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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능발견

부추 짜박이 만들기

요즘은 식재료들이 수확 시기를 모를 정도로 마트에 가면 없는 식재료가 없어요 특히 부추는 여름이 되니 연하기보다는 조금 억센 것 같아요 부추로 겉절이나 김치의 부재료 또는 전으로도 많이 사용하지요 저는 볶음밥에 마지막에 썰어서 넣기도 해요 이처럼 자주 사용되는 부추로 짜박아 만둘어 보았어요 짜박이는 경상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음식 용어로 국물이 적고 자작하게 끓이거나 간장 양념에 절여 만든 음식으로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양념 개념의 요리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부추 200g , 양파 50g , 청양고추 1개 , 홍고추 1개
[양념]
간장 3스푼 , 설탕 2/3스푼 , 꿀 1스푼 , 맛술 1스푼 , 고춧가루 1/4스푼 , 들기름 1스푼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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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고추 양파를 준비해요 홍고추는 없어서 냉동실 찬스를 썼어요
부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양파와 청 홍고추는 다져서 준비해요
다진 재료를 볼에 담고 간장 3스푼 설탕 2/3 스푼 꿀 2/3 스푼 맛술 1스푼 고춧가루 1/4 스푼과 들기름 1스푼을 넣고 저어주세요
부추 짜박이가 완성되었어요 너무 간단하죠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서 구운 김과 함께 준비해요
밥에 짜박이 넣고 비벼 먹어도 좋지만 김에 싸서 양념된 부추 짜박이를 얹어서 먹으면 반찬이 필요 없이 입맛 돋아줍니다 저는 짜박이를 만들고서 알게 되었어요 찬또가 편스토랑에서 만들어서 화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양념이 조금 다르지만 찬원의 레시피로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팁-주의사항
부추 짜박이는 말 그대로 부추의 양을 많이 넣고 양념을 짜박짜박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등록일 : 2025-11-09 수정일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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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재능발견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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