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김치를 잘게 잘라서 넣어 줍니다.
묵은김치는 열무김치도 있고, 김장김치소도 있습니다.
폭삭 삭은 김치입니다.
그리고 너무 시큼한 맛이 강하고 당귀도 강해서
올리고당을 넣어 주었습니다. 아니면 설탕 조금만 넣어 주세요.
여기에 도토리가루, 쌀전분가루를 넣어 줍니다.
따로 소금간은 하지 않았습니다.
김치의 간이 강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김치에서 나오는 수분이 있어서 물은 조금만 넣어 주었습니다.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의 농도를 맞춰 줍니다.
걸쭉한 상태의 당귀김치도토리묵전의 반숙이 완성되었습니다.
잠시 냉장고에 넣고 숙성시켜 줍니다.
냄새만 맡으면 당귀향은 조금 나지만 확실히 묵은김치향이 더 강합니다.
거기에 도토리가루의 쌉싸름한 향도 빠지지가 않습니다.
중불에서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1시간정도 숙성시켜 준 당귀김치도토리묵전 반죽을 잘 펴서 부쳐 줍니다.
밑면이 바삭바삭하게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서 마져 부쳐 줍니다.
바삭바삭하게 잘 부쳐진 당귀김치도토리묵전을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그럼 당귀김치도토리묵전 완성입니다.
도토리가루가 들어가서 확실히 전의 색김 도토리묵보다 더 진합니다.
전에도 도토리묵전을 만들었는데, 그때도 강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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