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님이 드셨다고 해서.....
그래 답정녀. 그래가지고 짬뽕이요 ㅠㅠ
주방장 아저씨가. 싸우시고 오셨는지..... 오늘은 너무 너무 짜네요.
먹는둥 마는둥요.
집에 오는데. 울신랑 잔소리가 따다다다~~~~~
........ 혼자서 이렇게 멀리 운전하고는 첨이에요.
밤마실할라고 나갔는데....(사실은 밖에서 자고 올라고요).
가는길에 막혀서 사진 찍는데. 구름이 하트네요. ㅠㅠ
아는곳이 없어서. 저번에 트레일 했던데요. 갔더니.
템퍼러리로 숙박했던곳이 문을 닫았어요. ㅠㅠ
산에 잠깐 혼자 올랐어요.
다 남자들만 우굴 우굴.....
사진찍고. 애꿏은 취나물만 따가지고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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