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일을 많이 해서 ㅋㅋ 회식이 무산되어 집에서 한잔요 ㅋㅋ 아들은 모의고사 봤다고 일찍 와서 소불고기 해주고 남편이랑 전 두부김치에 어묵탕이요 ㅋㅋ 아 거기에 소맥중입니다 ㅋㅋ

달떵엄마47 2018.06.07 18:28

전주연382018-06-07 19:49:49 |신고

요깃다~😉😁😁두부김치에 눈길이ㅋㅋ

달떵엄마472018-06-07 19:56:18 |신고

전주연38 ㅋㅋ 목살 썰어넣고 아까운 김장김치로다가 ㅋㅋ

전주연382018-06-07 19:58:05 |신고

달떵엄마47 김장김치나 묵은지 이런게 진짜 보물요ㅋ 이런건 또 묵은걸로해줘야맛있잖아요ㅋ그쵸 막걸리 각 인데....ㅎㅎ

달떵엄마472018-06-07 20:10:33 |신고

전주연38 ㅋㅋ 그치? 근데 소맥중이야~ 요즘 카스처럼 사랑란가 ㅋ

전주연382018-06-07 21:53:43 |신고

달떵엄마47 이게 땡기는 술도 날씨에 따라~안주에 따라 틀리긴해요

쌔미야냥2018-06-07 21:57:06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6-07 21:57:33 |신고

난 어묵탕에 소맥. 콜😁😁😁

31천은맘2018-06-07 22:15:17 |신고

캬 두부김치. 맛있겟어요. 😄

오드리될뻔47♡2018-06-08 00:26:56 |신고

난...싹 다주라.ㅋ

활기맘2018-06-08 01:45:51 |신고

전부 소맥과 찰떡궁합 이네요.

달떵엄마472018-06-08 06:59:12 |신고

전주연38 그러지. 술이란게 그때그때 달라요. ㅋㅋ

달떵엄마472018-06-08 06:59:49 |신고

쌔미야냥 언니 어묵탕에 군달걀도 넣었어요. 완숙이니깐 드세요^^

달떵엄마472018-06-08 07:00:12 |신고

31천은맘 두부김치 오랫만에 했어요. ㅋㅋ

달떵엄마472018-06-08 07:00:27 |신고

오드리될뻔47♡ 다 가져가시오. ㅋㅋ

달떵엄마472018-06-08 07:01:50 |신고

활기맘 그쵸? 근데 나중엔 배불러서 과자랑 마셨어요 ㅋㅋ

쌔미야냥2018-06-08 07:32:01 |신고

달떵엄마47
😁😁고마워. 😘

시니마리아2018-06-08 10:52:04 |신고

집에서 한잔을 완전 거하게....나중에 외식도 없는거 아니예요?우왕

달떵엄마472018-06-08 11:12:10 |신고

시니마리아 외식은 거의 안해요. 회사 회식이나 모임때만 밖에서 먹어요. 회도 집에서 떠요 ㅋㅋ

시니마리아2018-06-08 11:15:46 |신고

달떵엄마47 우리집이랑 같군요....담 생에는 요리 하나도 못하는 미녀로 태어나 대접 받고 산다고 누누히 강조하는 일인입니다...ㅎㅎㅎㅎ

혼밥하는뇨자432018-06-08 13:54:15 |신고

술안주 조으다요~~^^

핑크녹차2018-06-08 14:01:42 |신고

전 두부김치요~~

달떵엄마472018-06-08 14:58:20 |신고

시니마리아 ㅋㅋ 전 둘째가 고3이라 대학가면 더이상 밥 안하고 놀러다니겠다고 알아서 먹으라고 말했어요 ㅋㅋ

달떵엄마472018-06-08 14:58:40 |신고

혼밥하는뇨자43 그쵸? 오랫만에 했어요

달떵엄마472018-06-08 14:59:21 |신고

핑크녹차 두부김치 맛있는데 김장김치가 조금밖에 안남아 오랫만에 했어요. 아껴 먹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