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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천연식용색소 #배추요리 #배추전만들기 #노란색이 도는 배추전은 막걸리 안주!!

알배기배추의 속대를 굵은소금에 절인 후에

묽에 만든 반죽에 파채 넣어 주고

노란색식용색소를 넣어서 담백하면서도 배추의 단맛과

파의 향이 있는 배추전입니다.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배추는 절여서 사용하셔도 좋고요.

그냥 칼등으로 굵은심지가 있는 배추를 탁탁 내리 친 다음에

평평해지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절여서 하시면 간도 더 맞고요. ^^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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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일단 굵은소금에 절여 둡니다. 약간 숨만 죽으면 됩니다. 숨이 죽었다면 깔끔하게 한번 씻어 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빼 주세요.
밀가루에[ 물 넣고 묽게 만든 반죽에 노란색의 식용색소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숨이 죽은 배추입니다. 물기를 빼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노란식용색소를 넣은 묽은반죽에 파채를 넣어 줍니다. 파도 부쳐서 먹으면 향도 좋고 맛있거든요. 하긴 파전도 있으니까요.
조금 작은 알배기배추를 골라 줍니다. 뭐 취향에 따라 큰 것을 사용하셔도 되고요. 작은 잎들이 더욱 고소하기는 합니다. 속대라고도 하지요.
배추는 반죽을 앞뒤로 발라 준 후에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중약불에서 파채와 함께 부쳐 줍니다.
노릇노릇한 노란색이 유독 배추와 잘 어울리는 배추전을 뒤집어 줍니다. 너무 바삭바삭하게는 부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추전은 부드러운 식감과 배추의 단맛으로 먹는 것이니까요.
노란색식용색소를 넣어서 색이 예쁜 배추전 완성입니다. 너무 고소하고 파향도 나서 좋았습니다. 막걸리안주로도 좋지만 야식으로도 좋을 듯 싶기도 하네요.

등록일 : 2021-06-24 수정일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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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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