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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더워서 김치말이국수 를 해먹었어요 김치와 동치미 육수만 넣어도 맛나네요 시장갔다가 만두랑 어묶도 사고~ 몆일전 샤워 할려고 했는데.. 누군가 보고 있다고 느껴저서 봤더니 글새..
o자유여행o
2
18
뭔놈의 비가~~~~~ 여기가 이러면. 어느곳은 물난리가 났을거에요. 어젠 메모리알 데이. 김치두부찌개하고 실란트로 넣은 계란말이에 밥을 먹고. 끝. 비가 와도 내 소리에 민감한 윌버입니다. 형. 이따 여섯시에 굴 먹으러와. 왠 굴. 좀 있으니. 신랑 전화 안 받는다고 저한테 전화가..... 신랑 요즘 공치러 자주 불려 나가네요. 공치신분하고 함께. 메모리얼 연휴를 함께요^^ 굴 까기가 쉽지마는 않으네요. 굴 몇개 먹으니까~~~~ 레몬조각까서 먹고. 삼굡이도 급. 구어서 우리집인거 마냥. 제가 주인행새를 했네요. 다른분들은 파인애플과 참외로 후식이요. 사진은 없어요. ㅠㅠ 냥이 사진이 이뻐서 ..... 굿밤하셔요. 여긴 비와요. 화요일에 비가내리면. 노래가 계속 흥얼거려지는 아침입니다^^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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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3일재 오늘은 날씨가 넘 좋네요 아침까지 비가 오더니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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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들린거같지만 오랜만인듯하네요ㅎㅎ 요번달은 훅지나가네요ㅎㅎ 일요일에 식올리고....이래저래하다보니 벌써화요일이네요 흐미 식날 최고의컨디션이 아닌 좋지못한컨디션으로 하객분들 맞이했네요ㅠㅠㅠ 목소리가출해서 하객분들이깜짝깜짝 놀래시고 신랑은놀리고ㅠㅠ 휴.. 그래도 좋았어요ㅎㅎ 흠흠 서론이 길었네요ㅎㅎ 저희집 사람고양이 아키입니다 친구가 결혼축하선물로 캣타워를 사줬어요ㅎㅎ 첨엔낯설어하더니 지금은 저위에올라가 자고있네요ㅎㅎ
꼬맹이
1
24
저도 한번 산행에 전식구들 도전 프렌치 캐넌과 오로라 캐넌 엘 다녀 왓어요 ( 한시간 반 운전) ㅎ근데 하필 날씨가 화씨 100 도 인 바람에 금새 지치네요 그래도 완주 의 기쁨을 ㅎ 캬캬 끝마치고 저녘은 맛집식당에서 냠냠 저는 산행 체질은 아닌듯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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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어젠 어김없이 일요산행이에요. 날씨가 더워져서 올만에 샌드위치싸가지고^^ 비가 한바탕 내린후에 도착해서인지. 비는 안맞았지만 땅은 질퍽질퍽. 미끌미끌. 입니다. 첨엔 왕복7마일이라해서 그까이꺼했는데...... 걷다보니 왕복9.2마일이 ㅠㅠ 돌도많고 물도많고. 발이 피곤했던 산행이었습니다. 한시가 넘어서 점심을..... 아침도 안먹고 가서인지. 사진도 옶이^^ 뒤풀이로 11명이 중국집에서 코스요리로~~~~ 에고 내가 먹을수 있는건 깐풍새우하고 매운고추잡채에서 고추만 많이에 꽃빵하나요 ㅠㅠ 사진은. 못찍었어요. 나이가 제가 젤 어려요 ㅠㅠ 어르신들앞이라 사진은. 꿈도 못 꿔요. 맛있게 드시고. 포츈쿠키에있는 복권번호로 도리집고 땡을 하자네요. 난 할줄도 모르는데... 나하고 회장님이 7을 잡아서. 커피마시러 카페에9명이^^ 한참 수다삼매경에 빠졌다가. 헤어졌은데.... 남자셋 여자하나. 파킹장에서. 못다한 꼭 해야했던 이야기를 12시까지 하는데..... 비가 ~~~~ 비 맞으면서 차 뒷트렁크 열고 이야기하다가 헤어질라는데... 울신랑이 한잔하고 갈까요? 진작 했으면. 좋았을걸. 여긴 술집이 일요일엔 12시에 끝나네요. 낼은 메모리얼 데이여서 공휴일인데... 세군데째 들어가니. 영업은 끝났지만 손님이 계시니까 들어오라해서. 소맥으로 한잔요^^ 집에오니 새벽세시. 씻고 나도 모르게 꿈나라로요. 영지버섯이 참으로 많았던. 노스케롤라이나 산행이었습니다. 한분이 영지버섯을 원하셔서 한 나무에서 7개를 얻는 혜택이. 오지랖넓은 울신랑출동입니다 ㅋㅋ 요즘은 달팽이가 많이 보입니다^^ 마지막 사진 아시는 분. 손들어 알려 주세용^^
쌔미야냥
2
19
식사 전 집에서 간단한 다과로 뭘먹는게 좋을까요~? 나이는 4~50대입니다
리나나나나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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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 오랜만에 왔네요 신랑과 드라이브 할겸 나갔다가 신랑낚시 잠깐하구 전 올갱이 잡았어요ㅋ오늘 요거로 아욱국 끓이려구용 핸펀이 망가져서 새로했는데 적응이 잘안되네용ㅋ 다들 맛저하세요
