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손질
고추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꼭지를 떼어내고, 키친타월 등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물기를 뺀 고추는 한입 크기(약 2cm)로 송송 썰어줍니다.
양파와 당근도 고추 크기에 맞춰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를 너무 작게 썰면 아삭한 식감이 덜할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담기
손질한 고추, 양파, 당근을 넓은 믹싱 볼에 모두 담아줍니다.
양념하기
볼에 참기름을 제외한 양념 재료(된장, 고추장, 올리고당, 고춧가루, 통깨)를 먼저 넣습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함께 넣으면 무쳤을 때 감칠맛과 색감이 훨씬 먹음직스럽게 살아납니다.
버무리기
양념이 재료에 골고루 묻도록 손끝으로 살살 무쳐줍니다.
너무 세게 치대면 야채에서 수분이 쉽게 나와 양념이 묽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마무리 및 완성
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가볍게 한 번 더 섞어 마무리합니다.
물기 제거는 필수: 고추를 씻은 후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된장 양념이 금방 희석되어 싱거워지고 식감이 나빠집니다. 뽀송뽀송하게 닦는 것이 핵심입니다.
식초 한 방울의 마법: 무치기 직전 식초를 아주 소량(2~3방울)만 넣어보세요. 된장의 쿰쿰한 향을 잡아주면서 고추의 초록색을 선명하게 살려주고 맛의 끝부분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즉석 무침 권장: 고추된장무침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나옵니다. 가급적 먹기 직전에 바로 무쳐 드셔야 가장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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