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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06.1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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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님이 드셨다고 해서.....
그래 답정녀. 그래가지고 짬뽕이요 ㅠㅠ
주방장 아저씨가. 싸우시고 오셨는지..... 오늘은 너무 너무 짜네요.
먹는둥 마는둥요.
집에 오는데. 울신랑 잔소리가 따다다다~~~~~
........ 혼자서 이렇게 멀리 운전하고는 첨이에요.
밤마실할라고 나갔는데....(사실은 밖에서 자고 올라고요).
가는길에 막혀서 사진 찍는데. 구름이 하트네요. ㅠㅠ
아는곳이 없어서. 저번에 트레일 했던데요. 갔더니.
템퍼러리로 숙박했던곳이 문을 닫았어요. ㅠㅠ
산에 잠깐 혼자 올랐어요.
다 남자들만 우굴 우굴.....
사진찍고. 애꿏은 취나물만 따가지고 집에 왔네요.


댓글 18

시니마리아2018-06-10 02:56:48 |신고

ㅎㅎㅎ어째요...나도그러고 싶어요...여긴 너무 위험해서 화가 나서 나가도 갈때가 없어 다시 돌아오는...ㅠㅠ

시니마리아2018-06-10 02:56:57 |신고

시니마리아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순천댁472018-06-10 08:44:11 |신고

순천댁47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쌔미야냥2018-06-10 09:18:59 |신고

시니마리아
그럴러구했는데.... 저 지금 멀리 간거에요. 근데. 갈데가. 너무 없네요. ㅠㅠ

쌔미야냥2018-06-10 09:20:05 |신고

순천댁47
네 감사해유😁😁

쌔미야냥2018-06-10 09:20:22 |신고

순천댁47
올만이에유

활기맘2018-06-10 09:25:46 |신고

아이고. 내집이최고. 저는 디저트카페나 마사지 하러갑니다😆 허그 그리고 토닥토닥. 꽃들이예뻐요

달떵엄마472018-06-10 10:11:35 |신고

쌔미야냥 언니 힘내요!!! 전 지금 시댁가요

쌔미야냥2018-06-10 12:05:54 |신고

활기맘
해가 지고 찍은 사진이에요^^

쌔미야냥2018-06-10 12:06:55 |신고

달떵엄마47
한여름 밤의 꿈. 이었어. 잘 다녀와^^

소율맘~♥쩡2018-06-10 12:23:23 |신고

애꿎은아니고덕분에취나물득템하셨네용~^^

쌔미야냥2018-06-10 14:28:57 |신고

소율맘~♥쩡
취나물 득탬해서 다 나눠 줬어요^^

핑크녹차2018-06-10 14:38:27 |신고

짬뽕도 맛있겠고 취나물 무쳐서 먹음 넘 맛있죠🤤
집청소 하느라 힘들어요;;;;

쌔미야냥2018-06-10 19:06:22 |신고

핑크녹차
난 오늘 산에 가느라 좀 일찍 일어 났어. 모이는 곳이 좀 멀어서. 더운데.... 청소하느라. 힘들었겠어. 시원한거 맛있는거 챙겨 먹어^^

핑크녹차2018-06-10 19:16:58 |신고

쌔미야냥 아~ 일요일 산^^
대청소 했더니 힘들었어요ㅜ
조개찜 먹고 있는데 힘이나요ㅎ

쌔미야냥2018-06-10 20:14:38 |신고

핑크녹차
앗싸. 그럼. 많이 먹고 힘내🍺🍺🍺😘😘😘

Seungyeoncho2018-06-11 14:04:43 |신고

짬뽕은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

Seungyeoncho2018-06-11 14:04:47 |신고

Seungyeoncho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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