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310
상품목록
main thumb
부엌

부지깽이나 물 무침 만드는 법 봄나물 부지깽이 삶는 시간

봄을 느끼게 하는 초록 초록한 잎들이 하나둘 올라오는 계절이에요.
부지깽이나물이라고 다들 아시나요? 저는 그동안 울릉도 취나물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부산 시가에서도 집에서 먹을 만큼 농사를 지으시는데, 봄이 되면 부지깽이나물도 함께 재배해 일 년 먹을 양을 말려 두시더라고요.
그래서 택배로 부지깽이 잎들이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향긋한 부지깽이나물을 무쳐보았어요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부지깽이 줄기 끝이 지저분하거나 두꺼운 부분이 있다면 제거해 주세요.
저는 이미 말끔하게 손질된 상태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노지에서 자란 부지깽이라 흙이 묻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잠시 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어내는 과정을 4~5번 정도 반복해 주었습니다.
하우스에서 재배한 부지깽이라면 상태를 보면서 가볍게 씻어주시면 됩니다.
냄비에 나물을 데칠 물을 넉넉하게 넣고 소금을 소량 넣어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부지깽이를 넣어줍니다.
보통 2분 내외로 데치면 되는데, 저는 노지 부지깽이라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해 3~4분 정도 삶아주었어요.
데친 후에는 소쿠리에 건져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기를 꼭 짜낸 부지깽이에 국간장, 들기름, 깨를 넣어 가볍게 무쳐주세요.
부지깽이 나물은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이라 양념을 최소화해 부지깽이 본연의 맛을 느끼며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봄이 오면 이렇게 초록 초록한 나물 한 접시만으로도 식탁이 한층 더 싱그러워지는 것 같아요.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봄나물의 향긋함, 부지깽이나물로 봄의 맛을 한번 즐겨보세요.

등록일 : 2026-04-14 수정일 : 2026-04-1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부엌

부엌에서 기록을 담는 공간입니다.

댓글 0
파일첨부
오이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백숙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훈제오리단호박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순두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알리오올리오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양념게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돼지고기구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계란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생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무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