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하면서 기버터 20g정도 녹여줍니다. 꼭 기버터 아니더라도 올리브유나 일반 가염,무염버터 다 가능해요! 녹이는 동안 양파 1개 찹 해줄게요. 원하는 식감에 따라 크기 조절은 상관없는데 저는 다짐육 익었을때 비슷한 사이즈로 다져줬어요.
강불에 버터 녹여줘요!
소고기 다짐육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하시고, 후라이팬에 던져 줍니다. 익히면서 골고루 펴주시고 뭉치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저는 소금 반티스푼 정도 넣었어요. 나중에 파스타를 하거나 다른 요리를 할 때 다른간이 들어가고 치즈도 많이 넣는 편이라 소스 자체는 좀 약한간으로 했어요.
어차피 수분 날려주면서 끓일거라 어느정도 핏기가 가시면 양파 썰어놓은거 투하합니다. 만약 집에 냉털야채로 감자,가지,애호박,버섯,샐러리 등이 있다면 이때 같이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요!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익으면 이 때 토마토소스 부어줄게요, 병에 남은 소스도 아까우니깐 물에 헹궈서 같이 넣어주세요. 제가 쓰는 토마토 퓨레는 680g짜리 입니다. 불은 계속 강불 유지합니다.
계속 휘저어 주시면서 전 드라이 오레가노,로즈마리 넣어줬는데 이 부분은 생략해도 됩니다. 허브 넣어주면 좀 더 외국맛이 나요! 이 때부턴 중약불로 불 세기 내려 줄게요.
이제 수분을 날리고 소스화 시키는 단계에요. 저는 한 15분 끓여준거 같아요. 원하시는 농도 나올 때까지 끓여주세요.
한 김 식힌다음에 이렇게 소분해서 얼려놓으면 필요할때 간단하게 꺼내먹을 수 있는 소스가 됩니다. 파스타,라자냐,딥핑소스 다 가능하고
정식 레시피는 아니라서 야채 추가 양껏 가능하고, 센불에 휘리릭 볶고 뭉근하게 끓이면서 타지않게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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