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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보름..새벽 6시에 랑하고 엄마집가서 밥먹고 저 집에 태워주고 7시 출근했어요. 엄마는 항상 보름이나 동지나 다 챙겨서 전 한번도 안해봤네요. 생선을 넘 잘구우시는 울 멈마... 랑한테 잔소리 한마디(니도 이렇게 좀 못하나?)우띠! 집에 싸들고와서 냉이된장국 끓여서 이웃하고 밥먹는중요.아침들 드셨나요?^^
오드리될뻔47♡
10
44
오늘도 여기는 어김없이 비가 내리네요. 문화센타 갔다가. 보통 점심 먹는데. 다른 스케쥴이. ㅠㅠ 이제서야. 아점저. 통합으로 해서 먹었어요. 쑥케다가놓은것으로 수제비반죽. 감자 ,버섯, 넣고 맛있게. ^^ 등잔불이 어둡다고 울집에 복숭아나무에 꽃이 핀것도 모르고. ㅠㅠ 헉 자두는 벌써 잎이 나왔네요. 자두는 흰꽃이에요^^ 사과는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좀 신경써서 봐 줘야 겠어요. 비가 넘 많이 오니까. 저도 정신이 오락가락이에요 ㅎㅎ 이런날은 술한잔해야하는데. 배부르니. 맘 뿐이네요. 삼월의 첫날이에요. 삼월도 해피하게요^^
쌔미야냥
4
35
너무 바빠서 덥네요 ㅎ시원하게 한잔
Seungyeon..
5
12
리턴의반전반전~ 장근석이가 드리마를^^울공쥬신났어요
단아한♡
0
0
늦은저녁 촐촐한데 고구마가 똑떨어져서--인절미해서 울콩알e들이랑 흡입중연!! (찰지게 늠반죽이 잘뒈었어요^^기분이 조음+.+) 찹쌀가루를 더사다놔야겠어요...흐흫!! 사진을 쭉내려보다^^수정해서 다시몇글적어연~ 여기 계신분들은 음식도잘하시고 알뜰하시네요....져동 좀더알뜰하겡!!홧팅하고가연~ㅋ
단아한♡
3
0
오늘 랑이 삼겹 먹고 싶다고 해서 롯데마트 가서 일단 장보고 솥뚜껑집 삼겹살 먹고 집에 들어왔네요. 랑은 장본 거 집에 올려놓고 스크린 가고 또 혼자 네요. 봄 나물이 넘 탐스럽죠? 내일은 대보름이니... 친정엄마가 아침에 6시까지 와서 밥 먹고 랑 출근 하라해서 ... 전 일어날지 몰겠네요.ㅋ 어쨌든 낼아침은 안해도 되서 좋네요.ㅎㅎ
오드리될뻔47♡
0
6
요즘 집에서 기르기고 있는 표고버섯!! 집에서 물만 자주 주면 표고버섯이 자라나네요
요리친구조아
1
1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밀 피자 먹어본 피자 중에 제일 맛있어서 부산에 가면 한 번씩 먹어요. 김해는 매장이 없거등여.ㅠ 남해에서 가져온 금시금치 대박 맛있는데 다 나눠주고 이거밖에 안 남아서 다 데쳐서 소분해서 냉동실 투하 시키고 호박고구마 쪄서 먹었어요. 이번에는 왜 이렇게 술 선물이 많은지 ㅋㅋㅋ 아침에 랑 다 마시라고 줬더니 웬일이냐고 니 안마시고..그러네요. 니나 다 드세요...그랬죵.ㅋ 삼일절만 되면 일본이 왜그렇게 밉고 화가나는지...에휴. 요즘 뉴스에 성폭행 때문에 난리가 아니네요. 나라가 어찌 될런지..ㅉㅉ
오드리될뻔47♡
3
51
날이 너무 좋아서 김밥싸기로 작정. 여덟줄이 나왔어요. 하나는 김치에말은 참치넣고. 도로록. 또하나는 매운 오뎅 잔뜩넣은 김밥 안매운 오탱도 싸고. 바람이 산들산들 소풍가고 싶은 날씨입니다. 신랑은 오도바이 타고. 신나서 부릉부릉~~~~~~ 매실나무의 꽃이지고 푸릇 잎이 나왔네요^^
쌔미야냥
2
40
오늘따라 유난히 비가 많이내린다.. 비가오니 급땡기는 걸 찿다가 매콤한 대구뽈짐에 소주한잔을 선택한 저녁시간
요리하는 사내
4
4
자취 3일차예요 간단한 찌개 만들어먹고 싶은데 손 많이 안가는 찌개 추천좀 해주세요 !!
