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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수확!
썬짱!
3
17
엄마밭에 가는길에 추어탕먹고 밭에 앵두따러 왔어요!
썬짱!
2
13
조카들와서 어묵꼬치핫바요 오이랑깍두기도 담았어요 ㅡ쉬는날은더바쁘네요 ~~
셋꼬물
3
15
어제 저녁에 먹은 곱창!
썬짱!
1
15
형제들이 각자 결혼해 살다보니 아이들이 어릴땐 자주 모였었는데 이젠 수험생까지 있어 얼굴보는게 쉽지않네요 오늘 때마침 엄마생신에 지방선거가 겹쳐 휴일이였던 덕에 간만에 친정식구 모두가 모였습니다 다들 멀리서 오고 일하는 워킹맘들이라 가까이 사는 지락이가 상차릴 준비했어요 어젯밤에 퇴근해 간단하게 미역국 끓이고 불고기에 알탕준비했더니 언니가 문어랑 소라. 홍어무침과 모듬전을 사와 상이 푸짐해졌습니다 사촌형제들도 간만에 만나니 서로 할말이 많은지 시끌벅적하드라구요 자주 못봐도 서로 챙기고 아끼는 맘들이 가득해 웃음과 사랑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형제들이 각자 결혼해 살다보니 아이들이 어릴땐 자주 모였었는데 이젠 수험생까지 있어 얼굴보는게 쉽지않네요 오늘 때마침 엄마생신에 지방선거가 겹쳐 휴일이였던 덕에 간만에 친정식구 모두가 모였습니다 다들 멀리서 오고 일하는 워킹맘들이라 가까이 사는 지락이가 상차릴 준비했어요 어젯밤에 퇴근해 간단하게 미역국 끓이고 불고기에 알탕준비했더니 언니가 문어랑 소라. 홍어무침과 모듬전을 사와 상이 푸짐해졌습니다 사촌형제들도 간만에 만나니 서로 할말이 많은지 시끌벅적하드라구요 자주 못봐도 서로 챙기고 아끼는 맘들이 가득해 웃음과 사랑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엄마생신 이틀뒤는 지락이 생일~~ 늘 그렇듯 엄마생신에 모여 밥먹고 선물도 미리받기 이번엔 조카들이 꽃선물을 해줬어요 신랑한테도 못받아본 꽃을 조카덕에 받아보네요 이제 다들 집으로 출발하고 저도 뒷정리한뒤 집에가 내일 출근준비해야될듯해요 현명한 판단으로 나의 소중한 권리 잘 행사하시고 남은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꼼지락♡
3
44
김치콩나물국 끓이고 양파와 감자 소진을 위해 소고기 넣고 짜장했어요. 양파청도 담고요. 전 짜장밥이로 남편은 짜장면으로 해줬어요^^
달떵엄마47
2
18
날씨도 흐리고 집앞 에 오픈한 한국 마켓 푸드 코트에 와서 돈까스 시켜 봣어요 후식은 그린 마차 프랍 시켜 일터로
Seungyeon..
1
9
올해 아빠 칠순... 그냥 눈물만요~~~~♡♡♡ 동생들과 신랑과 제부들이 있어서 큰일 잘 치뤘네요. 이틀동안 잠을 못자서 얼굴이 할매탕구 돼가꼬.ㅋ 그래도 200 명이 넘게 축하해주러 오셔서 기분 최고 만땅 입니다~~~^^♡♡♡
오드리될뻔47♡
1
6
2730이면 몇키로죵??
