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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2.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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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집에가니까 나갈준비해? 지금?
왜?
신랑 친구에게서.번개가 왔네요.
우리부부 신랑친구 부부. 같이 엄마가시고 후에 만났네요.
신랑끼리나이가 같고. 와이프도 나이가 같고...
그냥 만나면 좋은 친구^^
피쳐시키고 안주로 나초& 치킨 윙 시켜서 먹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난 집에서 평창올림픽 개막식 보고 왔는데.... 미국 식당에선 개막식을 편집해서 보여주네요.
다들 못봤다해서....
맥주 마시며... 테레비보면서. 이야길하고. 집에갈려하는데
비소식이 없었는데. 비가. 주룩주룩~~~~~
비가 오는줄도 모르고. 이야기꽃이^^
댓글 23

오드리될뻔47♡2018-02-11 09:00:37 |신고

타국에서 아는분들 계셔서 다행이고 좋겠어요...
눈한번 맞아봤음 하네요..ㅠㅋㅋ

쌔미야냥2018-02-11 09:11:38 |신고

오드리될뻔47♡
동갑내기는. 첨이야^^
눈 맞고 싶지. 😻😻😻😻
근데 여긴 비가 많이와 ㅠㅠㅠ

오드리될뻔47♡2018-02-11 09:16:49 |신고

쌔미야냥
비라도 왔음 좋겠어요.
봄비~~~~~~~~ㅎㅎ

Seungyeoncho2018-02-11 10:07:11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2-11 10:29:56 |신고

오드리될뻔47♡
프사보고 빈인줄😻😻😻👍👍

쌔미야냥2018-02-11 10:30:29 |신고

Seungyeoncho
여긴 어제 오늘 그리고 낼 일요일 비소식이에요 ㅠㅠ

딸기맘512018-02-11 10:30:59 |신고

쌔미야냥 안녕 좋은 시간 갖었구나~~ 만나면 좋은 친구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우고 ~~ 넘 좋지~~ 우리도 그런친구 부부가 있었는데 멜번 으로 이사를 갔어~~ 뱅기로 1시간 거리.. 차로 12시간 ...그립다 칭구~~♡♡

딸기맘512018-02-11 10:31:23 |신고

딸기맘51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혜영●••●••2018-02-11 10:56:26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2018-02-11 11:41:02 |신고

쌔미야냥 여긴 눈 이 또

Seungyeoncho2018-02-11 11:41:18 |신고

거의 치워 놧는데 ㅎ

Seungyeoncho2018-02-11 11:41:24 |신고

Seungyeoncho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02-11 12:36:30 |신고

딸기맘51
권고사직을 받았다고해서 깜짝 놀랐어. 그나이에. 당연한거지만..... CNN에 엔지이너로 있었거든. 이제. 자주 만나게 되어서 넘 좋아.

쌔미야냥2018-02-11 12:36:54 |신고

혜영●••●••
나두 사랑해💛💛💛

쌔미야냥2018-02-11 12:37:32 |신고

Seungyeoncho
여긴 낼도 비소식이 ㅠㅠ

수아준하맘2018-02-12 09:06:36 |신고

수아준하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2-12 11:50:52 |신고

수아준하맘
감사해요🤗🤗🤗

엘라♥2018-02-12 16:35:29 |신고

엘라♥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벨기에762018-02-12 21:01:56 |신고

쌔미야냥 넘좋지요😍부럽네요😍
전 이런친구가있음 하는데... 남편이좋아한친구의 부인은 내가 싫구 저의 절친은 남편이 싫어해서 .. ㅜㅜ 그냥 그런데로 만나는데로 서로 양보하며 보는데.. 그다지 좋진않아요😤
여긴 오늘날씨가 좋네요☀️
그런데... 🤣울아들 🐬고래잡으러 왔어요 🏩병원에요 ㅋㅋㅋ 마취에서 아직 안일어나서 지금 울어들옆에 깨어나기를 기다려요 ㅋㅋㅋ 💉

벨기에762018-02-12 21:02:17 |신고

벨기에7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2-12 22:28:15 |신고

엘라♥
감사해요🤗🤗🤗

쌔미야냥2018-02-12 22:36:15 |신고

벨기에76
친구네딸이 8월생. 울아들이 12월생. 나이가 같아요^^ 친구넨 딸만 둘. 전 아들만 둘. 그러네요. 아이들도 쭉. 친구고 그래요. 신기한건 친구부인이 저하고 생일이 이틀차이에요. 좀더 자주 만나야하는데..... 서로 바빠서😁😁😁 잘생긴 아드님 울어서 어떻해요?
저흰 태어나면서 병원에서 해버려서. 아가때 아팠는데.... 금방. 잘 적응할거에요. 씩씩한 남자니까요^^👏👏👏
빨랑. 나을거에요. 응원보냅니다. 🍀🍀🍀

벨기에762018-02-13 06:28:56 |신고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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