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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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밥전으로 간단아침밥먹어요 ^^
봄아
3
5
응급실행후 링거맞구 재첩국 원샷원킬햇어요 얼마나 시원하던지요ㅠㅠ 건강이 최고에여
♡크림♡
2
6
오늘 쉬는날 이라 날씨는 거의 초 여름 ㅎㅎ 신나요 쇼핑 갔다가 출출해서 시장에 들러 무봉리 순댓국 하고 새우 고기 만두 먹고 집에가서 대청소
Seungyeon..
1
22
아점으로 장칼국수 얼큰칼칼하게 끓여먹고 무2개로 석박지,알배추3통으로 겉절이 담았는데 김냉에 먹지도 안고 딩굴거리며 자리차지만하던 배 갈아넣고 양파갈아넣었더니 설탕든 매실액이든 필요없이 딱 좋아 맛나용~ 저녁으론 닭볶음탕에 홍합탕끓여 먹었는데 내님 왈! 배추겉절이 하나만있어도 충분하다네요^^♡ 피곤한 이여사는 잠자러 갑니다^^ 모두 굿밤이요🙆🙇🤗
❤Lee여사❤
4
6
강아지 넘나 귀여움
갓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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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에 먹을려구 사왓는데 ( 아이슈타인 베이글)하나 꺼내 구워 먹으니 맛 잇어요
Seungyeon..
3
9
산엘 가는 날인데. 늦잠을. 샤워만하고 김치에 밥만 챙겨서 부라나케....... 오늘도 비소식이.... ㅠㅠ 게스 넣으러 간 주유소에서 밖을 잠시 보니까. 오마나 다폈네요. 한컷이요. ^^ 보통은 밑에서 위로 고고. 오늘 산행은 위에서. 내려오는 산행이었어요. 비도 오고 하니까 원웨이로. 올라가면서 운무가 넘 이뻐서. 비가와서 인지 라면을 다들 끓여서 맛있게 냠냠요. 산에서 만나는 버섯들이 있는데.... 첨 알았어요. 운지버섯이라고. 만져보니 부서질듯 부드러운....
쌔미야냥
6
21
저녁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청량고추까지 송송 썰어넣고 아주 매콤하게 만들어서 호호 불면서 땀까지 흠뻑 내면서 먹었어요. 개운하네요~
요리친구조아
2
2
겨울이 지나가니 입맛도 없고해서 혼자라 더더욱 계절을 타는것같아 소고기 고추장 양녕장을 만들어서 먹어보았는데 맛있는저녁이되었다~~^^ 한번들 만들어보세요..봄나물에 같이 비벼먹으면 최고의 맛일듯~~^^
요리하는 사내
1
2
주말 교회 끝나고 홍콩반점 짜장밥 친교 먹고 근처 다방 들러 따듯한 커피 한잔 해요 날씨가 확 풀려 겨울내 얼음눈 다 녹이고 시원한 햇살과 함께 바람이 솔솔
Seungyeon..
2
5
오리는 ..말이필요없떠요ㅎ🦆🦆
♡크림♡
1
3
인덕션용 뚝배기가 있나요? ㅠㅠ 뚝배기로 찌개 끓여먹고 싶은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살림고수님들 추천해주세여❤️
누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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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으로 가기위해 예랑이 짐들을 좀 옮겼어요 그런데 막상 엄마랑 떨어지려니 맘이 안좋네요.... 왠지 몇날 몇일 엄마생각 날꺼 같아요 다컸는데......ㅠㅠㅠ
꼬맹이
4
2
만두 만들었어요~ 김치만두도 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350개 만들어서 지인주고 집에 냉장고에도 많이 있네요 만들어서 주의사람과 같이나눠 먹어야 맛있죠^^*
이선호78
7
3
통삼겹 샀어요~ 조만간 통삼겹오븐 스테이크와 말려서 숙성하는 판체테 레시피 올려볼께요~ 판체테는 여러 요리에 베이컨 대용으로 쓸 수 있어요 값싸게 만드는 요리들 기대해주세요
률
1
4
시동생네 집에서 밥먹으러 오라해서 가서. 비빔밥 먹고 이야기하다. 왔어요. 봄이 오는게 확실한가봐요. 쑥두 쑥. 머위도 쑥. 상추도 이쁘게 봉긋^^ 우체통 옆에 보라색꽃이. 이름은 모르겠어요. 다정하게 두개가. 불금 잘 보내시고 계신가여? 전 이제 시작합니다. ^* 어제 큰 아들이 사다준 이걸루 오늘 저녁에 불금할라구요.
