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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김치 예쁘게 자르는 방법

김치 예쁘게 자르는 방법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참에 해보려고 해요.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김치 예쁘게 자르는 방법 포스팅을 하고 싶었는데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참에 해보려고 해요.

비닐 사이로 보이는 김치가 빨간 것이 어쩜 저리 맛나게 보이는 걸까요?
지금 나만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니죠? ㅋㅋㅋ

꺼낸 김치가 이렇게 먹음직스러울 수가~~~
양념이 맛있게 발라져 있죠?

이제 김치 예쁘게 써는 법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손님이 오시면 같은 김치라도 써는 방법에 따라서 달라 보이거든요.
어려울 거 하나도 없고 조금만 신경 써서 썰어주면 된답니다.

김치 한 포기를  썰어서 그릇에 담으면 마지막에는 흰 줄기 부분만 남더라고요.
다른집은 모르겠으나 우리집은 그런 편이거든요. 
하지만 지금 알려드리는 방법으로 썰어놓으면 남는 부분이 없다는 점~

끝부분에 남는 김치는 한장씩 이쪽 저쪽 번갈아서 놓아주는 거랍니다.

        

이제 김치를 썰어주시면 잎과 줄기가 맞닿아 있게 되니 남는 거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김치 예쁘게 자르는 방법이었습니다.
몇번의 손길이 가야하지만 줄기 버리는거 없이 다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접시에 담으면 너무나 맛나 보이지요. 
젓가락으로 2개를 집으면 안 먹고 남았던 줄기 부분과 잎 부분을 함께 드실 수 있지요 ^^
저는 한포기 썰어서 끝에 몇장은 이렇게 한장씩 반대로 넣고 썰어준답니다.

두번째 방법도 아주 쉽답니다.
김치 한줄기를 떼어준 후에 돌돌돌 말아주세요.
줄기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야 잎이 감싸주겠지요?
반대로 감으면 펼쳐져서 풀어진답니다.

말아놓은 김치 칼로 썰어주면 동글동글 말린 김치가 된답니다.
2등분을 하면 한입에 넣기가 커요. 그래서 저는 4등분으로 자른답니다.

썰어놓은 김치의 단면은 이렇게 동글동글한 모양이 된답니다.
우리집 밥상에 맨날 이렇게 모양이 있는 김치를 올리는 건 아니고요. ㅋㅋㅋ
손님상에 가끔 아주 가끔씩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만 김치 예쁘게 자르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어떻게 썰어도 맛있는 김치이지만 가끔은 모양내고 싶을 때 자르는 방법이랍니다.
하나 집어서 한입에 쏘옥 넣어서 먹지요.
김치 예쁘게 자르는 방법 알아두면 언젠가는 뽐낼 수 있는 날이 있으실거에요.
매일 먹는 김치 써는 방법만 조금만 바꾸면 왠지 더 맛있보이잖아요.  ^^

 아이가 하교를 했는데 김치를 보더니 오! 맛있어 보이는데? 수육도 있는 거냐고 묻네요.
수육은 없고 갈비탕인데... 하니 김치랑 먹으면 딱이겠는데 하네요.

다른 반찬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갈비탕에 밥 말아서 김치 떠억 올려서 먹으면 그 맛이 기가 막히죠.
뭐 다 아시는 맛이니 구구절절한 설명은 필요가 없겠죠.
아이가 밥을 한그릇을 다 안먹는데 저날은 한공기를 더 먹었답니다.

어릴 때 할머니가 김치 손으로 쭉 찢어서 밥에 올려주시면 먹곤 했는데 그 생각이 나서 자르지 않고 통으로 놓고 먹었어요.
저녁에는 라면 끓여서 김치랑 먹어야겠어요. 찰떡 궁합이잖아요.

등록일 : 2018-11-03 수정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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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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