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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박실장

식탁 위 국민 반찬 '콩나물무침' 맛있게 만드는 법

가성비 최고이면서 식탁에 빠지면 서운한 국민 반찬, 콩나물무침입니다. 오늘은 비린내 없이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살려, 깔끔하게 무치는 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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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은 지저분한 꼬리 부분을 정리하고 찬물에 2~3번 흔들어 씻어 채반에 받쳐둡니다. 당근은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물이 끓으면 콩나물을 넣습니다. 뚜껑을 연 상태로 3~4분간 데쳐주세요.

강불

콩나물 익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1분 더 데친 후 바로 건져내세요. 이 타이밍이 가장 맛있게 익은 상태입니다.

데친 콩나물은 곧바로 찬물에 가볍게 헹궈 열기를 빼준 뒤, 물기를 가볍게 털어 준비합니다.

찬물에 바로 헹궈야 수분이 빠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너무 꽉 짜지 마세요!

볼에 물기를 뺀 콩나물과 다진 마늘 0.5T, 소금 0.3T, 미원 한 꼬집을 넣습니다.

힘을 주어 팍팍 무치지 말고, 손끝으로 살살 버무리듯 무쳐야 콩나물이 숨이 죽지 않습니다.

채 썬 당근을 넣고 한 번 더 휘리릭 무쳐줍니다. 1~2분 정도 그대로 두면 콩나물에 간이 쏙 배어 더 맛있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대파와 통깨를 듬뿍 넣어 마무리합니다.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참기름을 추가해 주세요.

참기름은 향이 날아가지 않게 마지막에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팁-주의사항
뚜껑 조절은 확실하게: 처음부터 열고 데치거나, 처음부터 닫고 데쳐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여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삭함의 비결: 데친 직후 찬물 샤워는 필수입니다. 그래야 식감이 훨씬 탱글탱글해집니다.
양념 활용: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드시거나, 참기름으로 고소함을 극대화해 보세요.

등록일 : 2026-02-06 수정일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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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급식실박실장

16년차 조리실장입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실생활 현장레시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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