쌔미야냥
3
38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일본을 연장전 끝에 이겼네요 파이팅!! 생일입니다. 기분 좋게 케익 촛불을 끄고~ 너무 기분 좋아요..
요리친구조아
4
6
오늘은 혼자 불금... 아구찜이랑 닭발 둘다 매워서 쓰레기국으로 밥 한술요. 아는 지인이 선물로 많이먹고 정신 차리라며 한박스 보내주네요.ㅍㅎㅎ. 대박~~~ㅋㅋㅋ
오드리될뻔47♡
1
10
오늘 저녁은 #파프리카볶음밥!! 맛저하세요~^^
빠욤
2
0
오늘은 문화센타 가는날. 우와. 목련이?그것도 하얀 목련. 하얀 목련이 필때면~~~~다시 생각 나는 사람~~~~ 끝나고 점심으로 해물 칼국수요^^ 마켓앞에 진분홍꽃. 저거 뭔 꽃이야? 물어보니 울신랑말이. 복숭아꽃. 아아~~~ 오늘은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아. 차탈텐 에어컨 틀고요^^ 집에와서 보니.... 히야신스가 화알짝^^
쌔미야냥
5
44
여자들에게 좋은 유정초란 골다공증과피부에좋은 초란 처음먹기가 거북해서 그렇지 식초에검은콩 절여서 드시는것은 익히 알고있으리라 유정초란은 일주일후에 계란껍질이 말랑거리면국자로 떠서 컵에다넣고 터트려 꿀이나 매실효소같은 달착지근한것에다 타서 꿀꺽 ㅎ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하네유
무유61
3
16
오랜만에 만래에 들어왔네요 2월달에는 안좋은일들이 생겨서 이래저래 정신없는 2월을 보냈네요 2018년도 액땜하나보다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려고요
은빛나무
4
2
안녕하세요! 제가 조만간 1박 2일로 여행을 가게 될 것 같은데.. 조리도구(냄비 등등 큰것)나 버너를 가져가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 것 같아요.. 조리도구나 버너를 이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김가은135
0
0
오늘 급 김밥을..ㅋㅋ 집에 있는재료가 많아서 오이만 사고요~~~! 한번씩 요렇게 엽구리터진답나다.ㅍㅎㅎㅎ 오뎅탕도 끓였는데 시간시 지나니 오뎅이 국물 귀신이라..사진찍기 애매모해서 생략했어요.ㅋㅋ
오드리될뻔47♡
3
21
유정란을 밥솥에다 구워서 먹어보니 사우나에서 파는 맥반석구운계란 으로 나오넹 ㅎ 맛이 유정란이라 그런지 고소하네
무유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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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떤 분이 올리신 김밥 사진 보고 먹고 싶어서 한줄 싸봤어요. 어묵. 시금치. 단무지. 달걀부침.속은 이게다네요. 모양은 순대? 😆😆
준바맘
2
10
저녁 먹었어? 아니. 간단하게.... 에고 저녁 먹고 들어올줄 알았는데 ㅠㅠ 버섯넣고 야채대충넣어서 휘리릭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비가 계속 오네요. 하루사이에 히야신스가 확 폈어요^^ 디저트로 블라드 오렌지요. 이탈리아갔을때 첨 먹어봤는데.... 색도그렇고 신기해했던기억이.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더니. 오늘 발견했어요. 반가운 마음에. 한봉지. 두어봉지 더 사올걸. 후회가 막심이에요 ㅠㅠ
쌔미야냥
2
16
오늘 절친 언니랑 세명이서 소고기먹고 냠냠요~~~^^
오드리될뻔47♡
4
36
오랜만에 중학생 ( 8 학년) 딸냄하고 쇼핑몰에 와서 폭풍 쇼핑하고 부페와서 저녁 먹은후에 귀가요
Seungyeon..
