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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새댁

칼국수집 김치 만들어서 밥한공기 뚝딱해요!

칼국수집 김치는 어딜가도 왜그렇게 맛있을까요? 칼국수집처럼 맛있는 김치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답니다! 막해서 겉절이로 먹어도 맛있고 익혔다 먹어도 넘넘 맛있어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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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배추심을 도려낸뒤 칼로 먹기좋게 찟고나서 물로 2번 헹군다.
소금과 물을 섞어 켜켜이 소금물을 배추에 뿌려준다. 2시간정도 절이는데 배추 상태에 따라 흰부분이 휘어질 때까지 절군다. 중간에 두어번 위아래를 바꿔가며 절군다.
양파반개와 홍고추를 듬성듬성 썰고 밥, 고추가루, 설탕, 멸치액젓, 올리고당, 다진마늘, 다진생강, 사과즙을 넣고 믹서에 간다.
갈아만든 양념은 냉장고에 30분이상 숙성시킨다.
절궈진 배추는 물에 한번 헹구고 채반에서 물기를 30분간 뺀다.
실파는 검지두마디길이로 썰고 양파반개와 비슷한분량의 당근을 채썰어 준비해둔다.
물기빠진 배추는 양념을 듬뿍넣고 처음엔 슬슬 섞다가 어느정도 섞이면 양념을 더 추가해서 조물조물 섞는다.
실파,양파,당근은 다른볼에 따로 양념을 2큰술정도 넣고 슬슬 섞는다. 처음부터 배추랑 섞으면 뭉개질 수 있고 이렇게 한번 설렁 버무렸다 섞어야 골고루 김치 사이사이 자리잡는다.
배추와 파 등을 섞어 버무린다.
김치통에 양념을 바닥까지 싹싹 긁어 담는다.
팁-주의사항
1.밥은 찹쌀풀이나 밀가루풀 대용으로 간단히 만들 때 쓸 수 있다.
2.겉절이로도 먹을거라서 배추를 완전히 절이지말고 흰부분이 휘어질 정도로만 절군다. 김장김치가 아니라 어차피 2~3주내에 다 먹어질 분량이고 양념맛이 강하기 때문에 군내생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등록일 : 2021-08-25 수정일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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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새댁

주부1단 초보들도 쉽게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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