사랑한스푼4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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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산미니쿠커에 야채죽맹글어보고 오늘저녁은 꼬기볶아서된찌 끓여먹을려고요~된찌는아직 안 끓어서기다리는중요~
셋꼬물
2
22
어제 오이 소박이 다 떨어져서 이번렌 그냥 썰어담고 얼갈이 두단 사서 김치 담고 꽈리고추 조리고 아빠가 주신 죽순으로 들깨넣고 죽순볶고 꼬막죽순무침하고 조기찌개 끓였어요. 어제!
달떵엄마47
3
16
레시피를 보면서 좋다한거는 유알엘복사 해서 메모장에 넣어드는데 언제부터인가 클릭하면 플레이스토어로 가네요 열기누르면 레시피는 안보이고 홈페이지화면만나옴 다른분들들도 혹시그러나요~~
명상우
0
1
즐 주말 보내셨죵? 어제 부추랑 놀다가 혼자 라볶이 해먹고 한숨때리고 있는데 랑이 시댁에서 마늘하고 양파들고와서 베란다에널어놨드라구요. 저녁은 어디 다린지 다리에가서 한잔하고 노래방까지.ㅋㅋ 아침은 생선구워서 미역국에 밥 챙겨주고 막내집이 코앞이라 양파주고 집에 안착요. 야채죽 끓일려구요~~~ 날씨는 꿀꿀해도 만레님들 마음만 언제나 활짝!!!~~^^
오드리될뻔47♡
3
14
활기차고! 즐거운 한주 보내보아요~ ㅋ
새콤달콤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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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삶은흰자만 먹으면 살찌나용~~???
보고싶당♥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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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하나도 없네요 약간 바람이 불러야 작업하기 좋은데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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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두시간 하고 또 양껏먹고 재미있네요💃🏼💃🏼💪🏻💪🏻🥡🥡
활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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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자마자 냉장고 털이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오이소박이(지 알아서 먹기.ㅋ)하고 남은 부추는 부추김치? 아님겉절인가? 에라이 몰겠다. 그냥 버무려서 냉장실 투하요. 랑은 어제 남해시댁에 마늘 가지러가서 언제 올라나요~~~~! 참 냉동실 보니 떡이 있길래 쪘는데 모짜레라 치즈가 된듯요.ㅍㅎ
오드리될뻔47♡
3
20
아침까진. 참 좋았네요. 문제는 집에와서요. 비내린다하여. 신랑은 잔다깍기 돌입요. 잔디깍을때. 보통처럼 윌버를 풀러 놨지요. 신랑은 잔디깍고 운동하러 짐으로. 전. 샌드위치사러요. 아무리 불러도 안오길래. 오겠지. 그게 문제였어요. ㅠㅠ 갔다 오는데. 거라지에 딱지가요. 옆집에. 못보던 백인이~~~~ 울집으로 오네요. 혹시 강아지 잊어버렸니? 자기 아는사람집에 울 윌버가 있다고...... 나 따라 올래? 그래. 그러고 가보니..... 윌버는 나보고 꼬리치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 주인은 밥 주었다고. 어쩌고 저쩌고 ㅠㅠ 울 윌버 하루에 두번 밥 주는데..... 간식먹을땐. 얼머나 헐떡거렸겠어요. 에휴. 집에와선. 뼈뜯고. 예전처럼 편안모드네요. ( 할. 수. 가. 없네요 ㅠㅠ 묶을수 밖에) 전 샌드위치하나 베어물고. 먹는둥. 마눈둥요. 하루가 참 기네요. ㅠㅠ
쌔미야냥
1
32
냉파겸~~맥주 안주 좀 만들어봤어요~~담궈놓은 열무가 마침하게 익어 쓱쓱 비벼먹고 맥주 한 잔 할려구요~~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서연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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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늘간식은 모닝빵이용한피자빵~~~
셋꼬물
2
6
형님하고 조카가 멕시코로여행을 간다해서..... 공항으로 데려가주는길요. 아침은간단히 차에서 맥도날드로해결합니다. 뱅기시간이 얼마 안남아서요.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오는데..... 역시나. 오늘도 날씨가비올라 흐려요. 옆에 살짝 보이는게 야구장요^^ 아고 나 불도 안켜놓고 왔네. 란 형님 전화에..... 형님네 집에가서해결요. 울 형님네 울집서 20마일요 ㅠㅠ 꽃이 넘 이뻐서찰칵 찰칵 찰칵. 다 잊어버리는. 난 너무 단순한가봐요^^
쌔미야냥
1
15
오늘부터 매주 금욜 5번 불금을 포기하고 영화속 인문학 공부를 해 보려고 도전! ㅋㅋㅋ 지루하지 않고 잼났어요. 전주는 역시 인문학적이에요!!!
