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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앤Thyme

데리야끼 소스-만들어 두면 기특한 효자 아이템

내가 사는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라 그런지 마트에만 나가면 엄청나게 많은 이국의 물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작년 칸쿤을 여행할 때 칸쿤 월마에 갔다가 무수한 종류의 소스들을 보고 눈이 휙 돌아 버리는 바람에 소스를 바리바리 아들 손 딸 손 남편 손에 들려 돌아 온 일이 있는데 한번 관심이 간 멕시칸 소스들이 눈에 들어 온 고로 동네 중국 마트에서 같은 종류의, 굉장히 많은 멕시칸 소스들을 보고 헛짓을 했네 하고 혼자말을 한 적도 있다.



그렇게 동네 마트에만 나가면, 조금 수고롭자면 각국의 특색 있는 마트만 찾아 가자면 외국에 온 듯 수 많은 이국의 소스들을 만날 수 있다.



데리야끼 소스...

물론 아무 오리엔탈 마트에만 가면 사 들고 들어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그러나 한번 만들어 놓으면 냉장고 안에서 조용히 효자 노릇을 한다. 만들면서 그 이국의 소스는 나에게 나 요리 쫌 할 줄 아는 녀자라는 이상한 부심 같은 걸 느끼게 하면서 말이다.

5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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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랭이포 육수를 찬 물에 30분 정도 우려 가다랭이포 육수를 만들어요.
우린 가다랭이포를 체에 받혀 육수만 걸러 줍니다.
숟가락 등으로 꾹 눌러 국물을 알뜰하게 짜 주세요.
레몬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생강을 채 썰어 넣고 끓여 주어요.
끓어 오르면 불을 낮추고 살짝 졸여 준 후 레몬 한 조각을 넣고 불을 꺼 줍니다.
팁-주의사항
졸이는 정도는 본인의 기호에 맞게 하세요.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 하세요.
만들어 놓은 데리야끼 소스는 생선, 고기, 버섯 등을 졸일 때 사용할 수 있어요.

등록일 : 2021-01-10 수정일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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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Lime앤Thyme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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