보고싶당♥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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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에머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먹는듯.. 낼 모레 투자미식회 가서 공짜로 또 먹어야지~
진진진워눵
0
0
요즘. 울천은이. 어린이집. 다니기시작하면서. 얼굴에. 웃음이. 끈이질않네요. 사진찍을때마다. 항상. 웃는얼굴. 모가저리. 신나고. 즌거운지. ㅋ. 그래도. 어린이집. 안간다고. 떼쓰지않아서. 좋네욧
31천은맘
3
9
산엘 갔어요^^ 라면 끓이자고 했더니. 울신랑. 그냥 밥하고 김치에다 먹자. 사진도 안찍고 걍. 그래서 ...... 밥을 대충 먹는 둥 마는둥요. 오늘 유일하게 라면을 끓이시는 분이 계셨어요. 다들 기다리네요. 막상 끓이니. 다들 먹고 싶어하네요. 저도 국물 원래 안먹는데. 오늘은 국물도 호로록~~~~ 첨보는데 넘 이뻐서 한컷요.어르신께 여쭈어봤더니 싸리버섯이라네요. 신기방기합니다. 내려오는길에 유일하게 만난 꽃입니다. 이제 산엔 꽃보기가 힘들어요 ㅠㅠ 블랙베리가 두개 열렸어요. 빨간거 하나 따서 먹고 하산합니다. 콰과광 꽝. 천둥치고. 비가 내립니다. 오늘은 뒤풀이도 없이 집으로 온 유일의 날입니다.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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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놀이 (끝없는작업)막바지 블랭킷 뜨개와 아들여친 생파 호박바구니 꾸러미 목표가 정해지면 집중도가 높아진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오늘은 요리가 아니라 핸드메이드수다를 떨어볼까 해요.^^ 뜨개를 시작한지 4개월이 되어가네요. 처음부터 너무 큰걸 기대하며 시작해서 언제 다하나 싶었는데 벌써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ㅎ 블랭킷을 걸어놓았을때 뒤로 높아가는걸 계산하지 못해 밑단6단씩 다른 실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테두리 마무리만 하면 끝.... 일주일이면 되겠지요?^^ 여정이 길었던 만큼 펼칠때마다 뿌듯함도 두배이고 기쁨도 두배이긴 해요. 시간날때마다 한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라도 꼭 그날 양은 하려고 노력한 편이라 점점 마무리 단계에 올때가 되니 기분이 묘해지네요. 실은 이미 구매한것으로 하다가 모자라서 사러갔더니 같은 실이 없다네요...흑 그래서 있는 실로 했는데 더 이쁘네요. 서로 다른 반대쪽을 계절마다 다르게 연출해도 될거 같아요.^^ 여름 방학 전 4월부터 6월까지는 파티가 많아 늘 선물을 준비하는데 여자 아이들은 이렇게 만들어 주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또 엄마들도 아이들도 그걸 원해서 은근 뭘 만들어 줄까 하는 고민도 많이 된답니다. 절친이라는 요번 여친은 호박 바구니에 인형과 비스킷 조각케잌을 만들어 넣어 주려고 해요. 너무 오랫만에 만들어 이것도 이제 일이 되었어요. 예전엔 정말 쉽게쉽게 만들었던거 같은데 그만큼 저의 나이도 무시 못하는 나이가 된거겠지요? 완성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선물 꾸러미가 파티 가기전에 완성이 되서 급하게 간데다가 아이가 골프 갔다가 바로 간다고 해서 더욱 서두르는 바람에 찍질 못했어요. 투명 포장에 말린 꽃도 꽂아 연보라색 리본으로 묶어 이뻤는데 말이죠. 아이도 어깨에 뽕 들어간것처럼 선물 주는 느낌도 남달랐다고 했어요. 받는 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엄마에 대해 물어보고 말이죠. 요번 파티는 아빠가 가서 더 궁금해 하더군요. 이제 선물은 해결 했으니 다시 블랭킷 마무리를 하려고 다시 뜨개바늘을 잡아 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라 생각하는 신랑과 달리 전 재미나고 너무 기쁘거든요... 열심히 해서 완성샷 올려 볼께요. 이상 시니마리아 뜨개 블랭킷 중간보고였어요. #뜨개 #블랭킷 #중간보고 #이쁨주의 #빈티지 #바늘놀이 #여자아이선물 #인형 #호박바구니 #핸드메이드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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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용유 지인집에서 소라.낙지 사다 정말 맘껏 먹었네요 소라가 달아요 ㅎㅎ 굿밤 하세요~~😪😊☺
요기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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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드디어. 둘째옷. 미루고미루었다오늘. 세탁했네요. 여자아이옷인지라. 더이쁘고. 앙증맞네요. 양말도어찌귀엽구이쁜지. ㅋᆞㅋ. 널면서. 게속. 혼자. 뿌듯햇어요. 얼른. 나와줫음하네요
31천은맘
2
16
남편이 비온다고 막걸리 먹으러 나가자더니 너무 많이 오니 귀찮다고 집에서 목자해서 급 전환 ㅋㅋ 우렁넣고 강된장하고 요건 쌈싸먹어얀디 ㅋㅋ 엄청 두껍게 달걀말이 청양넣고요 ㅋㅋ
달떵엄마47
1
25
구워먹는 굴이 첨인지라. 기대가 엄청 컸어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아는 지인 어르신께서. 조개랑 굴 구워먹자고. 장소는 울시동생네 집이요. 원래는 신랑이 불피우고 해야 하는데...... 신랑의 선약땜에. 제가 가서 불피우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시동생이 허리 디스크가 도져서. 환자입니다요^^ 조개가 없어서..... 가지가지 많이도 사오셨습니다. 굴. 가재. 새우. 아르헨티나엘에이갈비. 홍합. 쭈꾸미 그리고 양미리도 아니것이 멸치도 아닌것 까지도..... 술도 많이 안마시는 신랑하고 나이드신 어르신하고 소주 이홉들이 네병을 마시고.... 여자 멤버들은 하이네켄 두병씩요. 운전하는 관계로요. 낮엔 날씨가 푹푹찌더만. 오후엔 비가 억수로 쏟아집니다. 분위기는 너무 올만에 좋았습니다. 사가지고오신 잭 프릇을 자르고 씨발라서 맛있게 냠냠합니다. 달달하게 밤이 깊어갑니다^^ 울신랑 먹자마자. 목소리가 이상해지고...... 엘러지 인가봅니다^^
쌔미야냥
4
45
굿모닝~♥ 월욜만되면 번쩍번쩍 눈이떠져용 일찍감치 두남들 뽀금밥 계란찜해놓구 저도 이젠출근준비해야줭~ㅋ 이틀만가면 쉬니까 기쁨맘으로ㅋ오늘도 해피용^^
사랑한스푼42
1
19
이런거 물어봐서 죄송한데 ㅠㅠ 음식물쓰레기 봉투는 슈퍼마켓가서 뭐라고 하면 되나요?