달떵엄마47
3
11
크래미스프
셋꼬물
3
17
불금 일찍 글올립니다. 오랜만에 유비끼집에 와서 먹어요. 술은 조금만 먹을려구요. 맛있는 불금 되세요~~^^
오드리될뻔47♡
3
43
오늘은 어제 해놓은밥으로 참치김치볶음밥입니다. 계란탕비므리끓이구요. 비가 오늘도 잠시 내립니다. 월요일까지 비소식요. 일요일 산에가는데......ㅠㅠ 누룽지끓여서. 물도 마시고 누룽지도 먹고. 울 신랑요. 전 두세숟갈 먹고 끝이요. 김뽁밥^^ 제가 젤 아끼는 온도계를........ 윌버가 깨물어뜯고 난리치는거 발견요. 한마디했드만. 저러네요. 완전시인하는...... 저번에 초대받아 간 언니가 하나 주었어요. 물 튀지말라고 씽크대에 설치하는거요. 전 싱크대가 뒤가 뚤려서 뒤에설치요. 물이 안튀고 참 좋으네요^^
쌔미야냥
1
27
오늘 첫 작업 가서 이상한거 잡아네요 이거 아시는분? 생긴건 소라? 조개? 이 안에서 살고있는거 알면 무지 놀랄걸요 이 안에 낙지가 살아요 여기서는 조개낙지라고 불러요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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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속이안좋다는랑이위해 시금치된장죽
셋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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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침내내.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뭐해먹나? 신랑왈 동생이 아침먹으러10시까지오래. 뭐래. 매뉴가~~~~ 나도몰라. 해서 갔더니...... 아직 준비도 안되고. 아침부터 삼굡이네요. ㅠㅠ 난 엘에이갈비 두피스. 먹구 수다떨다가 집에오니 저녁이에요. 저녁으로는. 쑥뜯어서반죽해놓운거로 수제비요. 다시육수내놓은거에 감자쓸어넣고^^ 쑥향이 느무 좋으네요. 디저트로는. 오드리가 먹고 왔다해서. 빙수요^^ 얼음갈고 파인애플갈고 팥넣고 연유넣고 빙수에 넣는떡까지..... 내맘대로빙수^^ 올만에 먹으니 넘 좋았어요. 파꽃 이쁘지요^*
쌔미야냥
1
23
저번주 호두과자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았습니다만 범인표정이 참 뉘우치지 않네요ㅋㅋㅋㅋ 표정이 난아닌데?라는 표정이네요ㅠㅠ 잘못없다는 저뻔뻔한표정ㅠㅜ 요즘 사람음식 손대서 큰일이에요ㅠㅠ
꼬맹이
1
39
양산 둘째카페 마마즈 테이블 에서 가족들과 함께... 체리케익,산딸기,부잣집 빙수,연유라떼,마끼야또,라떼랑 팍팍 제가 한방쏘고. 오리집은재부들이...ㅎㅎ
오드리될뻔47♡
1
25
출장이 빨리 끝나서 집에 와서 소불고기 하고 채소랑 두부 고기 다져넣고 동그랑땡 부치고 양배추 찌고 홍어무침이랑 저녁 먹어요^^
