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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압력밥솥을 $350에 장만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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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 넣고 만두 해 먹었어요. 만두 만들다 엄마 생각나서 울컥😢 명절 때 영상통화로 친척들 다 모여있는 볼 때마다 외롭고, 외할머니, 친정엄마... 하루하루 늙어 가시는거 같아서 맘이 늘 무거워요.

서울댁in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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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늘이 설날이네요 ㅠㅠ 한국에 계신 울엄마하고 통화하고. 우울모드요. 신랑은 비빔국수로 저녁을... 전. 할아버지치킨하고 맥주로 저녁을... 다들 힘드셨죠?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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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설 막바지 잘보내시고계시죠? 시댁행 열차나 반강제로 남의편 붕붕이타고 실려가서 상노동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이번 패스요 서유리가 독감확진이여서요 형님댁애기가 돌쟁이라 ㅋㅋ 야후~~~^^눈누난나 ㅡㅡ:: 형님지인이나 형님이 만레하믄 나는ㅋㅋ 에라잇 몰라요ㅋ 유리 마니컷죠 점점 여자아이같이 얼굴이 ㅋ 그래두 제눈에는 이뽀요 고슴도치맘 여전하구요 쌔미언니 복많이 받으세요 모스야 살아는 있느냥 지지배 복받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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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 Kitchen#돼지🐷 등갈비찜###핏물빼기#살짝끓여 불순물 제거#양파넣도 파넣고 향신료 낳고 탄산수부어 끓이이면 잡내제거#사과 키위 양파갈고 간장 마늘등 넣고 양념장 만들어 끓이기#성공#얏호🙌#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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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 kitchen#떡볶이#떡은 뜨거운물에 살짝 담궈두고 오뎅은 살짝데쳐 먹기좋게 썰기#펜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파와 마늘넣고 볶다가 양파 표고버섯넣고 볶기#떡과 오뎅넣고 볶다가 물넣고 끓이기#끓기시작하면 양념장넣고 바글바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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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집에서 만두 만들어먹네요ㅎㅎ 이걸로 만두걱정은 끝일거 같아요 1달은먹을듯요 다들 설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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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끊여먹는 굴떡구도 맛이있네 다들 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잘들보내세요.

요리하는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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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하고 튀김하고..그래도 부침은 30장 넘게.항상요. .별한것도 없는데..왜케 피곤한지..ㅠㅠ. 튀김 .전 12가지도 해봤는데...갈수록 잔머리 돌려서 상에 차릴거만 했어요. 울 아가씨는 설마다 굴 까는 담당.전 못해요.ㅎㅎ 고스돕치고..다들 쓰러져 있네요. 아침에 밥만하면되서 더 편하네요. 떡국은 엇 저녁에 미리 끓여 먹었기에... 울 마음이랑 밀크가 같은 종인데 마음이가 훨 이쁘네요. 명절 즐겁고건강하게 보내시고 화이팅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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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갓집갔다가 딸기 받아오셨어요!! 농약하나 안친거라네요 작은외숙모친정에서 키우는 딸기래요ㅎㅎ 너무 달고 맛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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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감사한분께 드릴려고 이번엔 레몬청으로 담궜어요 집에 프린트가 없어서 (빈티지 ㅋㅋ )색종이로 꾸며 보았어요 받으시면 좋아하실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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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렌타인데이네요^^ 여기는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을 주는...... 울신랑 아침으로 샐러드요. 냉파하느라. 있는거로. 아이들이 집에 왔어요. 산행때. 베트남커피를 가져와서 맛나게 마셨거든요. 샘플하나 가져와서. 이런거두 있더라 했드니만..... 아빠대신 아이둘이 선물로주네요. 커피하고 팩요^^ 자려고 하는데. 바깥에서 불이 번쩍요. 사슴이 두마리. 달밤에 체조하고 왔어요. 사슴하고 노느라고요. 명절 잘 보내시려고. 바쁘신 만래친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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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파티타임~ 쏠로들은 치킨 하나씩 물고 발렌타인을 보내자고요......ㅋㅋㅋㅋㅋ 여튼! 치킨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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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부르.... 오늘은 급식이 정말정말 맜없는거 나와서 토마토만 먹었쪄요오오...