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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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댁 다녀와서 반찬 좀 했어요. 어제 담은 양파김치랑 닭볶음탕이랑 먹으려구요. 만들기만 하구 아직 맛을 못봤어요 ㅋㅋ 애호박볶음하고 꽈리고추조림 깻잎볶음 했어요!
달떵엄마47
0
20
전주연님이 드셨다고 해서..... 그래 답정녀. 그래가지고 짬뽕이요 ㅠㅠ 주방장 아저씨가. 싸우시고 오셨는지..... 오늘은 너무 너무 짜네요. 먹는둥 마는둥요. 집에 오는데. 울신랑 잔소리가 따다다다~~~~~ ........ 혼자서 이렇게 멀리 운전하고는 첨이에요. 밤마실할라고 나갔는데....(사실은 밖에서 자고 올라고요). 가는길에 막혀서 사진 찍는데. 구름이 하트네요. ㅠㅠ 아는곳이 없어서. 저번에 트레일 했던데요. 갔더니. 템퍼러리로 숙박했던곳이 문을 닫았어요. ㅠㅠ 산에 잠깐 혼자 올랐어요. 다 남자들만 우굴 우굴..... 사진찍고. 애꿏은 취나물만 따가지고 집에 왔네요.
쌔미야냥
3
15
양파가 갑자기 많아져 양파김치 담고 감자 쪄주고 남의편은 닭볶음탕 먹고싶다고 닭 사와서 닭볶음탕 하는 중입니다. 전 이거 끓여놓고 나갈라고요. 형님(남편 누나)이 한잔 하자고 하셔서 ㅋㅋ
달떵엄마47
1
19
아침에 이어 점심은 ㅍㅎㅎㅎ 떡볶이 입니다^^ 4,5월달에 넘 바쁘고 행사도많아 오랜만에 오붓한 토욜 한낮을 고스란히 보내보아요😘
❤Lee여사❤
3
12
오늘 여니 간식요~~ 화전과 꽃얼음 얼려 아이스오미자차~ 과자보다 약과나 한과 화전등을 더 즐기는 울 딸~~^^
서연맘45
3
27
아점~♥ 저희집 아점이네요 어제 티비에서" 잔치국수" 가 나오는데 어찌나 먹고싶던지ㅋ 아들이랑 요렇게해서 아점으로 냠냠요🤣
사랑한스푼42
3
18
아침은이렇게 요렇게~~~아이들은요거먹고나가면 한참놀다온다죠~~ 이제저녁이나~~~
셋꼬물
4
8
주말 아침 냉파..활전복 사다가 손질해둔거 해동하고 찹쌀불려 전복죽 끓였어요~ 이여사네 부부는 사전투표하러 갑니다^^ 모두 즐 주말되세요^^
❤Lee여사❤
2
21
오늘 저의집 저녁 반찬 계란조림 무말랭이무침 깨잎모두짭잘한 반찬이여서 국은 심심하게 미역국 입니다
Anna의밥상
1
5
오늘저녁도~♥ 메인은 "고등.어조림" 이구요 친정엄마가 급으로 오셨다가셨어요 엄마표 오이지ㅋ감자조림ㅋ마늘쫑 요렇게 한상이되었네요 모두모두 맛저하세용.^^
사랑한스푼42
4
25
오늘 저녁은 김치찌개 끓이고 달걀찜~오이지무침 ~밑반찬이요~달걀찜이 푸딩처럼 보들하게 됬네요~별 반찬 없어도 딸이랑 신랑이랑 밥 두그릇씩 싹 비우네요~~한 잔하고싶은 불금인디~목이 살짝부어서 오늘은 패스요~~다들 좋은밤 보내세요~~^^
서연맘45
1
16
