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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8.02.2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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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으로 가기위해 예랑이 짐들을 좀 옮겼어요

그런데 막상 엄마랑 떨어지려니 맘이 안좋네요....

왠지 몇날 몇일 엄마생각 날꺼 같아요

다컸는데......ㅠㅠㅠ
댓글 6

쌔미야냥2018-02-25 03:19:51 |신고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02-25 03:20:35 |신고

저도 엄마하고 톡하고 나서 맘이. 그렇게 편치가 않네요 ㅠㅠ

서울댁in메릴랜드2018-02-25 05:16:41 |신고

집에서 독립하고 첫날 엄마랑 통화 끝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굳이 나가 살겠다고 고집부려서 고생을 사서 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진짜 어른이 되어갔던거 같아요^^

서울댁in메릴랜드2018-02-25 05:16:48 |신고

서울댁in메릴랜드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Seungyeoncho2018-02-25 10:48:10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준바맘2018-02-25 11:37:34 |신고

준바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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