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는 예전처럼 비가 자주내립니다
큰아이가 집에 잠시 다니러 왔어요.
치킨텐더 휘라릭 볶아서 카레요.
올만에 엄마표 카레여서인지. 엄청 잘먹어 주네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매실나무가 만개 입니다. 흐리지만. 더 이쁘게해서 기쁘게 해주네요^^
올만에 붕어빵 싸만코한개.
맛있게 먹고... 난중에 나 안볼때 울신랑 몰래먹고.
운동가서 200칼로리 더 뺀다고 운동한거 비밀이에요.
붕어빵이 앞에서 왔다 갔다 했대요. 다신 안먹는다 하네요.
행여나 얼마나. 갈런지. 눈에 보이네요 ㅋㅋㅋ
뚝뚝 떨어지는 동백꽃을 모아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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