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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02.2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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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락이 인사드려요~~~
다들 잘 지내셨죠
명절지난뒤 뒤늦게 새해인사하네요
만레식구분들 모두 복가득한 한해되세요♡♡♡
지락인 일도 바빴고 몸도 많이 아팠고...
집 이사까지 하게되서 맘까지 바쁘게 보내고있습니다
안부궁금해 하시는 언니들걱정에 잠깐 인사왔어요^^
담주에 이사하고나서 여유로워지면 열심히 출석할께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ㅎ 작은곰이 요청해 만든 재료빈곤한 까르보나라스파게티로 안부인사하고 갑니다^^
댓글 13

쌔미야냥2018-02-21 06:17:30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2-21 06:18:54 |신고

지락이 새해 복 많이 받어^^
이사까지 하는구나. 아프지말고 알았지.이렇게 오니까 좋아😘😘😘

Anna의밥상2018-02-21 06:29:26 |신고

그동안 편안 하신지요 제가 소식이 뜸했어요
딸 산후조리1달하느라고

혜영●••●••2018-02-21 07:40:34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toronto 772018-02-21 08:42:22 |신고

toronto 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서울댁in메릴랜드2018-02-21 09:00:55 |신고

건강하세요!!! 언제든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드리될뻔47♡2018-02-21 09:16:43 |신고

에구..울 지락이는 요리솜씨처럼 맘씨도 이뻐~~~^^

핑크녹차2018-02-21 09:47:25 |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사 하시고 더 더 자주 오세요^^

Seungyeoncho2018-02-21 09:49:45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혜영●••●••2018-02-21 10:26:30 |신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사까지하느라더자주오세요

태희윤희맘48ㅋ2018-02-21 11:03:56 |신고

느끼한게 땡긴당 꼬소~~여기까지 나네요

준바맘2018-02-21 13:24:47 |신고

준바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3-05 16:26:06 |신고

이사 잘했어?
자야하는데. 깻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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