오늘저녁은간단모드여~~~ 마른오징어4마리돌아댕겨 종일불리고해서 튀겼어요~~간식 짱
셋꼬물
2
13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오늘은 날이 더워 좀 쉬어 가는 차원에서 개집사의 반려들의 모습능 소개하며 오늘 있던 일과를 말씀 드릴께요. 날이 너무 더워 샤워 하고 발코니 들어오다가 먼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의 사진속 얼굴을 쭈그려 앉아 바라보다가 모자 하나 눌러 쓰고 밖으로 향했다. 지금 남아 있는 우이 아이들... ✔👏개 가족 여러분 샤워 시간입니다. 말 잘 듣는 장려할 만한 개님에게 포상으로 계란과 개우유에 살짝 적신 고구마가 증정 되오니 밀 잘 들어 주옵소서.. 물 뿌려 가며 미용하고 장난치다가 하지 말라며 내 얼굴에 침 발라 놓고 그래도 좋구나...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밥해 주고 치우고 장보고 단도리 하다보면 하루 해가 금새 가지만 너희 목욕은 내가 책임진다... 엄마만 믿어라~~~~• 이 개귀염을 어쩔꼬... 귀욥게 만들어 준 나를 위해 아메리까노....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니마리아
3
15
아침엘 일어나보니. 아아악~~~~~ 윌버가 사고를 쳤네요. ㅠㅠ 밭솥에 감자하고 계란 삶았어요. 감자는 버터에 이리 굴리고 저리굴리고요. ^^ 시동생네 집에 가면서. 감자. 명이. 깻잎가지고 갔네요. 11시부터 삼굡이입니다. 전 엘에이 갈비요. 어찌나 짜던지...... 오늘은 먹긴한거 같은데..... 배가 고픈 하루입니다 ㅠㅠ
쌔미야냥
1
29
신랑야간퇴근후 아침부터 소고기구웟네요 전막달다되어서 너무 힘드네요 배가슬슬아프기도하고 땡기기도하고 그래도엄마는강하니까 힘내야죠 신랑 야간출근보내고 어제집마저대청소한다고 쪼매디네요 애기빨래마져해놓고 이젠출산가방도 미리싼다고 정신이없어요 그래도 신랑돈번다고 고생햇으니 먹을껀없지만 소고기초밥 만들엇어요 지금신랑야간퇴근하고오자 마자 샤워하더니 또 운동한시간하고 또샤워하고 지금 잠쉬쉬는중이네요~ 식음 맛없눈뎅 ㆍㅜㅜ 우선저는 새벽에잠을 재대로못잣어요 신랑밥먹고치워주겟죠 ㅋㅋㅋ 설거지야 제가하면되니까 상이라도치워주겟죠 ㅋㅋㅋ
똥글이♥
0
7
앞마당에 노란꽃이 활짝피었어요
Anna의밥상
4
9
오늘 너무 일을 많이 해서 ㅋㅋ 회식이 무산되어 집에서 한잔요 ㅋㅋ 아들은 모의고사 봤다고 일찍 와서 소불고기 해주고 남편이랑 전 두부김치에 어묵탕이요 ㅋㅋ 아 거기에 소맥중입니다 ㅋㅋ
달떵엄마47
1
23
주부놀이~♥ 오늘은 일찍퇴근 했오요 오랜만에 밥다운 밥먹겠어용ㅋ요즘 밥하게는 너무도 싫어요ㅋㅋ 게으름뱅이가 되어가고 있답니다ㅋ쌀만씻어서 밥안치고 생선만구우면 끝이네용ㅋ 모두모두 맛저하세요 오늘도 모두모두 고생들하셨네요^^
사랑한스푼42
1
19
누가다먹었쥬?
