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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5.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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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홍어 해체요. 남편이 저 못 믿고 본인이 와서 했어요 ㅋㅋ
애랑 내장, 회감, 그리고 탕감으로 나눠서 정리해놨더라구요. 요리는 못해요. ㅋㅋㅋ
댓글 21

오드리될뻔47♡2018-05-04 20:28:04 |신고

와우...남편분 능력자시네.
요리또한 궁금하네^^

달떵엄마472018-05-04 20:33:28 |신고

오드리될뻔47♡ 섬에서 근무를 3년해서 회는 잘떠 ㅋㅋ

달떵엄마472018-05-04 20:35:05 |신고

애 기름장에 찍어 먹어얀디 내가 늦어서 못먹고 회식 간다고 투덜투덜 ㅋㅋ

오드리될뻔47♡2018-05-04 20:41:12 |신고

달떵엄마47
애를 기름장에?생으로?
헐~~~~~~~~~~~~~~!

달떵엄마472018-05-04 20:47:33 |신고

오드리될뻔47♡ 신선한건 전라도서 그렇게 먹어. ㅋㅋ 나도 안먹어봤음 ㅋㅋ

오드리될뻔47♡2018-05-04 20:53:39 |신고

달떵엄마47
대박이다,.난 첨 알았네.

달떵엄마472018-05-04 20:57:52 |신고

오드리될뻔47♡ 완전 고소하댜. 나도 도전 어렵다. 삭힌 홍어도 잘먹는디 요건 쫌 ㅋㅋ

오드리될뻔47♡2018-05-04 21:00:02 |신고

달떵엄마47
애는 탕으로만 먹어봐서리...ㅎ
나도 도전 해보고싶네.ㅋ

쌔미야냥2018-05-04 21:01:1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5-04 21:01:50 |신고

와 좋겠다😻😻😻
난 보기만해도 그냥 좋아^^

달떵엄마472018-05-04 21:01:56 |신고

오드리될뻔47♡ 글치. 나두 탕으로만 ㅋㅋ

달떵엄마472018-05-04 21:02:50 |신고

쌔미야냥 언니 가까이있음 언니랑 홍어회에 무침에 탕에 한잔 하고 싶어요^^

쌔미야냥2018-05-04 21:13:53 |신고

달떵엄마47
그날만 기다리면서. 살잖어. 요즘^^

핑크녹차2018-05-04 21:22:34 |신고

홍어가 해체하니 무섭게 생겼어요ㅎㅜ
전 홍어 못 먹어요☹

달떵엄마472018-05-04 21:25:00 |신고

핑크녹차 안삭힌것도요? 안삭힌건 가오리랑 비슷한데

달떵엄마472018-05-04 21:25:17 |신고

쌔미야냥 그날 만나자 ㅋㅋㅋ

핑크녹차2018-05-04 21:27:09 |신고

달떵엄마47 안삭힌거는 먹어요
횟집에서 가오리(?) 양념장 올린거 그거 좋아해요ㅎ

달떵엄마472018-05-04 21:30:03 |신고

핑크녹차 글쵸? 홍어는 생것도 삭힌것도 다 매력있어요. 넘좋아요!!!

활기맘2018-05-05 00:26:09 |신고

활기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8-05-05 04:01:20 |신고

홍어....우와 엄청 싱싱하네 홍어가 날 쳐다봐요

❤Lee여사❤2018-05-05 20:11:32 |신고

이야~~~ 진짜 엄치척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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