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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반건조 오징어 꽈리고추 간장조림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반건조 오징어와 꽈리고추를 넣어서 만든 오징어 간장조림이에요. 식어도 맛있으니 저장하시고 꼭 드셔보세요. 양념이 잘 배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반건조 오징어라 물도 덜 생기고 깔끔해요.
2인분20분 이내아무나
[재료]
반건조오징어 작은거 2 마리 (280g), 통마늘 10 개 , 꽈리고추 100 g , 식용유 2 T
[선양념 재료]
진간장 2 T , 굴소스 1 T , 맛술 2 T , 물 1 T
[후양념 재료]
올리고당 1 T , 참기름 1 T , 후추 적당량
조리순서Steps
꽈리고추는 포크로 구명을 내고 반 잘라 준비해요.
마늘 10개는 도톰하게 편마늘썰어주고,
해동한 반건조오징어는 몸통 뒷면 껍질 제거하고 가볍게 씻은 후 물기제거하고 파채칼로 칼집내주고 몸통은 한입크기로 다리는 한번정도 잘라준다.
볼에 선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요.
팬에 기름 0.5T 조금 두르고, 썰어넣은 오징어넣고 노릇해질때까지 잠시 볶은 후, 그릇에 잠시 덜어둔다.
팬에 다시 식용유 1.5T 넉넉히 두른 후 편마늘을 넣고 기름에 튀기듯 익힌후 꽈리고추를 넣어 30초 가볍게 볶는다.
만들어둔 선양념을 부어 조리듯이 섞으며 볶다가 양념이 거의 졸여졌을때 오징어를 넣고 중불에서 빨리볶아주고, 올리고당 1T 넣은뒤 15초정도만 더볶고 불을끈다.
참기름 1T + 후추 적당량 + 통깨 1T 뿌려 마무리한다.
전 덜 달게 먹어서 설탕을 넣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입맛에 따라, 간장양과 설탕 조금씩 첨가하셔도 됩니다. 양념을 미리 만들어두고 되도록 빨리 시간에 조리합니다. 반건조오징어가 자체에 간이 어느정도 배어 있어서 미리넣고 조리하면 짤 수 있어서 나중에 넣습니다.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마늘도 듬뿍 넣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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