달떵엄마47
2
14
어제 꽃게탕먹고 남은걸로 라면 끓였어요.. 소주가 땡기는데.. 밤일 하로 갈려면 참아야죠.. (국물이 넘처 냄비가 안깨끗하거처럼 보임)
o자유여행o
2
3
아침에 랑 밥챙겨주고 새벽장가서 장봐와서 집에 있는 갈치에 감자랑 무 넣고.. 비오길래 홍합다지고 청량초 다져서 부침하고 어린상추에 제가만든 쌈장에..밥먹었답니다. 참 잘먹죵?ㅎㅎ 가지랑 오이소박이 재료도 샀는데 오늘 저녁 가족모임있어서 딜레이 시켜야겠어요.~~~^^
오드리될뻔47♡
1
19
여행다녀와서 후유증인지는 모르지만 신랑과 저와 몸이 아파서 당일날 약먹고 꼬박자고 신랑은 회복불가능 저는 나름회복 했습니다만 다시 올라오는 목아픔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ㅠㅠ 약먹으라는 친구의 카톡에 용기내어 다시 약을 먹었지만 정말 세상다산듯한 표정을 다시 짓네요ㅠㅠ 다들 아프지마세요ㅠㅠ
꼬맹이
1
6
오늘은 아침부터 동창회 체육대회 남편이랑 같이 갔다가 전 선수티 하나얻어 입고 남편 배구 하는데 그냥 집에 왔어요. 집에 와서 아들이랑 달걀 한판 삶아 소고기랑 죽순 고추 넣고 장조림하고 조기 굽고 꽃게탕 끓여 밥먹고 분명히 술 많이 마시고 들어올 남편 콩나물국 끓여놨어요 ㅋㅋ
달떵엄마47
2
15
계란 폭탄~~김치찌개해서 후딱먹어요~~~
셋꼬물
3
11
낮에는 역쉬 혼자서..배달요.ㅎ 저녁은 하기싫은데 서방 밥은 줘야되서 냉장고 털이했네요. 김치찌개에는 도야지가 없어서 참치랑 스팸넣고요. 사진으로사은 별루 맛없게 보이죵..ㅎ 마늘쫑 볶음은 더 없냐고 하길래..없다~~~~! 그랬죠.ㅍㅎ 음식 남는게 싫어서요. 머리카락 많이 자라라고 재대로된 두부집에서 사온 두부김치 로 같이 저녁을 헤치웠네요. 먹다가 찍어서 사진이 쪼~~옴. 거시기 하죵~~~잉.^^ 저녁들 맛있게 건강한 밥상 드세요♡♡♡
오드리될뻔47♡
1
17
부처님 오신날 너무 복잡해서 절밥도 못 먹고 네러 왔네요 제주 관음사에서
동지나해적
3
4
어젠 일요일에 산에 가는 날요^^ 올해는 일요일마다 비소식이...... 모여서는 비 피할수 있는 쉘터가 있는곳으로 출발. 비가 와서안지 열네명이 모였어요^^ 차 두대에 나눠서 타고..... 달리다보니 비가 게이고 해가 짠하고 나왔어요. 은근 계속내리막길 이네요. 내려갈땐 좋치만 올라올땐...... 비가 내려서 땅은 질척질척하지만 작은 폭포는 콸콸콸요^^ 신선초하고 취나물 조금 뜯어 삶아 무쳐서 밥에 비벼서 즉석 비빔밥이요. 다들 향에 취해서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그곳은 (사우시 케롤라이나) 비가 세시부터 온다하여 부지런히 빨리걷고 차에타니 비가 오기시작요. 집근처오는 (조지아)데선 비가 억수로...... 폭포에서 한장 사진찍는데. 다들 밑에로 눈이갔어요. 낭떠러지네요. 이런곳에서 떨어지면 죽지도 못하는 기분나뿐곳이래요. 다치기만 하는 어정청한 높이라서 ㅋㅋㅋ 나무에 달팽이가 올라와 있네요. 얼마나 힘들게 올라왔을까요?
