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로메인상추요리 시저샐러드 레시피, 진짜 맛있게 만드는 법, 엔초비드레싱 레시피
Total time: 2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식빵 1장; 버터 2조각; 로메인 1개 (큰 덩어리); 계란 2개 (노른자); 마늘 15g; 엔초비 1마리; 레몬주스 15ml (식초 가능); 퓨어 올리브오일 100ml; 파르메산레지아노 치즈 20g; 소금; 백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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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놈세끼

로메인상추요리 시저샐러드 레시피, 진짜 맛있게 만드는 법, 엔초비드레싱 레시피

시저샐러드는 1924년에 탄생해 올해로 100년이 된 샐러드에요. 이탈리아 출신인 '시저 카르디니'라는 사람이 만들어 멕시코로 이주해 멕시코,미국 국경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알려진 샐러드라고 전해지고 있어요. 요즘엔 기본적인 시저샐러드의 재료인 로메인 상추, 크루통, 파마산 치즈, 시저 소스 를 핵심으로 다양한 재료들을 취향대로 넣어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샐러드 메뉴랍니다 :)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식재료]

식빵
1장 구매
버터
2조각 구매
로메인 큰 덩어리
1개 구매

[시저 드레싱]

조리도구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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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블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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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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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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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용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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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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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용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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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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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긴 용기에 분량의 마늘과 계란노른자를 넣는다.

계란 노른자2개, 마늘 15g

볼

핸드블랜더가 없다면 재료들은 모두 곱게 다져주고 휘퍼를 이용해주세요.

핸드블랜더로 두가지를 섞어준다.

핸드블랜더

블랜더를 위,아래로 움직이줘야 잘 섞여요.

분량의 퓨어올리브오일을 1ts - 2ts 부터 시작해서 1TS - 2TS까지 점차 양을 늘려 부어준다.

퓨어올리브오일

계량스푼

처음에 많은 양의 오일을 넣으면 분리가 될 수 있어 소량으로 시작해요.

마늘이 안정제 역할을 해줘 좀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어요.

레시피의 오일양이 80% 정도 들어가서 농도가 되직해지면 산을 넣는다.

레몬주스(식초)

산을 넣으면 뻑뻑해진 농도가 풀어져요.분량의 레몬주스 혹은 식초를 넣어주세요.

분량의 엔초비와 치즈를 그레이터에 갈아 넣어준다.

엔초비 1마리, 파마산치즈20g

남았던 퓨어올리브오일을 마저 넣고 소금,후추 간을 하고 마무리해준다.

산을 넣어 풀렸던 농도가 오일을 추가하면 다시 되직해지면서 적절한 농도에서 마무리해주세요.

식빵을 크루통 용으로 썰어준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모두 작은 네모 모양으로 썰어도 무관해요.

로메인을 길이로 썰어준다.

처음부터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사용해도 무관해요.

크루통을 만든다.

버터 2조각

프라이팬 , 조리용스푼

약불

버터는 약불로 녹여 빵이 넣자마자 타지않게 해주세요.

약불로 빵의 수분을 날려준다.

약불

앞 뒤로 뒤집어 가며 구워주세요.

어느정도 구워지면 작은 모양과 긴 모양 따로 마무리해준다.

약불

긴 모양은 눕혀 식히지 말고 서로 기대어 세워둬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팬에 약간의 오일을 두르고 로메인을 구워준다.

강불

센불에 짧게 구워줘야 무르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나요.로메인은 찬물에 10-15분 정도 담궈 살린 후에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해요.

치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덧 뿌려 담아준다.

접시

: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구운 로메인 시저샐러드 아마 드레싱 양이 남을거에요. 냉장보관 했다가 꼭 로메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
※개개인의 조미료 브랜드,화력,냄비의 재질과 크기 등 차이가 있어 같은 레시피로 요리하더라도 맛이 다를 수 있으니 최대한 영상의 과정을 따라해주시고 나의 미각을 믿어보세요!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건 레시피가 아니라 사람이다' -주디 로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