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대패삼겹살 김치볶음 황금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2인분20분 이내아무나
[재료]
냉동 대패삼겹살 300~400 g , 잘 익은 김치 1/4 포기 (약 200g), 대파 1 대 , 양파 1/2 개 , 청양고추 1~2 개 (선택), 설탕 1 큰술 , 고춧가루 1.5~2 큰술 , 진간장 1 큰술 , 다진 마늘 1 큰술 , 통깨 약간
조리순서Steps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인 2~3cm 정도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주시고, 양파는 채 썰고
청양고추는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어슷썰기로 준비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드실 경우에는 청양고추는 생략해 주셔도 좋아요.
팬을 중불로 달궈주세요.
식용유를 살짝만 두른 뒤 대파를 먼저 넣어 파기름을 내주세요.
파를 먼저 볶아주면 고기와 김치에 은은한 파 향이 배어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파기름이 올라오면 냉동 상태의 대패삼겹살을 그대로 넣어주세요.
대패삼겹살은 얇아서 따로 해동하지 않아도 금방 익어요.
고기가 반 정도 익으면서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설탕 1큰술을 먼저 넣어주세요.
설탕을 먼저 넣어주면 고기에 감칠맛이 더해지고 약간의 불맛 같은 풍미가 살아나요.
고기가 거의 익으면 준비해 둔 김치를 넣어주세요.
김치는 삼겹살에서 나온 고깃기름에 볶아야 훨씬 깊은 맛이 나요.
이때 팬 한쪽 공간에 진간장 1큰술을 살짝 눌러 끓인 후 재료와 섞어주세요.
이 방법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불향을 살릴 수 있는 요리 팁이에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단맛이 올라오면서 전체 맛이 더욱 조화로워져요.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넣어 한 번 더 볶아주세요.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냉동실에 있는 대패삼겹살만 있다면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집밥 메뉴예요.
김치볶음을 먹고 난 뒤 고기와 김치를 조금 남겨
밥과 김가루를 넣어 볶아주면 고소한 김치볶음밥으로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고깃기름과 김치 양념이 어우러져 든든한 마무리가 돼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대패삼겹살 김치볶음으로 맛있는 한 끼 준비해 보세요.
김치 상태에 따라 맛을 조절해 주세요.
신김치가 너무 시다면 설탕을 조금 더 추가해 주세요.
김치가 덜 익었다면 식초 1큰술을 넣으면 신김치 풍미를 낼 수 있어요.
이 작은 팁 하나로 훨씬 맛있는 삼겹살 김치볶음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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