쌔미야냥
0
11
어제저녁은 부모님이 영덕가셨다 대개드시면서 자식들이 눈에밟혀 (저 손진짜큰데.ㅋ )저 손보다 더큰걸 4마리를 보내주셔서 랑 포식했답니다. 제가 꼼박아둔 와인한병 다마시고..에잇!ㅍㅎ. 두마리먹고 두마리 남은거 한시간전에 다 쪄서 주고. 오늘 찐 두마리는 홍개같아요. 전 홍개는 별루라.. 약먹을 려고 낮에 먹다남은 김밥 두조각먹고 티비보는중요. 오늘 월요일이라 병원마다 사람들이..헉. 기본 한시간 기다렸네요. 바쁘고 좀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푹쉬셔요~~~^^
오드리될뻔47♡
3
17
여행중에 먹었던거네요 감자도 메론소다도 다 맛나요ㅎㅎ 치즈는 조금 느끼하지만서두요ㅎㅎㅎ 메론소다는 정말 인생주스인가봐요♡♡ 일본관람차는 음식갖고갈수있는곳이랑 안돼는기본이랑 있네요ㅎㅎ 짱 맛있었어요ㅎㅎ
꼬맹이
4
6
잘 자라지요 좀 따가세요
동지나해적
4
8
요즘. 우리천은이. 어린이집생활잘하고. 천은이동생도. 어느덧. 28주가. 돼었어요. 딸이라그런지. 태동도. 꾸물꾸물. 천은이때랑. 완전. 다르긴하네욧. 😄
31천은맘
1
25
어제 밀양 표충사 계곡에서... 경치가 너무 너무 좋았고 물도 너무 너무 깨끗해서 힐링하고 왔어요.ㅎㅎ
오드리될뻔47♡
4
11
저만 올리는거 같아서 ...... 넘. 그러네요. 오늘은지인집에서 모임이. 그분네는. 쫌 잘살으셔요. 나도 못사는건 아니지만요. 음메 기죽어 네요^^ 사람마다 다 사는게 틀리지만요. 초대 받아서 갔는데...... 들어가는데부터. 걸려요. 게이트 에서 부터요. ㅠㅠ 아디 첵업하구요. ㅠㅠ 사는곳이 골프코스가 있다나 뭐라나~~~~~ 돼지반쪽을 구워서(직접 군건 아니구요) 준비해주시고. 알라스카에서 공수한 연어에..... 돼지 못먹는데...... 세점크게주시고. 난중에 울신랑한테 넘기는 찬스까지^^ 그래도맛은 봤어요. 내 입맛은 아니네요. 차 마시고 커피마시고. 멍멍이가 찻잔에^^ 한방. 박았어요. ㅋㅋㅋ 낼 산에 가는데...... 잠도 안오고.
쌔미야냥
2
23
어제 마지막날이라며 나베집가서 나베 시켜먹었어요ㅋㅋㅋ 맛은.....참 독특하네요ㅋㅋㅋㄲㅋㅋ 달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도 먹더니 독특하다며ㅋㅋㅋㅋㅋ 저는 라면스프넣은줄알았어요 ㅍㅎㅎㅎ 계속먹다보니 맛있더라구요ㅋㅋ 돈키호테에서 선물한가득 사고 나서 숙소와서는 잠깐쉬다가 편의점가서 먹을거사고 계산하는데 동전좀 처리할꺼라몈ㅋㅋㅋㅋㅋㅋ 다꺼냈다가 점원이 풉 하면서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희도 좀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술쿠폰뽑기있었는데 귀국전날이라 편의점앞에있는 총각둘한테 줬더니 좋아하네요ㅋㅋㅋㅋ 암튼 지금 공항가는중이에요ㅋㅋㅋㅋㅋ 나중에 서서히 올릴께요ㅎㅎㅎ
꼬맹이
2
2
어젠. 아팔라치안 조지아구간을 함께해 주셨던 젤 연장자이신분께서.저녁초대를 해주셔서 함께. 다녀오신분과 도움주신분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느고 왔습니다. 제가 아끼는 화분에 꽃을담아서. 수박과 함께요^^ 저희집이 아니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 준비해 주신거 나눠먹고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종주를 한자와 안한자의 차이가 분명 들어났었던 자리였어요. 한사람들은. 한사람끼리 통하고. 안하신분들은 부러움의 대상이었구요^^ 제가 생각해도. 참. 잘한 일. 이었습니다. 데헷~~~~~
쌔미야냥
2
15
열심히 일한 남친과 Stake and Mushroom stir fry 와인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너무 배고파서 그냥 허겁지겁 먹었네요.
Eunha Chu..
1
3
어제 어머님께서 바지락을 10키로나 택배로 보내줘서 바로 국끓이구요. 랑은 한냄비 다 먹고 조개까준다고 저러고있는데. 엄청 능수능란 하더라구요.ㅋ 오전엔 친한동생하고 아이쇼핑한다는게 그냥 막 지름신이 와서 ㅠㅠ 구두를 3컬레나 데리고왔네요. ㅉㅉ 바지락 씻는다고 팔아파 혼났네요. 맛난 아침들 드셨죠~~~오잉?
오드리될뻔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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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늦은퇴근길 장볼기운이없어서...간단히 뽀금밥으로 해결합니다.뭔가가 먹고싶긴한데 먹자니 시간도 늦져서...오늘일찍 자려구용😆 낼아침 너무먹고싶었던 라면먹으려고용ㅋ
사랑한스푼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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