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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수미네반찬 #수미네반찬막김치 #막김치만들기 #사이다가 들어간 김치는 처음인데~~ 빵빵터지는 탄산의 맛!!!

사놓았던 알배기배추가 있어서 드디어 수미네반찬 막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신기하게 사이다가 들어간다는 것이 넣어야하나....말아야하나를 고민했는데
결국 넣었지요~~~~~ 그런데 맛이 대박이였습니다.
6인분 이상 9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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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굵은소금을 넣고는 잘 섞어서 소금이 녹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해야 조금 시간이 빠르게 절여질 수 있거든요.
알배기배추 큰 것이예요. 작은 것도 있고요. 3통을 반으로 썰어서는 씻어 주고 켜켜히 굵은 소금을 뿌려서 절여 줍니다. 배추 사이사이에 소금을 뿌려서 넣어 주세요. 그래야 제대로 배추가 절여 질 수 있습니다.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에 재료 준비를 미리 해 놓습니다. 무도 나박썰기로 썰어 주시고요.
쪽파는 윗부분만 사용합니다. 단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잎쪽 부분을 넣게 되면 전체적으로 물도 많이 생기고 물러지기 때문이지요.
썰어 놓은 무에 쪽파를 넣어 주시고 일단 대기!!! 배추가 절여져야 하니까요. 이제부터 양념을 준비합니다.
물고추는 홍고추를 물을 살짝 넣고 갈아 주는 것이죠. 그런데 저는 홍고추에 육수를 넣고 갈아 주었습니다. 육수는 지난번에 만들어 놓았던 랍스터해물탕육수를 사용했는데요. 천연조미료, 전복껍데기, 새우대가리, 표고버섯꽁지, 파뿌리 등을 넣어 준 것이죠~~ 없으시면 그냥 물을 넣고 섞어서 물고추를 만드셔도 됩니다. 그 물고추에 고춧가루를 넣어 주시고요. 사실 김치양념이 남아 있었어요~~~ 겉절이를 하고 남은 김치양념이였지요. 거기에 물고추를 넣어 준 것이죠. 수미네반찬 양념으로 하시자면 고춧가루, 물고추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찹쌀풀을 넣어 주시고요. 찹쌀풀을 쑤시고는 반드시 식혀서 넣어 주세요.
다진마늘, 다진생강, 멸치액젓을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새우젓의 국물만 넣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수미네반찬의 특이한 김치특징인 사이다를 넣어 줍니다. 과연 사이다를 넣으면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한번도 김치에 사이다를 넣어 본 적이 없거든요.
잘 썩어 준 후에 이때에 간을 봐 주세요. 간이 약하다고 싶으시면 액젓을 추가하시면 되고요. 단맛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사이다뿐이죠. 잠시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에 냉장고에 넣고 숙성을 시켜 줍니다.
드디어 배추가 절여 졌습니다. 한 반나절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미리 사 놓은 알배기 배추 2포기 중에 하나는 영...김치로 쓸수가 없어서 부랴부랴 야채가게에 가서는 2포기를 구입해서는 얼른 소금에 절여 놓았는데 그래도 오후가 되니 잘 절여졌네요. 역시 소금물로 절이면 훨씬 빨리 절여지는 것 같아요. 절여진 배추는 한두번 씻어 주시고 물기를 꽉 짜주세요.
짜 준 배추도 역시 나박김치를 할때의 크기이자 무크기만큼 잘라 줍니다. 그리고 쪽파, 무, 절임배추를 섞어 주세요.
여기에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조물조물 배추가 상하지 않도록 두손을 이용해서 무쳐 주세요. 골고루 붉은빛이 돌도록 무쳐 주시면 됩니다. 만약 덜 붉다~~ 하시면 고춧가루를 조금더 넣으시면 됩니다.
지금은 물기가 전혀 없네요. 그런데 나중에는 물이 생기겠지요. 잘 버무린 수미네반찬 막김치를 김치통에 담고는 꾸욱 꾸욱 눌어 주세요.
그리고는 위생비닐을 덮어서 다시 한번 눌어 줍니다. 그래야 골고루 밑에 깔린 국물과 양념이 스며 들게 되니까요~~~ 이런 상태로 실온에서 2~3일 숙성을 시켜주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딱 2일 적당한 것 같아요.
딱 2일동안 숙성을 시켜 준 수미네반찬 막김치 완성입니다. 탄산이 팍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김치!! 최고인데요~~~~

등록일 : 2018-09-18 수정일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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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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