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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
온도계가 있다면 60도가 제일 좋습니다. 다시마의 맛성분이 잘 우러나는 온도에요.
대파를 마지막에 넣는 경우 흰대가 아닌 초록부분을 주로 사용해요.
매운맛이 많은 흰대는 일찍 넣어줘야해요.
아담한 크기로 일정하게 썰어주면 음식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져요.
이대로 사용하면 다시육수로 사용할 수 있어요.
육수를 정확히 만들고 싶다면 60도의 온도를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주는게 포인트에요.
정확히는 82도의 온도에서 불을 꺼주세요.
불은 끈 상태
남은 건 보관해뒀다가 사용하세요. (장기보관시 식혀서 냉동보관)
소금 2ts, 국간장 2TS, 정종(소주) 1TS
강불
국간장은 '우스구찌'라는 일본국간장을 쓰면 더 일식느낌이 나요.
한식 국간장도 괜찮아요.
위의 기본간을 한 뒤 간을 보고 모자라다면 소금으로 채워주세요.
두부 1/2모, 대파 초록부분
부서질 수 있는 두부는 끓기전 마지막에 넣어줘요.
중불
계란국의 포인트는 부드러운 계란이에요. 끓은 후에 계란을 넣으면 계란이 너무 단단해지니, 끓기전에 부어서 계란이 굳으면 바로 불을 꺼주세요.
등록일 : 2024-03-28 수정일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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