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고기반찬이지만 느끼함 없이 건강하고 너무 맛있는, 10분 완성 대패삼겹 샤브샤브예요.
냄새 걱정, 기름 걱정이 없어서 요즘처럼 환기가 어려운 추운 날씨에도 너무 추천드리는 반찬이에요.
여기에 매콤달콤 파채 무침을 곁들여 먹으면 우리집이 대박 고깃집이 되는 거예요.
냉동 대패삼겹을 말끔하게 데쳐서 파채무침과 싸서 먹으면 끝!
기름기가 쪼옥 빠진 돼지고기 대패삼겹살 요리가 완성돼요. 이렇게 샤브샤브 스타일로 먹으면 잡내가 제거되어 더 깔끔하게 대패삼겹 즐기실 수 있어요.
파채는 200g을 준비했어요.
저는 채 썰어진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파채칼을 이용해서 대파를 직접 썰어 주셔도 좋아요.
차가운 물에 대파를 담가 아린맛을 제거해 주세요.
10~20분 정도 담가두면 대파의 진액이 제거되고, 매운맛은 줄어들어서 식감과 맛이 더 좋아져요.
그런 다음에는 찬물에 두세 번 헹구고, 물기를 탈탈 털어서 준비해 주세요.
물기는 꼼꼼히 제거해 주는데요, 키친타올이나 야채 탈수기를 사용해서 물기를 제거해 주셔도 좋아요
믹싱볼에 다진마늘 1T, 고춧가루 2T, 설탕 1T, 고추장 1/2T, 진간장 2T, 올리고당 1T, 식초 1T, 매실액 1T, 참기름 2T, 통깨 1T 분량의 파채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매실청이 없을 때는 설탕의 양을 조금 더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참기름이 들어가서 향긋함과 고소함이 좋아요.
골고루 섞어주면 새콤달콤 매콤 파절이 무침 완성!
물기 제거한 파채를 담고 버물버물 양념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파채 무침은 미리 만들어 두면 물이 생기기 때문에 드시기 직전에 파채를 넣어 버무려주시면 좋아요
양념장만 미리 만들어 뒀다가 드시기 직전에 파채와 섞어주면 눅눅해지지 않아서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냉동 대패삼겹살은 600g을 준비했어요.
비상식량으로 쟁여놓기 좋은 제품이죠. 이번에는 구이 말고 샤브샤브 스타일로 데쳐내어 볼게요.
대패삼겹 대신에 우삼겹, 샤브샤브용 소고기 등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끓는 물에 돼지고기를 넣어 7분간 데쳐내어 주세요.
뒤적여가며 삶아주는데요, 고기가 얇기 때문에 데치는 시간은 너무 오래 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빨리 건져내어 물기를 탈탈 털어주면 대패 삼겹 수육 완성이에요.
불순물이 많이 나왔으면 가볍게 한번 헹궈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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