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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2.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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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운동 재끼고 담날. 문화센타가서 신나게~~~~
점심엔 마켓안에서 파는 메뉴로 간간하게 먹고.
울동서는 탕수육하고 새우뽁음밥.
난 오징어뽁음. 울신랑은 돼지뽁음.
사진은 탕수육하고 오징어뽁음밖에.......
다시 운동하러. 빡시게 운동하고. 줌바선생님이 중국사람. 오잉. 음악은 케이팝도 두곡이나~~~~
별로 신나지가. 않았네요 ㅠㅠ
저녁으론 고기빠진 미역국요.
홍합하고 패주하고 넣어서. 먹다가 말고요.
시동생이 나 좋아한다고 하이네켄 가지고 왔다갔어요.
오징어에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해피 불금이요^^
히야신스가 세개 나란히 올라오네요😊😊😊
댓글 25

Eva22018-02-09 23:29:53 |신고

문화센터가 교회같아요 맛난음식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면되요
홍합 미역국 시원하게 맛나보여요

Eva22018-02-09 23:32:23 |신고

Eva2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2-09 23:43:33 |신고

Eva2
에바님^^
올만입니다. 네 맞아요. 미국 큰 교회 빌려서. 목 토. 이렇게. 세시간씩클라스가 있어요. 주정부에서 도움받고. 미국 교회서 도와주시고 해서 가능하네요. 건더기만 많이 많이 먹고 있어요^^

Eva22018-02-10 00:14:06 |신고

쌔미야냥 와 부럽네요
조지아는 따듯한 곳이라 봄 소식도 빠르고 저도 빨리 남쪽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ㅎㅎ
이곳은 어젯 밤 부터 폭설경고에 바짝 긴장 상태네요 현제 9” 내렸고 계속 하얀 가루가 내리네요 아름답긴한데 뒷 수습이 ㅠㅠ

쌔미야냥2018-02-10 00:55:32 |신고

Eva2
조지아가. 옛날의 조지아가 아니여서.... 지금은 겨울비 내리고. 몇일 맑았다가 다시 비. 그러네요^^
이러다가 또다시 겨울 왕국 되고 그래요. 이번주 일요일엔 다시 비소식이요 ㅠㅠ산에가야 하는데요.

지수지수ㅣ2018-02-10 09:33:08 |신고

ㅅㅇㅅㅇ

신승규2018-02-10 09:38:59 |신고

ㅎㅎㅎㅎ

혜영●••●••2018-02-10 10:07:24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김매력☆2018-02-10 10:12:04 |신고

히야신스 저희보다 계절이 조금 앞서네요
여기도 따뜻한 봄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Seungyeoncho2018-02-10 11:06:56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2018-02-10 11:08:36 |신고

탕수육 맛잇을꺼 같아요 👍💕

전주연382018-02-10 12:08:09 |신고

언니~저도 오.볶에 밥비비고 싶어요
😊😊밤엔 맥주에 오징어도좋고ㅋㅋㅋ엄마 팔수술 잘되셨어요
근데 약때문인지 .항생제나 무통주사때문인지 밥을 거의 5일째 안드세요ㅜㅜ 에궁드셔도 한두수저 뜨시고 그만ㅜㅜ

쌔미야냥2018-02-10 13:18:54 |신고

혜영●••●••
영이야. 안녕. 오늘도 춥지? 따스하게 보내^^

쌔미야냥2018-02-10 13:19:46 |신고

김매력☆
올라는 오는데..... 이러다가 또 추워지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ㅠㅠ

쌔미야냥2018-02-10 13:20:40 |신고

Seungyeoncho
전 탕수육 못 묵어요. ㅠㅠ 울신랑하고 사동생부부는 맛있게 먹었어요^^

쌔미야냥2018-02-10 13:24:09 |신고

전주연38
사실 별루 맛이 없었어. 시동생부부가 사주는거라 깨작일수가 없어서 먹었어. 울신랑도. 나중에 들어보니까 별로였다하더라고.....
엄마 수술 하셨구나~~~~ 나도 그런거 많이 느껴서 알아. 맘이 더 아픈거.
그래도 자꾸 챙겨드려. 그러다보면. 금방 잘 드실거야^^

전주연382018-02-10 13:27:27 |신고

쌔미야냥 ㅋㅋ그쵸 사주시는거면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게 예의긴해요😊😊넘 안드셔서 과일도 이것저것 사다드리고 좋아하시는거 사다드려도 맛만보시고 ㅜㅜ 에휴 그래도 점점 좋아지시겠죠

전주연382018-02-10 13:30:19 |신고

Eva2 언니 잘지내시죠?

혜영●••●••2018-02-10 13:30:38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쌔미야냥2018-02-10 14:18:50 |신고

전주연38
울신랑이 그러더라구. 당신이 이렇게 먹는거 첨 봤다고......
혹시. 어머니입맛이 나의 입맛?
나도 그러거든 한번먹은거 두번 안먹는 거 ㅋㅋㅋ

전주연382018-02-10 14:53:17 |신고

쌔미야냥 ㅎㅎ엄만 뭐든잘드시는데 ㅋ 안드시니 걱정요

쌔미야냥2018-02-10 17:08:11 |신고

전주연38
흠~~~~~~~ 그렇구나.
좀 기다려보는 수 밖에🤔🤔🤔🤔🤔🤔

벨기에762018-02-12 21:07:19 |신고

쌔미야냥 모두 제가 다 좋아하는거네요🤤🤤🤤😋😋😋여긴 없어서 눈호강만하고 갑니다👀

벨기에762018-02-12 21:07:31 |신고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2-12 22:38:17 |신고

벨기에76
죄송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이드카 칵텔 한잔 보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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