요리 진짜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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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집에 쌀이 떨어졌어요. ㅠㅠ 전기밥솥도 잘 되다가 고장이요. 찹쌀 씻어서 냄비밥이요. 누룽지가 맛나게 눌었어요. 설탕살살 뿌려서. 올만에 옛생각에 젖어보네요. 맥가이버 남편덕에 밥통을 다 해체해서 고치고 무넣고 갈치조림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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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경험 #다신오기싫은곳 어제 수술후 몸이 자유롭지못해도 이제야 여유를 찾습니다. 오른쪽 발목에 네가지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1.발목 안쪽에 철심을 박고 끝의 끊어진 인대를 연결 2.발목 바깥쪽 끊어진 중간쪽 인대를 연결 3.발목 앞쪽 파열된 인대 치료 4.손상된 정강이뼈 정렬및 뼈조각제거 1시즘이었습니다. 차가운수술실에서 저는 척추에 마취주사를 맞고 누웠습니다.그후 코로 산소가 들어오고 좀있다 눈을떴는데 6시였습니다. 저는 약다섯시간정도 기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합니다. 심지어 병문안 오신분 들도있고 제가 예기도 했답니다. 신기하게도 기억이나지않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이라합니다. 다만 그날 새벽3시즘 부터 째질듯 아픕니다. 그럴땐 저기 버튼을 누르면 그나마 나아집니다. 이제 다시는 이런경험도 이런곳도 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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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그저께 새로 문연 본촌 치킨에 친구랑 왓어요 뼈없는 양념치킨 반반 시키고 치즈떡복기에 우동 시켜서 냠냠 폭풍수다 로 스트레스 아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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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가있길래 예전에 할머니가 해준 튀김생각에 해봤는데 옛날맛은 안나드라구요ㅠㅠ 그래두 애들한테도 맛보여주고싶어서 먹였더니 막내가 퉤하고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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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만에 들리네요 주말에 엄마 생신이어서 집에서 차려서 먹었네요 형부가 자연산 회 뜨고 언니가 건 물메기쪄오고 맛나게 묵었네요 찬희는 오늘방학식 하고 왔네요 낼부터 명절 연휴네요 음식 준비 하느라 고생 하겠어요 저두 낼 시댁 가야해서ㅋ 다들 잘 보내세요

찬희♥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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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김치부침개 도전 할건데요 안 어려울가요? 팁줌 주세용 ㅠㅠ 참치로 할 생각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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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소스에 고추장풀어서 떡볶이했어요 매운거 안먹는 둘째따님때문에 같이먹고싶어서 했는데 잘먹어서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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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6살 된 갓 초보요리사(?) 인데요 파베 초콜릿을 만들때 케익 생크림 사용해도 되나요??

나는야초보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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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나 혼자 사는 집(자취방) 에서 혼자 간단하게 해먹을수있는 요리. 뭐 없을까요??..

먹방스타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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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삼주째 산행날에 비가 오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전 좋아요. 비맞는거. 오늘은 11명 이네요. 호숫가를 한바퀴 도는데. 6마일이네요. 비가오면. 호숫가가 더 이뻐요. 좀큰 개울을 건너야하는데..... 한명만 빠지고 무사히 건너서 산행을 마쳤어요. 수제비 끓이고 라면 끓이고. 디저트로 파인애플에 커피까지. 산행후엔 감기에 두주째 안나오시는 원로 선배님 병문안을 다녀왔어요. 비는 오늘 아침에도 내리고 있습니다. 슬슬 기분이 다운되려 하네요. 오늘도좋은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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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아버님 편한 하늘로 모시고 ~~ 며칠 몸살~~ 집밥 못먹은지 일주일 넘게~ 흰돌솥밥에 나물 두가지하고 겉절이에 토하젓~ 무굿에 매생이 달걀말이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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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 냉파요 돼지고기수육용 있던거로 김치찜하고 냉동실에 갈치,매생이 꺼내 굽고 국으로요^^ 김치찜 한솥이라 요번주 내내 먹어두 될듯요ㅜㅜ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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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말이찜~~ 고기많이먹으려고 김치안에 고기넣고 1김치에1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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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좋아하는 수정과 만들기 도전! 성공!! LA갈비 양념 만들기 도전! 성공! 깍두기 담기 도전! 성공! 일요일어제 2시간정도 걸렸나봐요~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분명한건 주방에서 나홀로 바쁠때 내 아들과딸은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지하에서 올라오지도 않았다는 사실. 주방에서 겨우 해방됐는데 또 미친듯이 청소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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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당분간은 안먹을 듯요^^; 역시 육류는..자주먹으면 별로에용 ㅎㅎ 복국지리 지리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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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눈이 내리네요.늦은 저녁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에 계란하나 얹어서 먹고 있어요

요리친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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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너무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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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집에서 백숙을ㅋ 엄나무 넣고 푹 끓이기,,,집짜맛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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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집에가니까 나갈준비해? 지금? 왜? 신랑 친구에게서.번개가 왔네요. 우리부부 신랑친구 부부. 같이 엄마가시고 후에 만났네요. 신랑끼리나이가 같고. 와이프도 나이가 같고... 그냥 만나면 좋은 친구^^ 피쳐시키고 안주로 나초& 치킨 윙 시켜서 먹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난 집에서 평창올림픽 개막식 보고 왔는데.... 미국 식당에선 개막식을 편집해서 보여주네요. 다들 못봤다해서.... 맥주 마시며... 테레비보면서. 이야길하고. 집에갈려하는데 비소식이 없었는데. 비가. 주룩주룩~~~~~ 비가 오는줄도 모르고. 이야기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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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1박 2일 여행가기로 했는데 다음날 아침은 뭘 해먹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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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분 제가 할 수 있는 불은 전자레인지만 사용하는 간단한 요리 없을까요?

