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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6.11 18:34
1
25
남편이 비온다고 막걸리 먹으러 나가자더니 너무 많이 오니 귀찮다고 집에서 목자해서 급 전환 ㅋㅋ 우렁넣고 강된장하고 요건 쌈싸먹어얀디 ㅋㅋ 엄청 두껍게 달걀말이 청양넣고요 ㅋㅋ
댓글
26
살찐고냥이
2018-06-11 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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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넘나 맛있어보여요,꿀꺽~
31천은맘
2018-06-11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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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진짜맛있어보여요. 하나쏘옥할게용😄
달떵엄마47
2018-06-11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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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맘
청양고추 좋아함 2개 드세요. 근데 한개가 한입에 들어가기 힘들어요 ㅋㅋ
31천은맘
2018-06-11 1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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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그래서더맛있을거같아요. 계란말이에야채가. 가득이라서
달떵엄마47
2018-06-11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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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맘
글쵸? 건강한 맛 ㅋㅋ 건강한 맛에 건강에 안좋은 술과 함께 ㅋ
사랑한스푼42
2018-06-11 1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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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먹고싶어용ㅋ
이쪽 지역은 비가안오네용
31천은맘
2018-06-11 2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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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그래두. 맛만있음. 술안주로도. 제격일듯 싶어요. 매콤하게
달떵엄마47
2018-06-11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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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2
사랑한스푼님이 아침에 하신 볶음밥이 전 더 맛있어보여요^^
핑크녹차
2018-06-11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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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내려요~ 여름에 쌈 많이 먹으니까 요거에 딱이죠^^
달떵엄마47
2018-06-11 2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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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그쵸? 호박잎이든 양배추찜이든 요거 있음 최고이어요!
달떵엄마47
2018-06-11 2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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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맘
집된장을 넣어서 그냥 먹긴 짜요. 그래도 건더기만 잘 건져먹음 안주로 ㅋㅋ
아르띠
2018-06-11 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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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나가기 귀찮은거 공감요 ㅎ 훨 멋지게 즐기셨네요.
전주연38
2018-06-11 2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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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된장 오늘 했네요 전 한의원5시예약이라 갔다 집에오니 7시가 넘어 어제있던거 그대로 간단히 해결요 신랑도 일있어 밥먹고 바로 또 나갔어요
시니마리아
2018-06-11 23: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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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강된장 넘 맛있죠..여긴 우렁 없어 한국갔을때 말려 왔는데 조만간 좀 해 볼까요
쌔미야냥
2018-06-12 0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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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
2018-06-12 0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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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행하면서. 소라잡은 이야기에. 갔다온 분의 열띤토론에..... 그래도 난 다른분이 주셔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아는사람만 아는 (?) 우렁 쌈장
😁😁😁 난 청양이 듬뿍 계란말이
와. 존경. 리얼리로. 레알. 이렇게 이야기하드라만.
난 얇게 말거든. 잘 못해서 ㅠㅠ
달떵엄마47
2018-06-12 0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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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그런가요? 감사!
달떵엄마47
2018-06-12 0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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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그랬구나. 오늘은 호박잎을 좀 사야할듯 ㅋㅋ
달떵엄마47
2018-06-12 0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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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쌈 좋아하심 맛나게 해드세요^^
달떵엄마47
2018-06-12 07: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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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에이 언니 잘하시면서~ 전주 가맥집은 다 요렇게 두껍게 나와요. 그래서 저도 밖에서 먹는 기분으로 다가 ㅋㅋ 치즈도 넣을걸 ㅋ
전주연38
2018-06-12 1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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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ㅋ어제도 호박잎에 전...ㅈ 진짜 별반찬없어도 한공기는 금새 먹는거 같테요
쌔미야냥
2018-06-12 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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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ㅎㅎ 여기도 술집가면 계란말이 대따 크게 나오긴 하더라. 술안주로. 굿이지^^
민엄마
2018-06-12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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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대박..요즘 다이어트중이라 탄수화물 안먹는중인데..쌀밥에..먹음...환상이겠어요
달떵엄마47
2018-06-12 1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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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그니깐요. 술안주로 좋더라구요.
달떵엄마47
2018-06-12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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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엄마
반찬 말고 안주로 먹어서요^^
요기니니
2018-06-13 0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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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만 있어두 술안주로 굿이지요
케챱에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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