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지단을 만들 때에는 너무 두껍지 않게 익혀주는 게 좋고 앞뒤로 잘 익혀준 후 돌돌 말아 썰어주시면 됩니다
뜨거울 때 썰면 부서지기 쉬우니 한 김 식힌 후 얇게 썰어주세요
미나리는 시든 잎이나 누렇게 뜬 잎들은 골라낸 후 넉넉한 물에 푹 담가 씻어주세요
줄기 부분을 잡고 잎을 살살 흔들어주며 묻어있는 불순물들을 씻어내 줍니다.
몇 차례 물을 갈아가며 반복해서 씻어준 후 체반에 받쳐 한두 번 헹궈주고 물기를 빼두었어요
미나리가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물이 팔팔 끓으면 굵은소금 반 숟가락과 함께 넣고 데쳐주세요
미나리 데치는 시간은 20~30초 정도면 충분합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지니 주의하시고요
데친 미나리는 체반에 받쳐 물기를 쫙 빼두시고요
액젓으로 간을 맞춰준 후 참기름, 통깨도 약간씩 넣어주세요
조물조물 버무려주기만 하면 김밥에 넣어줄 미나리 무침 완성!
캔 참치는 체반에 부어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기름을 모두 빼줍니다
믹싱 볼에 담고 아래 분량의 양념들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마요네즈 3숟가락, 소금 2꼬집, 설탕 1/2숟가락, 후추 톡톡
마요네즈를 넉넉히 넣어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워 맛있지만 김밥을 말 때 밖으로 삐져나오기 쉬워요. 마요네즈 양은 취향껏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우선 마요네즈 3숟가락 듬뿍 넣고요
느끼함을 잡아줄 후추도 톡톡톡~~
설탕 1/2숟가락도 넣어주고요
*나중에 간을 보고 설탕을 추가로 더 넣어주셔도 되니까 처음부터 많이 넣지는 마시구요
잘 섞어주면 김밥에 넣어줄 고소하고 촉촉한 참치마요 완성~~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을 제거한 당근은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채칼을 사용하셔도 좋고 칼로 얇게 썰어주셔도 됩니다
저는 채칼보다 칼로 써는 게 좀 더 편해서 칼로 열심히 썰어줬어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량 두른 후 당근을 넣고 가볍게 볶아줍니다
소금도 2꼬집 정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은 미리 퍼서 잠시 식혀둡니다. 소금, 참기름, 통깨 적당량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김밥 맛있게 싸려면 김밥밥 간을 잘 맞춰줘야 해요
참치김밥에는 깻잎 필수쥬~~ 김밥 한 개에 깻잎 두 개씩 올려줄 거니까 필요한 깻잎은 미리 씻어서 물기를 탈탈 털어서 준비해두시구요
미나리, 깻잎, 단무지, 당근, 계란 그리고 오늘의 매인 재료인 참치마요까지!
넣어줄 재료가 모두 준비 완료되었어요
김밥 김은 부드러운 면이 아래로 가도록, 세로 선이 보이도록 김발 위에 올립니다
그 위에 미리 간을 해둔 밥을 올려서 넓게 펴주는데요. 윗부분은 살짝 남겨두시고요
김 1/2장을 펼쳐둔 밥 중간 부분에 올립니다
그 위에 깻잎 두 장을 서로 반대편을 향하도록 놓아주고요. 미리 만들어둔 참치마요를 듬뿍 올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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