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익는 동안 간장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간장 3t에 들기름, 다진마늘, 깨를 1t씩 넣고 잘 섞어줍니다
두부가 수분이 날라가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중불 혹은 약불에서 잘 익혀줍니다
두부가 80%정도 익으면 미리 씻어둔 콩나물을 같이 익혀줍니다
물을 조금 넣으면 콩나물이 더 빨리 익습니다. 콩나물에 후추와 소금간을 조금씩하면 비린맛을 잡아줍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그릇에 예쁘게 담으면 완성입니다
양념장을 넣고 비벼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콩나물을 넣은 후에는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면 콩나물이 비려지기 때문에 뚜껑은 열고 익혀주세요. 두부는 수분이 많아 미리 소금간을 해서 재워두시면, 수분이 금받 빠져 요리할 때 시간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간장양념장에 들기름과 다진마늘을 넣으시면 감칠맛이 나고 맛있습니다! 꼭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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