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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러라

쌈밥도시락 쉽고 간단하게 예쁜도시락 만드는 법 가정의 달에 피크닉 가세요

5월, 피크닉의 계절이에요. 눈길을 사로잡지만 정말 쉬운 도시락. 똥손도 호다닥 쌀 수 있는 쌈밥 도시락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정말 쉬우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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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우와~~~ 싶지만 자세히 보면 진짜 별거 없는 도시락의 포인트는 색깔 초록, 빨강, 하양, 노랑 같은 원색들을 적절히 섞어주면 대충 담아도 눈길이 끌려요
알록달록한 요소들이 많을수록 좋으니까 여러가지 모양의 픽이나 미니 나눔접시는 예쁜 도시락 싸기의 필수템입니다. 도시락통도 칸이 고정되어 있거나 좁은 직사각형의 형태보다는 통으로 넓게 되어 있는 것이 좋아요
근대 잎은 20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두고 고추참치에 마요네즈를 섞어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춥니다. 근대 쌈밥 싸는 자세한 과정은 초록색 박스를 눌러주세요 @6982728
계란꽃 만들기는 지단을 얇게 부친 후 사각형으로 잘라서 반으로 접은 다음 가위로 접힌 부분을 반 만큼 잘라주면 돼요
자르지 않은 아래쪽을 돌돌 말아 소면으로 찔러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따뜻한 밥에 소금과 통깨, 참기름으로 밑간하고 고추참치마요 넣은 다음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근대 잎으로 감싸주면 근대 쌈밥도 완성
근대는 데치고 나면 밥에 착 붙어서 쌈밥싸기가 아주 수월해지는 채소 중의 하나예요
담을 때는 부피가 가장 큰 밥부터 차곡차곡 담고, 사이사이의 빈 공간에 지단꽃이나 소세지꽃을 넣어주세요
소시지 꽃은 비엔나소시지를 반으로 갈라 가로로 죽죽, 세로로 죽죽 긋거나 피자 모양으로 낸 다음 끓는 물에 30초만 데치면 돼요
반달 단무지는 반으로 자른 다음 집어먹기 좋도록 어슷하게 담아주고 방울토마토나 스트링 치즈에도 픽을 하나하나 다 꽂아서 정성 들인 듯한 페이크를 쳐줍니다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빈 공간에 과일이나 소세지를 쏙쏙 끼워서 담아주면 된답니다. 모두 담은 후에는 좌우로 흔들어 보고 서로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고추참치마요 쌈밥은 만들기 간편하다는 장점은 물론이고 매콤해서 입맛이 돋는답니다. 김밥보다 싸기도 쉽고, 상하는 속도가 느려서 더워지는 계절에 적합한 도시락이에요

등록일 : 2023-05-10 수정일 :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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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하는러라

집밥의 가치!! 즐거운 레시피!! 요리하는러라와 함께해요♡ https://blog.naver.com/re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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