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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2 2018.04.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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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멍때리고있는데 신랑전화와서 같이장보구 와서 쭈꾸미 샤브샤브해서 간단히 " 짠 "요ㅋ요즘엔 밥하는게 넘 귀찮고 시르네요 어쩜좋처...정말 낼비온다는데 벚꽃떨어질면 아쉬울것 같아용...굿밤요😆
댓글 8

쌔미야냥2018-04-04 00:01:38 |신고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04-04 00:03:25 |신고

멍때린다는 말을 모르는 울 큰아이.
엄마 멍때리면 아픈데?
ㅋㅋ 갑자기 생각이 난다. 여기도 올은 27도 까지 올라간대 ㅠㅠ

쌔미야냥2018-04-04 00:08:29 |신고

오늘은 ㅋㅋ

핑크녹차2018-04-04 00:34:51 |신고

저도 이슬파요~~😆

쌔미야냥2018-04-04 00:49:12 |신고

핑크녹차
남 해병대. 이슬이파 ㅋㅋ

쌔미야냥2018-04-04 00:49:24 |신고

핑크녹차
난. ㅋㅋ

전주연382018-04-04 02:44:47 |신고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전주연382018-04-04 02:45:22 |신고

쭈꾸미 철이니 또 맛있게 샤브 먹어줘야지 땡글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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