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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민
상추겉절이 양념 레시피 / 상추무침 / 상추반찬 만들기
상추는 쌈으로 즐겨먹는 야채이지만 이렇게 새콤달콤 양념소스에 후다닥 버무리면 즉석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겉절이 반찬이 되어주는데요. 새콤달콤한 양념 맛이 입맛을 돋우는 반찬이 되어주어 고기 요리와 잘 어우러지며 이뿐 아니라 비빔밥 및 비빔국수 고명으로 풍성히 올려 주어도 찰떡같이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상추 요리랍니다. 추가 생채소로 양파와 당근 얇게 썰어 함께 무쳐주면 아삭아삭한 맛 추가되어 더욱 맛있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연한 채소로 많이 만들어 놓으면 수분이 생기고 숨이 쉽게 가라앉기 때문에 그때그때 만들어 신선하고 아삭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바로바로 만들어도 부담 없을 만큼 쉽고 간단한 레시피이기에 누구나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한 봉지만 구입하여도 푸짐한 겉절이로 한 끼 식사 반찬으로 풍성히 먹고도 남게 만들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반찬메뉴로 만드는 방법까지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로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양조간장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식초 1.5 큰 술, 멸치액젓 1 큰 술, 설탕 1 큰 술, 매실액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마늘 0.5 큰 술 위 분량의 새콤달콤한 양념재료를 넣어줍니다. 액젓을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 등으로 재료 준비상황에 따라 대체해 주셔도 되어요.
깨 적당량 뿌려 고소함 살려 마무리합니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고 좀 남은 양은 달걀 프라이 하나 추가해 비빔밥으로 쓱쓱 비벼 맛있는 상추 비빔밥 만들어 든든한 한 끼로 즐겼답니다. 꽃상추나 청상추 아무거나 취향에 맞춰 무쳐주면 되는데요. 꽃상추로 무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고 청상추는 보다 아삭아삭한 맛으로 드실 수 있어요. 고깃집에서는 간장 양념이 보다 진하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취향에 맞춰 고춧가루를 조절해 주면 먹음직스러운 빨간 양념에 매콤하게 만들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면 되어요. 고깃집에서 즐겨 볼 수 있던 상추 무침을 집에서 더욱 진하고 감칠맛 나게 취향에 맞춰 만들 수 있는 집밥반찬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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