 쪼끔요. 요즘 짜장이 많이 올라와서인지. 저도. 하네요^^ 면도 없고. 밀가루도 없고 해서. 나의 사랑 뽀타이요. 하바네로 하나 넣고. 맛있어요👍👍👍
쌔미야냥
5
23
머랭쿠키를 늠늠 조아라하는 울콩알이들~울딸은중학생인데~다욧해야하는데;;먹고싶다는데 안맹글어줄수도없공;; 이 야밤에 울콩알이들은 머랭을흡입중요;; 어쩔--(급 휘곤한 관계로 모양은 지지)ㅋ
단아한♡
1
0
돼지간장불고기,민들레무침 신랑 혼밥 저녁이요 이여산 옆에서 도토리묵쑤고요 어제 저녁에 7년의밤 영화보구 들왔구요 굿밤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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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사러 가서는 딸랑무가 맛나보여~2단만 살라했는데..아줌마가1단 더주셨슴~시댁에드릴라고 작은통하나싸고 어제만든치즈케익도 싸고~아이고힘들닥-- 맛있는저녁들 챙겨드세요^^)
단아한♡
1
21
통문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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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한 달랑무 무청만 남았길래 볶음밥해서 간단히 점심 떼워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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