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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정도 되는데요. 마른 정도에 따라 무게가 다르니 계량컵으로 양 준비하면 된답니다.
불리지 않고 바로 삶아 조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불린 다음 삶아 줄 거랍니다.
재료 양이나 화력에 따라 다르니 중간에 먹어보고 부드럽게 잘 삶아졌으면 됩니다.
다시마 우린 물 내지 않고 그냥 물로 해도 괜찮아요
저는 이런 조림 요리에 건대추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은은한 단맛과 함께 비주얼도 예쁘더라고요. 대추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약 불로 줄이고 은근히 조려 주세요. 중약 불로 줄이고 조려야 땅콩에 간이 잘 밴답니다
등록일 : 2025-10-13 수정일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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