요리바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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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운동 재끼고 담날. 문화센타가서 신나게~~~~ 점심엔 마켓안에서 파는 메뉴로 간간하게 먹고. 울동서는 탕수육하고 새우뽁음밥. 난 오징어뽁음. 울신랑은 돼지뽁음. 사진은 탕수육하고 오징어뽁음밖에....... 다시 운동하러. 빡시게 운동하고. 줌바선생님이 중국사람. 오잉. 음악은 케이팝도 두곡이나~~~~ 별로 신나지가. 않았네요 ㅠㅠ 저녁으론 고기빠진 미역국요. 홍합하고 패주하고 넣어서. 먹다가 말고요. 시동생이 나 좋아한다고 하이네켄 가지고 왔다갔어요. 오징어에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해피 불금이요^^ 히야신스가 세개 나란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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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다시 병원으로 입원하러 갑니다. 3주가 지나도 차도가 없었는지 외과과장님이 MRI를 지시하셨는데 그결과 왼쪽발목 인대 세곳이 모두 파열이되어 급히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화요일에 진행됩니다. 2.12-2.24일까지는 스케줄을 잡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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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 끓여먹고도 남아서 새우넣고 홍합찜 했어여 청양고추 팍팍넣고 아주 맵게해서 밥도 볶아먹고 배뚜드리면서 개회식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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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분의 육회를 보구 이여사네 저녁은 육회와 육사시미.. 고기빠진 미역국에 김치 쭉쭉찢고 양송이버섯 구워 냠냠 평창올림픽 개막식보며 맛있고 즐거운 불금이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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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 졸업식 마치고 엄마아빠모시고 아빠가 생갈비 쏘시고 빈이10만원 까지 용돈 챙겨 주시고 엄만 38만원 주고 반지까지 사주시고 백금은 남친하고 커플로 75만원주고...빈이 곗탔날이네요. 덕분에 난 갈비 실컷 먹었네요.ㅋㅋ 요즘애들 돈 쓰는거 겁나에요. 그래도 알바해서 엄마 아빠한테 10 만원씩 용돈도 주고... 지금또 알바가네요. 아고 졸업 시켜놓으니 이제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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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넣고 김치찌개해따 다버렸어요 다신경험하기 싫은맛이였어요 과메기는 따로 먹는게 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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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멀리는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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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업한거에요ㅎㅎ 요근래에 커피 배우고 있답니당~ 마셔가면서 원두맛의 평가와 블랜딩을 함께해서 마셔도 보는데 너무 많이마시네요ㅠㅠㅋㅋㅋ 아참 그리고 물어볼게있는데요 혹시 신랑분들한테 존대 쓰나요? 궁금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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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새벽부터 내리기에 밤새 뒤척뒤척이다. 일어났는데. 비가 어마무시하게 내렸어요. 칼국수가 딱인데.... 요즘은 운동한답시고 안하게 되네요. 비가주룩주룩. 고등어두마리구워서 쌈에 싸서 먹었어요. 할라피노가 엄청 매워서 눈물이 쏙. 운동도 제끼고. 집에서 영화 보면서 뒹굴뒹굴.9/11봤어요. 친구가 둘이먹으라고 준 와인도 마시고. 달달하니 기분을 업시켜 주던데요. 팦콘 튀겨서..... 사진은 없어요^^ 고구마도 구워서 먹은건 비밀이네요. 비가와서 긍가 자주 뭐가 많이 먹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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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집밥은 사랑 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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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털기 카레카레 이틀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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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엄청 미역국이좋아

청량리불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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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는 예전처럼 비가 자주내립니다 큰아이가 집에 잠시 다니러 왔어요. 치킨텐더 휘라릭 볶아서 카레요. 올만에 엄마표 카레여서인지. 엄청 잘먹어 주네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매실나무가 만개 입니다. 흐리지만. 더 이쁘게해서 기쁘게 해주네요^^ 올만에 붕어빵 싸만코한개. 맛있게 먹고... 난중에 나 안볼때 울신랑 몰래먹고. 운동가서 200칼로리 더 뺀다고 운동한거 비밀이에요. 붕어빵이 앞에서 왔다 갔다 했대요. 다신 안먹는다 하네요. 행여나 얼마나. 갈런지. 눈에 보이네요 ㅋㅋㅋ 뚝뚝 떨어지는 동백꽃을 모아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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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표고버섯 선물받아왓길래 후다닥 볶앗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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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아히요#~~ 새우, 머슈름버섯, 마늘, 페페로치니, 소금, 후추, 엔쵸비 -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페페로치니 넣고 볶아주기 - 새우와 머수름버섯 넣고 볶다가 후추 엔쵸비로 간하기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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