몽키빠나냐
1
2
갈치조림입니다. 아점으로요^^ 무화과에 잎이무성하네요. 열매를 찿기가 쉽지마는..... 가운데에 있어요. 너무 쪼꼬매서 잘 안보여요. ㅠㅠ 머스크다임도 쬐매하게 열렸네요^^ ...... 나 공연습하고 운동하고 오께. 울신랑. 알았어. 조금있으니 전화요. 동생이 6시에 비빔밥먹으러 오래...... 형님껀 고기 뺐어요. 하는데... 계란이. 헉. 울신랑한테주고. 숟가락까지 바꿨어요. 에고. 전 왜 계란의 비린맛조차도 못먹는건지요 ㅠㅠ 밥도 안넣었는데.... 야채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울 동서 왈 낼 삼겹살. 먹게 11시에 오세요. 울신랑은 참 좋겠네요. 전 낼 뭘 먹어야 할까요? 윌버는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면서 잘 있습니다^^
쌔미야냥
2
43
이사하고 이주전에한집들이엿죠 이날 넘무리햇는지 집들이담날 하루종일뻗어서잣어요 ㅋㅋㅋ
똥글이♥
3
16
오늘날씨가무진장 덥네요ㅜㅜ 이제출산앞두고 어제부터 아기빨래하고 오늘도 집대청소하고 또애기빨래하고 ㅋㅋㅋ 늦게장봐와서 오늘신랑야간휴무라서 늦게밥차려서 지금저녁먹네요 모두맛저하세요♡ 안동찜닭만들어서 냠냠 더우니까자꾸얼음물만 벌컥벌컥하네요ㅜ
똥글이♥
1
20
종일 현관방충망 설치하느라 땀흘린 큰남자분위해 영양식 준비했어요 백숙은 그닥 안좋아해서 백숙대신 멸치육수에 닭넣고 끓인뒤 쪽파와 부추.버섯넣고 샤브해먹어요 고추냉이와 간장.설탕.식초로 만든 소스에 양파와 부추넣고 버무려 닭이랑 먹으니 상콤매콤 너무 맛나네요 ㅎ 전 스리라차 소스에 콕 찍어~~~ 다 먹고나선 라면사리넣고 끓여 마무리 했습니다 배불러 헉헉 거리는 두남자 델꼬 동네 한바퀴 돌고와야될듯해요 모두 맛저하시고 즐건저녁되세요^^
꼼지락♡
3
11
오늘저녁은 이렇게 짜잔~~~^^일요일같은수요일이네요 즐저하세요
셋꼬물
3
15
너무 멀리나와서 그런지 조용하네요😅😅😅😅
동지나해적
0
6
오늘은 오리훈제 양파랑 볶아 양배추 쪄서 싸먹으려구요. 오이 시들거려 얼른 해결하려고 무치고 깍두기 맛나게 익었어요^^
달떵엄마47
3
17
지난주에 만든 레몬청에 얼음 넣고 시원상큼하게 마셔요. 지인이 예가체프 더치커피 보내주셨어요. 병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달떵엄마47
2
19
오늘은. 저번에 따다 먹었던 자리에. 쑥이^^ 끝난줄 알았는데..... 신나게 캐온 쑥으로 쑥버무리할라하는데. 헉. 쌀가루가 없다. 찹쌀가루에 밀가루 넣고 반죽. 첫날은 조금찌고 조금굽고. 혹 몰라 두개는 단팥넣고..... 그런데로 먹을만하다. 살찐다며 안먹겠다던 울 신랑. 팥들어간거 더 없어? 한다. 둘째날은 어제것 보완해서. 단팥넣어 송편식으로~~~~ 단팥넣어쿠키식으로~~~~ 반굽고 뒤집어서 굽고. 제데로 나왔어요. 쑥으로 만든(?)^^ 윌버 뭐하나 봤더니. 신나게 땅파놓고. 일광욕하고 있습니다. 소리 질렀다가도.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퍼집니다. 하나 시식해보는데.....윌버가. 자기도 달라고.....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쑥향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쌔미야냥
1
32
쉐프쪽에 유튜브 영상 올라오던데.. 저의 글은 블라인드가 되었네요..ㅠㅠ 유료인 부분인가요? 방법이 있다면 말씀부탁드리며, 문제가 되는거 같으니 사진만 올려서 소통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요리는 밥을사용하지않은 닭가슴살 두부 야채로만 만들었어요~ 맛있으니 해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유튜브 뚠새TV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며 유튜브 구독과 알람(종 모양)을 클릭 해주시면 매주 주말마다 업데이트 되는 다이어트 요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뚠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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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 뇨자 (혼밥) 님과. 딸기바람님의 카렐. 보고. 침이 꼴깍 꼴깍요. 냉털 채소로 카렐 만들었어요^^ 비트가 드가서 그런가. 발그레요. 윌번 자기 먹을거. 풀코스로 줬는데도 코를 킁킁요. 수국이 화알짝 폈어요. 윌버 찾아보세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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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카레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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