5
24
못말리는 Anna입니다 일주일전에 5가지 김치 담구고 오늘 배추 한박스 담구었습니다 한인마트에 가니까 구정세일라고 $50구매하면 배추한박스에 $4.99 해서사왔습니다
Anna의밥상
8
9
오랜만에 지락이 인사드려요~~~ 다들 잘 지내셨죠 명절지난뒤 뒤늦게 새해인사하네요 만레식구분들 모두 복가득한 한해되세요♡♡♡ 지락인 일도 바빴고 몸도 많이 아팠고... 집 이사까지 하게되서 맘까지 바쁘게 보내고있습니다 안부궁금해 하시는 언니들걱정에 잠깐 인사왔어요^^ 담주에 이사하고나서 여유로워지면 열심히 출석할께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ㅎ 작은곰이 요청해 만든 재료빈곤한 까르보나라스파게티로 안부인사하고 갑니다^^
꼼지락♡
5
8
기껏 밥해놨더만 저녁먹고 들어온다는 신랑 아오ㅡㅡ 내일부턴 김치에 찬밥이야
김매력☆
1
7
나물이 아직 남아서 어제 비빔밥으로 끝내고 배추 시댁에서 가져온거 갈라봤더니 속이 꽉차있네요. 속이 니글니글 라볶이 끓이고 아지막으로 잡탕 한번으로 냉장고 싹 쓰리했네요. 디저트는 사랑하는 버거로..ㅎㅎㅎ
오드리될뻔47♡
2
25
제가인터넷으로와풀기계를샀는데다음에꼭와플만들어보도록하겠습니다
실패여왕
1
0
안녕하세요
실패여왕
0
1
일주일내내 하루만빼고 비가 내렸어요. 삼주동안 일요일에 비가. 비가와도. 갔는데..... 새벽 세시부터비가. 에고. 낼도 비가 올라나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해가 쨍쨍. 아싸!!! 좋아라. 모이는곳에 가보니 20명이. 모여서. 아침으로 맥도날로 해피하게^^ 보통은 한시간반. 아님 두시간가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가는데만 두시간만. NC에서부터산행시작. 초입이 너무 멋있어서. 황홀해했는데. 시작부터. 만만치가 ㅠㅠ 물건너는데가. 네군데. 빠질까 조마조마. 올라가는 길은. 너무 험하고. 와. 지도만 보고 올라가는데. 지도의 표시가. 잘못되있고. 사람도 안다니는 곳이라. 헤매고 헤메고. 산행전용 GPS로 찾아서 올라서 점심먹고 하산. 내려오는길은 완전 내리막길. 올라갈땐 몰랐는데.... 우리가 이런길을 올라갔었나? 쓰러진 커다란 나무에 버섯이. 와우~~~~~ 누가 캠핑을 했었나. 병만족처럼. 나무로. 집을? 내려올땐 두사람이 물에 빠지고. 헤어지는장소 도착이 6시40분. 에고. 힘들다. 보통 4시반이면 헤어지는데...... 저녁먹고 집에 오니 9시반 ㅠㅠ 오늘은 곯아 떨어질거 같으네요. 그래도. 넘.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산에 다니시는 베테랑 선배님들께서도 6년만에 다시 오셨다고.... 힘은 들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추억으로 남겨진 산행이 되었습니다. ^^
쌔미야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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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대패두루치기&함박스테이크 소주한잔하고파 직장동료초대해서 ~~
요리하는 사내
1
5
설날이라고 하긴 하는데..... 떡국도 못먹고. 대신 약식으로 대신했어요. 이번주는 하루 빼꼼 해가 나오고 계속 흐리고 비가..... 낼 산에 가는날인데.... 또 비가 올라나? 비가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꽃이 확 피어오르네요^^
쌔미야냥
5
40
문어를 난생첨 삶아보는데 맛있데서 다행요! 나도 딸도 젤 좋아하는 물메기찜을 술안주에도 굿! 어머니는 꼭 해주시네요. 꿀도 한통 얻었고 랑은 어제낮에 달래 캐달라 했더니 시금치도 한포대 캐줘서...ㅎㅎ 시골이라 이런게 참 좋아요. 상품권두장은 친정엄마드리고 왔는데 아가씨가 또 주네요. 어머니께서는 세뱃돈이라며 십만원 주시는데..에휴. 우리가 드려야되는데..맨날.ㅉㅉ 빈이는 40 용돈 받고... 참기름한통.생선.나물.부침이랑 굴이랑시금치.달래.배추한포기들고 집으로 가고있네요. 갈비뼈가 다쳐서 아픔을 꾹참고 일한 나! 잘 참고~~~~^^ 오늘은 좀쉬고싶네요. 더 아프네요.ㅠㅠ.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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