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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파래무침 입안에서 새콤하게 무치기

어제는 종일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약 먹고 누워만 있다가 일찍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짝꿍이 출근하는 것만 보고 다시 푹~ 10시까지 자고 일어났더니 이제는 좀 괜찮아진 거 같네요. 지금 혓바늘까지 돋아서 입안은 아직도 ... 수능일인데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다행이고 입시생 부모님들은 조급하게 끝날 시간을 기다리고 계시겠죠. 좋은 결과가 모두 있으시길~ 저는 오늘 입안에서 시원함을 줄 파래무침을 준비해봤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마트에 가니 파래가 눈에 확 띄더라고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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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채칼로 썰었어요. 꽃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절여서 꽉 짜서 수분을 빼줍니다.
당근도 채칼로 슥슥 밀어서 준비합니다. 붉은색이 들어가야 색감이 예쁘니깐요.
무와 당근은 풀어 준 후에 섞어주세요.
꽃소금을 넣고 비벼서 몇 번을 헹궈줬습니다. 뭐가 있는지 잘 안 보여서 눈 크게 뜨고 보고 또 보고 헹구고 또 헹구고... 5번은 한듯해요.
잘 씻어 낸 파래는 물기를 꽉 짜고 칼로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잘라줘야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먹을 만큼 집어지지 안 자르면 한 덩어리가 되니 꼭 3~4등분으로 커팅을 해주세요.
파래를 4등분을 해줬지만 덩어리끼리 뭉쳐 있으니 양념을 하시기 전에 풀어주세요. 뭉쳐진 채로 양념을 하시는 거보다 풀어준 후에 양념을 하셔야 고루 펴지겠죠?
양념으로는 다진 마늘 0.5T, 국간장 1T, 식초 2T, 설탕 2T를 넣었어요. 집밥백선생이었나? 거기서는 식초가 3T였는데 저는 2T만 넣어도 새콤하더라고요. 입맛의 차이이니 드셔 보시고 추가하시면 되겠죠?
조물조물 무친 후에 간을 보시고 통깨를 넉넉하게 뿌려줍니다.

등록일 : 2018-11-15 수정일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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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입니다. https://in.naver.com/pmj9475

요리 후기 1

생강나무 2018-12-18 23:17:22

굴추가해서 맛있거해서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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