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름 바르지 않은 팬에 멸치를 볶은 후,
다시마와 함께 물에 담가서 6~10시간 뒀다가 새로 물을 갈아주면 됩니다.
두번째는 오래 담그면 상할수가 있습니다.
염분이 많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날씨가 더울때도 변질되지 않도록 냉장고 속에서 염분제거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염분이 제거된 멸치는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담백해요~^^
애견간식 공장에서의 방법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식집에서도 끓이지 않고 우려내는 방법을 사용하는 곳이 많아요~^^
이후, 그대로 말려도 되지만, 전기요금이 많이 들겠죠? ㅎㅎ
그래서 저는 주로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양배추, 브로콜리 등 아이들에게 좋은 재료와 함께 죽을 만듭니다.
냉장고 맨 윗칸에 보관하며, 끼니마다 생고기와 조금의 사료와 섞어서 급여 합니다.
멸치 담갔던 물은 따로 모았다가 육수로 사용하면 정말 맛있어요~^^
그냥 뒀다가 사용하려면 빨리 먹어야 하고,
파뿌리, 무 등을 추가해서 끓여놓으면,
찌게나 떡국 등의 육수, 또는 즉석떡볶이 국물로 끝내줍니다.
이렇게 우려내지 않고 끓이면 써져요~^^
제가 해 먹는 방법인데 노하우 나눔 하려고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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