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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24 시간 연중무휴 ( 7days open) 페밀리 식당에 와서 새우 파스타 하구 햄버거 랑 치킨 카사딜라 곽까 몰리 시켜서 아주 맛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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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랑이 산엘 가자고해서요. 생각지도 않은 산행이요^^ 장소는. 우리가 했었던 아팔라치안구간중에 만난 너무 근사한곳이요. 첨 가는길이라 네비에 맡기고...비포장도로를 달리고.... 가는날이 장날이네요. ㅠㅠ 뭔 행사가 있어서 길을 막았어요. 되돌아서 돌아오는데... 도로에 나무가 떡 쓰러져 있네요. 차돌려서 빙글빙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네요. 10분이면 가는 거리를 돌아돌아서 한시간요. 힘드네요. 겨우 찾아서 도착해서 두시간 빡시게 산행하고. 늦은점심이에요. 라면 끓여 김치에 밥에 한잔의 위스키요^^(울신랑 요청이에요^^)디저트로 쑥떡이요. 점심후에. 폭포보러~~~~ 저번 아팔라치안 할땐 돌이 미끄러워서 사진도 제대로 못했 는데.... 오늘은 맨말로 돌위로 거침없이 돌격. 찰칵했네요. 집으로 오는 길은 더 가관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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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김밥 딱 한줄로 랑 출근시키고 오늘 헬스 스타트했네요~~~^^ㅎㅎ 어제는 친구들과 가오리찜(중독)먹고 울동네 오픈한 밀면집갔다가 편의점 술집에서 노가리 안주삼아🍻 새우 그라탕은 편의점 사장님이 서비스로... 근데 댑따 사장님 훈남요 ㅍㅎㅎ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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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하고 퇴근후 친구랑 같이 아메리치노 마셨지요~ 아메리치노가 그렇게 맛나다기에 주문했더니 어머!!너무 맛있더라구요ㅎㅎ 신랑한테 전화하니 회사사람과 밥먹고 들어온다길래 응 밥묵고들어와유 라고 해줬지용 그리고 저도 밥먹고 친구랑 놀다 들어온건 안비밀ㅋㅋㅋㅋ 집에 신랑먼저 왔나했더니 ?! 회사사람이랑 맥쥬도 묵고온다기에 애교로 나도 술 물줄안다!라고 했더니 막 웃네요ㅎㅎ 가끔 싸워도 내신랑 미워할수가 음써여ㅎㅎㅎ 가끔 지지고 볶아도 행복할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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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병원진료갓다. 수술날짜도. 잡고왓네요. 7월30일로잡앗어요 이젠진짜얼마 안남았네요. 휴. 좋으면서도. 수술날짜잡고나니. 겁도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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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 남은 엄마표 청국장 끓이고~~계란조림하고 저양파는햄이있었는데 막둥이가다빼먹었다죠~~^^ 다들즐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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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국수말아먹고 더워서 아이스커피~~~마셔용😄

혼밥하는뇨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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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집앞 에 서 멀지 않은 ( 사분 삼십초 ㅎ) 거리 푸드 코트 에서 육개장 하고 매운 오징어 덮밥 먹고 와 집에서 뒹글 모드 저번에 미경 샘 시카고 와서 기념 사진 시카고 방문 기념 찰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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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공치러 연습하러 나가고요. 앗싸. 밥 안해도 된다. 꼬맹이님꺼보고 샌드위치 만들어서 먹어요. 차한잔 하고요^^ 요즘 저희집은 새들이 둥지 트느라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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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이노각 무치고 호박볶음 했다지요😆😆

