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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8.06.1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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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날 남편을 위한 비빔국수 입미당!!

매실청을 조금 넣었더니 더 맛있어졌어요!

신걸 못먹는 신랑으로썬 우왓!!셔!!라면서 한그릇뚝딱하고는 맛있었어! 다음엔 안새콤하게 라며 또 해달라하네요ㅎㅎㅎ

시다고 투덜댔을땐 조금 서운해서 여보가 해먹어요 였지만 맛있어라는 말에 기분이 사르르하게 풀렸다죠ㅎㅎㅎ

종종 맛난것을 해줘야겠어요ㅎㅎㅎ
댓글 7

활기맘2018-06-16 05:33:13 |신고

여름에는 차가운음식

시니마리아2018-06-16 06:47:13 |신고

국수 집어 들었다가 마트에서 그냥 나왔어요...내일부턴 신랑 혼자서라도 꺼내 데워 먹을수 있는 음식을 해서 얼려놔야 할까봐요...흑

활기맘2018-06-16 08:47:34 |신고

시니마리아 제친구는 한국가면서 몽땅 요리해서 얼려놓고 갔는데 남편이 뎁혀서 다먹었데요. 저는 여행갈때 깨끗이 치워만놓고가요. 😆

아르띠2018-06-16 11:40:03 |신고

맛있게 드셨을 두분모습 너무 예쁘셨을거 같아요.

Seungyeoncho2018-06-16 11:59:25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2018-06-16 12:50:05 |신고

비빔국수에 물김치 좋아요!

쌔미야냥2018-06-16 22:51:42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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