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은 부모님이 영덕가셨다 대개드시면서 자식들이 눈에밟혀 (저 손진짜큰데.ㅋ )저 손보다 더큰걸 4마리를 보내주셔서 랑 포식했답니다.
제가 꼼박아둔 와인한병 다마시고..에잇!ㅍㅎ.
두마리먹고 두마리 남은거 한시간전에 다 쪄서 주고.
오늘 찐 두마리는 홍개같아요.
전 홍개는 별루라..
약먹을 려고 낮에 먹다남은 김밥 두조각먹고 티비보는중요.
오늘 월요일이라 병원마다 사람들이..헉.
기본 한시간 기다렸네요.
바쁘고 좀 힘든 하루가 지나갔네요.
푹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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