혼밥하는뇨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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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김치넣고감자넣고 닭볶음탕했어요 ~~ 딸램이좋아하는콩장도만들고숙주콩나물 요렇게해서 저녁먹어요 다들즐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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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클라이밍갔다가 친구랑 먹은 브런치에용ㅎㅎ 저녁에갔지만 아직 브런치 팔더라고요ㅎㅎ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꽤양이 많더라고요ㅎㅎㅎ 먹고나서 블루문 맥주도 한잔했더랬죠ㅎㅎ 너무 피곤해서 집오자마자 신랑에게 초밥던져주고 좀있다 뻗은건 안비밀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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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당문 닫았어? 왜? 아니 그냥. 아침부터 열심히. 많이 만들어먹어서. 저녁은 스킵할라했는데....... 셋꼬물님의 라면에. 저도 무너졌습니다. 아침에 고구마 계란 밥솥에 쪄서. 나 계란하나 울신랑 고구마 하나요. 나중에 고구마 세개 더먹었어요 울 신랑. 그리고. 아점으로 가자미궈서 김치하고 깍두기. 그리고 명이김치요^^ 점심으론 ( 점심이 5시네요^^) 내가 좋아하는 피자궈서. 맛있게 반반씩요. 하바네로 넣은건 제꺼요. 꼬물이의 라면대로 끓였는데.... 울신랑. 소주한잔하자하네요. 아~~~~~ 살 엄청 찌겠지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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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중국 요리점 에서 사온 소고기야채볶음 입니다. 소고기처럼 보이지만 소고기가 아닙니다. 견과류를 갈아서 만든 소고기예요. 맛은 소고기 보다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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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라면??~~~^^ 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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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의 비가 밤새 내리고.... 산엘가는데. 걱정이요. 신랑은 암벽훈련가거든요. 따로 또 같이. 모이는 장소는 같고 방행은 달랐네요. 비포장 도로를 6마일 달려서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코스에요. 이걸 만약에 거꾸로 한다면? 빡세게 힘들것 같아요. 어제 만든 떡하고 두릅넣은 계한말이 깍두기 가지고 가서 맛있게 나눠먹었어요. 오늘 간곳은 버섯들이 많아요^^ 상황버섯에 너무 높아서 눈에만 담고요. 이름도 모르는 하얀 버섯이요. 같이 가신분이 손 좀 대보라하셔셔...... 엄청크죠. 울 신랑은 암벽훈련이요. 완전 땡볕의 날씨에 무지 힘들었나봐요. 우리는 다섯시에 끝나서 푸드코트에서 기다리면서 한잔요. 올만에 히태형이랑 고구마튀김이요. 신랑은 7시넘어서 날 픽업하러와서 집으로 왔네요. 날씨가 더워서 익은줄 알았어요. 아틀란타가 핫틀란타에요. 34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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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랑생일이라 어제 이마트가서 모듬초밥으로 저녁때우고 장보는데 그래도 허전해서 축구보려고 치킨찾았더니 날개가 달렸 는지 하나도 안 보이더라구요.ㅋ 집와서 그냥 전 우유한잔 랑은 맥주 작은거 한병에 응원했건만...😢😢😢그래도~~~^^ 👏👏👏. 둘이서 영화다운받은거 보다가 한시간도 못자고..거의 날밤새고.ㅍㅎ 아침에 찰밥에 생선굽고 미역국만 끓여 보냈네요. 아침에 이것저것 하지 마라고 해서요. 그래도 미역국은 두그릇을 먹고 가네요.ㅎ 저녁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에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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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이 맛잇겟쥬 🍖

