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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수이

도토리묵사발 묵밥 푸짐한 야채와 함께 시원하게 만들어 먹기

요 며칠 폭염으로 움직이는 일조차 귀찮아지는 날이 계속되면서 은근 게으름뱅이가 되어 무엇이든 간단하고 시원한 것만 찾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점심에는 시원한 것을 찾다 토토리묵사발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텃밭에서 상추랑 깻잎 그리고 자투리 야채를 푸짐하게 넣어 만든 묵사발 시원하게 뚝딱 싹 비웠던 점심 메뉴였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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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전날 제가 미리 만들어 놓았던 것을 준비하였으며 야채도 푸짐하게 있는 것 모두 준비 ㅋ 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있는 야채로 간단히 준비하고
시판용 육수와 만들어 놓았던 도토리묵을 준비해 놓고
먼저 도토리묵을 새끼손가락 정도의 굵기로 길쭉하게 미리 썰어 그릇에 담아놓고는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지단을 부쳐 썰어주고 오이는 돌려 깎기를 하여 곱게 채를 썰고
양파도 최대한 곱게 채 썰고 당근과 상추 깻잎도 썰어놓고
파도 송송 썰고 준비한 김치는 간단하게 밑간을 해 놓으면 좋아요 저는 따로 깨소금과 마늘을 육수에 넣지 않고 김치 무침에 넣어 준비했습니다
준비한 야채를 모두 썰었더니 정말 푸짐하죠~ 야채를 저는 많이 넣어 먹으려고 많이 썰었지만 간단하게 야채를 준비하여도 됩니다
냉동실에 미리 얼려놓았던 냉면육수에 김치 국물을 넣어주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식초와 설탕
그리고 연겨자를 넣어 새콤함을 내어 시원한 육수를 만들었습니다만 새콤달콤함은 이때 맞추어 입맛에 맞는 육수를 만들어 먹음 좋아요^^
썰어놓았던 도토리묵에 준비한 푸짐한 야채를 양껏 올려주고는 마지막에는 김가루까지 넣고는~
새콤달콤하게 살얼음 육수를 그대로 부어주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먹는 도토리묵사발 만들기 끝~

등록일 : 2021-07-16 수정일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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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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