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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04.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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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쑥 냉이국만 끓여놨는데 짠이 없어서 그냥 배달요.
생일지났는데도 또 선물까지 챙겨서 들고 왔네요.

여고친구들은 진짜 다들 넘 반갑고 펀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댓글 11

모스2018-04-06 15:20:08 |신고

모스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모스2018-04-06 15:20:26 |신고

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오드리될뻔47♡2018-04-06 16:06:02 |신고

모스
어디서 많이 들어본~~~~ㅋㅋ

오드리될뻔47♡2018-04-06 16:07:34 |신고

모스
자랑질한다고 욕 듣겠다..ㅍㅎ

모스2018-04-06 16:46:55 |신고

오드리될뻔47♡ 부러우면지는거지여~~~ ㅜㅜ

달떵엄마472018-04-06 19:01:48 |신고

오드리될뻔47♡ 좋다! 친구도 선물도!

새콤달콤402018-04-06 19:07:11 |신고

오드리될뻔47♡ 언니또축하요ㅋ
오늘은 가스방출없었지요ㅋ 불금요!!

동지나해적2018-04-06 19:26:26 |신고

ㅊㅋ합니다 그리고 부자네요 좋은 친구들이 있어 😄😄😄😄😄🎂🎂

핑크녹차2018-04-06 20:17:18 |신고

점심 혼밥 안했네요?^^ 같이 먹어야 맛있긴해요~ 선물도 받고~ 불금인데 달려야죠😆

쌔미야냥2018-04-07 04:56:51 |신고

선물이 이쁘다👍👍👍
나도 고등학교 친구가 더 기억에 많이 남는데......

시니마리아2018-04-09 17:45:11 |신고

아우 자꾸 전체를 눌러야 하는데 톡을 보니 글이 안 보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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