몽키빠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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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응원준비끝~~ 간만에 고추튀김하고 탕슉조금ㆍ 도라지3뿌리 튀겼네요. 열심히 응원해보아요ㅋ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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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살이 너무 쪘다는 소릴듣고 다욧을 결심했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드라구요 오늘은 큰맘먹고 현미랑 귀리로만 밥하고 닭가슴살에 버섯. 채소넣어 볶은 저만의 다욧식단 만들았어요 두곰님은 계란말이에 호박전. 햄구워 밥줬지요 작은곰님 자꾸만 저의 닭가슴살반찬을 탐하네요 오늘 밥상에서 큰전쟁이 일어날듯합니다 물론 전쟁의 승리는 지락이가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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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대패삼겹으로시작했어요~요거하나면반찬하나필요없죠~~^^ 즐저하세요~~소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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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랑이 나무 트림 하는날이에요. 윌버는 위이잉 소리에 저리 숨고 이리 숨고...... 비빔국수에요. 삶아 놓은게 없어서. 아쉬운데로 포취 에그요^^ 해주고. 쑥으로 떡을 만들었어요. 찜통 큰거 한방이면 찌는게 끝인데...... 있던거 다 정리해서. 아쉬운데로 자그마한데에 세번을 나눠서 쪘네요 ㅠㅠ 윌저 목욕시켰드만. 햇빛에 저러고 있네요. 넘 행복한 표정요. 일광욕에 흠뻑요^^ 아는 지인집에 초대되서 가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거기서 제가 먹은 음식이네요. 빗소리에 취해서. 하루가 길었지만.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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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김아라생생라디오 #월요일게스트 #배민기김종원 #3,4부#99.9 #파워FM #2002특집 오늘방송 2002년을 주제로 했었답니다. 벌써 16년전.. 시간이 언제이리되었을까요..뭔가모를 아쉬움과 그때의 아련함을 숨김없이 방송했네요.라디오를 듣는분들이 저랑 연령대가 비슷한지 많은 공감대를 얻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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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입니다 여긴 지금 폭염 주의보가 내일까지 헐 회를 떠 왓는데 싱싱 한 집 인데 연어에 색깔이 whywhywhy???? 바꾸러 가기도 귀찮고 먹어도 될찌 갸우뚱이네요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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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하며 하루마무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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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녁 이렇게~ 남의편이 맛있는 녀석들 보더니 제육볶음 먹고싶대서 ㅠㅠ 호박볶음 감자볶음도 하고 결국엔 제육에 오이미역냉국햐서 먹었어요. 거기다 와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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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어제 신랑회식이라서 아들님 요거해줬더니 엄청 잘드시던중 엄마 이거 아빠도 낼해줭…ㅋㅋ그래서 오늘도 또했어요 "닭스테이크" 맥주안주로 딱이네요 저희집은 이렇게 주말 마무리합니다. 낼 또 출근해서 열띠미 해야줭ㅋ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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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원푸드예요 ~~ 제것만있는반찬 ㅎ즐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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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제 아는 동생들과 밀양 금시당교 아래에서...ㅎㅎ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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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하게 청국장끓였어요~~제가좋아하는깍두기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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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계란볶음밥으로 함 먹어 봅니다😅😅😅😅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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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대령요~맛있게냠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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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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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송도 구름다리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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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인사드려요 일도 하고 이래저래 바빴어요ㅠ 저번주 창원 부부모임서 먹은 음식이요 맛나게 잘 먹었네요 둘째 많이컸죠ㅋ헤헤

찬희♥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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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다욧하면서부터 아침엔 규칙적으로 검은콩물마시네요 저희 엄마가 직접만들어서 주는거라서 믿고먹을수 있어서 ㄷㅓ좋구용ㅋ 오늘아침 살짝머리가 아퍼요 윗집부부싸움덕에 제가 잠을못잤네요ㅋ이따 살짝 잠을청해야 될꺼같아용 모두모두 해피용~~^^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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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남편을 위한 비빔국수 입미당!! 매실청을 조금 넣었더니 더 맛있어졌어요! 신걸 못먹는 신랑으로썬 우왓!!셔!!라면서 한그릇뚝딱하고는 맛있었어! 다음엔 안새콤하게 라며 또 해달라하네요ㅎㅎㅎ 시다고 투덜댔을땐 조금 서운해서 여보가 해먹어요 였지만 맛있어라는 말에 기분이 사르르하게 풀렸다죠ㅎㅎㅎ 종종 맛난것을 해줘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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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울신랑 일주일만에 집에 오는날😄😄😄 청국장..자글자글..낼은 어머님 생신이라 서울 들려서 일산찍고 집에 와야하네용..즐건 금요일들 보내세용

