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기는 어김없이 비가 내리네요.
문화센타 갔다가. 보통 점심 먹는데. 다른 스케쥴이. ㅠㅠ
이제서야. 아점저. 통합으로 해서 먹었어요.
쑥케다가놓은것으로 수제비반죽.
감자 ,버섯, 넣고 맛있게. ^^
등잔불이 어둡다고 울집에 복숭아나무에 꽃이 핀것도 모르고. ㅠㅠ 헉 자두는 벌써 잎이 나왔네요.
자두는 흰꽃이에요^^
사과는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좀 신경써서 봐 줘야 겠어요.
비가 넘 많이 오니까. 저도 정신이 오락가락이에요 ㅎㅎ
이런날은 술한잔해야하는데. 배부르니. 맘 뿐이네요.
삼월의 첫날이에요.
삼월도 해피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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