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를 난생첨 삶아보는데 맛있데서 다행요!
나도 딸도 젤 좋아하는 물메기찜을 술안주에도 굿!
어머니는 꼭 해주시네요.
꿀도 한통 얻었고 랑은 어제낮에 달래 캐달라 했더니 시금치도 한포대 캐줘서...ㅎㅎ
시골이라 이런게 참 좋아요.
상품권두장은 친정엄마드리고 왔는데 아가씨가 또 주네요.
어머니께서는 세뱃돈이라며 십만원 주시는데..에휴.
우리가 드려야되는데..맨날.ㅉㅉ
빈이는 40 용돈 받고...
참기름한통.생선.나물.부침이랑 굴이랑시금치.달래.배추한포기들고 집으로 가고있네요.
갈비뼈가 다쳐서 아픔을 꾹참고 일한 나!
잘 참고~~~~^^ 오늘은 좀쉬고싶네요.
더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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