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랑하고 같이
이것이 김해 뒷고기랍니다..ㅎㅎ
근데 아침에 자고있는데..랑이 밥먹으라고 깨우더니 생일케익을...
가자미구워서 양념장 만들어 뿌리고 미역국 찰밥 간단하지만 다 넘 맛있는 아침을 딸하고 3명이서 몇년만에 아침을 같이 먹었네요.
미역국이 어찌나 맛있는지 곰탕 냄비로 끓인거 다먹고 ..ㅋ
자다일어났는데..갑자기
딸 남친이 또 케익사와서 초끄고...
밥먹엤네요.
반찬이 다 동났어요.ㅍㅎ.
밥차린다고 주방이 엉망진창 이네요.
그래도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올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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