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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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생일이랍니다 ㅎ 아들은 운동가고 신랑은 회사일로 늦는다하고... 기둘리다 열받아 혼자 저녁해 푸지게 먹는중이랍니다 나이드니 생일날 대접못받는게 서운하고 슬프네요 카톡으로 두남자에게 상차림 사진만 보내고 두사람은 오면 라면 준다했어요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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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금 달려요. 남편이랑 막걸리요. 도서관 인문학 안가고 ㅋㅋ 술과함께 세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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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오후~♥ 이유없이 금욜일은 조아용ㅋ오랜만에 여유롭게 아들간식을 챙겨주는 이런날도 있네용ㅋㅋ이젠 저녁은 뭘할까?고민중에 있어요 다들 뭐해드세용?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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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님하구^^ 핑크녹차님하구^^ 따라서 드뎌 짜장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헤 헤 고기 조금 야채 많이요. 양파가 모자라서 조금밖에 못 넣었어요. 울 신랑. 왈. 이정도의 양엔 양파 더 넣어야 한다나 뭐라나~ 한대 콕 쥐어 밖아주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아 ~~~~ 나 먹자고 만들었는데..... 다시는 집에서 안 만들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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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 2가지저녁 아들은 한식보다 양식 (연어구이 부라커리볶음 빵) 저의부부한식(밥 잡채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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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닭 한마리 다먹음요 ㅎㅎ 맛있네요 오랫만에~~^^ 오늘두 활기찬 금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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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묵은지 등뼈?등갈비?찜이요~ 반찬은 3가지 했어요 연한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노각무침,시금치무침,두구구이.. 샐러드는 급 신랑요청이요~ 지금은 냅다 누웠습니다.. 잘~ 먹고 잘 잘께요^^ 모두 굿밤되세요~~♡

❤Lee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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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네요~그동안 많은일들이 있었어요 이사도 하고..경기쪽으로 이사를 오니..공기두 그렇고 넘 조용해요..아침엔 새소리..저녁에 뻐꾸기..넘 좋은것 같아요..단지 흠이라면 아는 사람들이 없다는거..친정식구들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오징어볶음에 호박붙임이에 똑 한잔 해야겠어요 즐건 저녁들 하세요~

천사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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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드뎌. 칙폴릿을 ..... 스태키로주문요. 신랑은 다 먹고. 전 반만 먹었어요. 양이 넘 많아요^^ 나오는데 미국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은 맥주도 같이시키더라구요. 그런가보다하고 집엘 왔죠. 오늘 날씨가 좀 거시기해요. 비가 왔다. 해가 났다. 해가났는데도비가오고.....잔뜩 흐리면서비가오다 ㅠㅠ 윌버는 자기집서 집콕이에요^^ 신랑은 후배 전화 받고 나가고.... 뭐 먹을까 하다가. 어제 남은거를 먹을라니. 스태키도 식고 모든게 차가워요 ㅠㅠ 후라이팬에 펼처서 살짝 데펴 먹을라다...... 문득 밥피자요^^ 토메이토 소스에 치즈로 샤리릭~~~~ 어제 스태키는 좀 덜 익어서 맘에 안들었는데. 오늘은 알맞게 잘 익어서 말랑말랑. 하필 먹는타임에 보는. 다해요 프로그램에 맥주가 똭^^ 그래서 맥주한잔요. 어제 먹으면서 마시는 젊은 친구들의 맘이 이해되는 순간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마시는 맥주.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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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빕냉면 #콩나물 냉채만들고 남은 재료로 냉동과일 갈아서 초고추장만들어 비빕냉면을 점심에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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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매콤 콩나물 겨자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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