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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04.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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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십년지기 언니가 고기를 사줘서 랑하고 맛있게 엄청 먹고 노래방까지 달렸네요.

어젯저녁 엄청 춥드라구요.ㅠ
그래도 맘만은 따뜻했네요.

이러다 진짜 생일 한달은 가겠네요.ㅍㅎ

오늘 랑은 새벽에 일찍 공치러가서 밥도 안해도 되고 편한 일욜입니다..ㅋ

댓글 18

달떵엄마472018-04-08 14:12:35 |신고

우와 고기가 예술이다!!! 생일기념달!ㅋㅋ

모스2018-04-08 14:15:33 |신고

고기예술임다~~! 다음주도쭈~욱~~

오드리될뻔47♡2018-04-08 14:24:45 |신고

달떵엄마47,모스
김해에서..유명한곳야.
근데 방금 뉴스에서 김해 불났네..에궁

모스2018-04-08 14:27:10 |신고

오드리될뻔47♡ 여기도 얼마전 불나서 소방차오고난리났어요 ㅜ여기저기불많이나는계절 ㅜ

오드리될뻔47♡2018-04-08 14:33:39 |신고

모스
헉...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

쌔미야냥2018-04-08 14:50:06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4-08 14:52:21 |신고

울 신랑도 오늘 공치러 갔었는데..... 낼 산에 가야 하는데. 술마신 울신랑. 픽업하러 갔다가. 좀전에 들어왔어.
오늘도 자긴 글렀다. ㅠㅠ

달떵엄마472018-04-08 15:15:15 |신고

쌔미야냥 언니 힘드시겠네. 그래두 홧팅!!!!

오드리될뻔47♡2018-04-08 15:20:04 |신고

쌔미야냥
ㅋㅋ
난 픽업 안되요...2진아웃..아우.쪽팔려.ㅠㅠ

♡토비찡♡2018-04-08 16:47:24 |신고

하....진짜 맜있겠네요ㅋㅋ^^(미성년이라 술은 안되지만;;;;;^^)

쌔미야냥2018-04-08 20:13:24 |신고

달떵엄마47
나 지금 산에 기고 있어. 두시간 잤네. 깜빡 잠들어서 자금 허둥지둥

쌔미야냥2018-04-08 20:13:45 |신고

달떵엄마47
지금 ㅋㅋ

쌔미야냥2018-04-08 20:14:51 |신고

오드리될뻔47♡
지금 너무 늦어서 날아가고 있어 갔다와서. 봐🖐🖐🖐

Seungyeoncho2018-04-09 01:01:53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8-04-09 07:40:25 |신고

Seungyeoncho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Seungyeoncho2018-04-09 07:40:54 |신고

🥩🥩🥩🥩❤️

오드리될뻔47♡2018-04-09 16:21:27 |신고

쌔미야냥
산에는 잘 다녀왔어요?
언닌 아직 체력이 멎져요.
전 이제 갈수록 저질체력.ㅠㅠㅋ

쌔미야냥2018-04-09 22:05:21 |신고

오드리될뻔47♡
잘 다녀 왔어. 어젠 좀 많이 걸었어. 집에 오니까 밤 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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