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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츄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 만드는법 ,부드러운 맛!

'단짠(달콤+짠맛)'의 조합만큼이나 중독성 강한 것이 '단쓴(달콤+쓴맛)'이 아닐까 싶어요.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땐 쌉싸래한 아메리카노를 꼭 주문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오늘은 커피 한 잔으로 #단쓴 맛을 느낄 수 있는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 만드는 법을 소개해요.
1인분 10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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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에 에스프레소와 뜨거운 물을 넣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설탕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집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다면 시중 인스턴트 블랙커피를 이용해도 좋아요.
대신 우리가 평소에 먹는 아메리카노보다 조금 진하게 준비해주세요.

달게 먹고 싶다면 크림이 아닌 커피에 설탕을 넣어 잘 저어주시고요.

되직한 요거트 질감의 휘핑크림을 커피 잔 가득 채워주세요.

크림이 너무 단단하면 커피와 잘 어우러지지 않으니 무겁게 흘러내릴 정도까지만
휘핑하는 것이 아인슈페너 만들기 핵심인 것 같아요.

계피가루 뿌려 장식하면 아인슈페너 완성이에요.

계피 향이 싫은 분들은 빼거나 초코 파우더를 대신 뿌려주세요.
그럼 데코레이션 하기에도 좋고 크림, 커피와 잘 어우러져 맛있어요!

젓가락 혹은 꼬지를 이용해 지그재그로 저어주면 예쁜 모양도 만들 수 있어요.
팁-주의사항
우리에게 익숙한 비엔나커피가 비엔나에는 없다는 거 아시나요?
본래의 이름은 '아인슈페너 커피(Einspanner Coffe)'랍니다.
옛 마부들이 마차에서 내리기 힘들어 한 손으로는 고삐를 부여잡고
남은 한 손으로는 설탕과 생크림이 듬뿍 얹어진 커피를 마신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해요.
오스트리아 여행 당시 비엔나에서 먹었던 아인슈페너는 크림의 단맛이 거의 없었어요.
대신 별도의 설탕과 초콜릿이 함께 제공됐었는데요.
저도 그때의 맛을 그대로 살려보고자 설탕을 적게 넣고 휘핑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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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1-13 수정일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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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루루라라12 2018-01-13 15:41:16

아인슈페너를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니 최고예요♡ 부드러운 목넘김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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