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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혜봇

매운어묵꼬치 화끈한 빨간오뎅

빨간오뎅 좋아하시나요? 대구에 사는 일인은 시장에서 늘 볼 수 있던 매운어묵꼬치 인데요.

타지에서 온 지인은 잘 모르던.. 처음봤다고 놀라며 먹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더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세월이 지나고 역전할맥에서 팔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많이 접할 수 있어 이제는 다들 아는 매운어묵꼬치

투명한 멸치다시육수의 어묵꼬치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빨간오뎅을 더 좋아해요.



매운어묵탕도 좋지만, 빨간어묵은 자고로 국물 자작하게 졸여서 먹는 매운어묵꼬치 거든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꼭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인 어묵요리, 빨간오뎅

길에서 추운날 먹으면 이만한게 없잖아요.

요즘은 길에서 먹기 힘드니 아쉬운대로 집에서 만들어 볼게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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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멸치다시마육수를 준비합니다.
국수를 먹으려고 미리 우려뒀던 멸치육수가 있어 그걸 사용했는데요.
없다면 물 3~500ml 정도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5분~20분 정도 끓여 준비해주세요.
이제 매운어묵꼬치 다른 재료를 준비할게요.
사각어묵요리로 흔히 할 수 있는게 바로 어묵꼬치인데요.
어묵꼬치 만드는법은 정말 쉬워요.
일인은 잘라서 만들었지만, 두꺼운 어묵꼬치가 좋다면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반으로 자른 어묵은 반으로 접어 꼬치에 꽂아주면 끝이예요.
꼬치에 어묵을 꽂으면 어묵꼬치는 완성입니다.
200g을 사용했는데, 인원 수에 맞게 만들면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사각어묵도 좋지만... 핫바어묵 아시나요? 동그란 어묵 안에 이것저것 들어있는..
그 어묵으로 매운오뎅탕을 끓이면 더욱 맛있어요.
꼬치가 완성됐다면 대파도 쫑쫑 썰어두고요.
대파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고, 양파를 추가로 넣어도 좋아요.
멸치육수 300ml와 고추장등 양념을 모두 넣은 뒤 끓여주세요.
아주 맵게 먹고싶어 일인은 베트남 고춧가루 반큰술을 함께 넣었어요.
양념이 잘 섞이고 육수가 팔팔 끓으면
준비한 어묵꼬치를 모두 넣고 끓여줍니다.
뒤적뒤적 섞어가며 어묵에 양념이 잘 베이게 끓이면 되고, 불은 중불 정도면 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어묵이 퍼지니 주의하세요~
사진처럼 국물이 자작하게 남고 어묵에 양념이 잘 스며들면, 대파를 넣고 뒤적뒤적 섞어준 뒤 마무리합니다.
취향에 따라 통깨 등을 뿌려도 좋고, 간을 약하게 하고 양파장에 찍어 먹어도 맛나요.
어묵을 먹고난 뒤에 육수를 조금 더 첨가하여 우동사리를 끓여 먹음 정말 끝내주고요!
날씨가 추울때 더욱 맛있는 빨간오뎅
짭쪼롬 매콤 달달해서 정말 맛있는데요.
밥친구로도 좋지만 술안주로 먹으면 더욱 맛있는 매운어묵꼬치 입니다.
베트남고춧가루를 넣어 만들었더니 엄~청 맵더라고요 ㅎㅎ
취향대로 간을 조절해서 만들면 더욱 맛있는 빨간어묵꼬치, 주말 메뉴로 만들어보세요!
팁-주의사항
TIP 넣어도, 빼도 좋아요.
고추장과 간장의 양은 짠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설탕과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조절합니다.
우동사리를 취향에 따라 넣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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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11-22 수정일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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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혜봇

https://blog.naver.com/yuhyun1 블로그에 더 자세한 레시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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